지금 우리
21/04/29 09:52
ㅠㅠ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의 1년이 진짜 날라가버렸네요. 망할 코로나 ㅠㅠ
Aqours
21/04/29 10:05
이 정도면 엄청 선방하는 거 같습니다
이젠 평일에도 음식점에 사람 꽉꽉 차있더군요
cruithne
21/04/29 10:47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길거리에 사람이 넘처냐는데 이정도면 선방하고 있는거네요
맹물
21/04/29 10:58
하루 접종 22만까지 올라왔네요
더 속도냈으면하네요 어서 백신 들어와서..
데브레첸
21/04/29 11:19
저 속도면 내일 4월 300만 접종 목표를 달성하겠네요.
빼사스
21/04/29 11:33
정은경 청장이 집단면역을 11월에서 9월로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네요.
맹물
21/04/29 12:32
빨리 더 빨리....
Janzisuka
21/04/29 13:46
사람은 늘었는데 그나마 정신 좀 제대로 박힌 분들도 많아져서 다행 ㅠㅠ 대화할때 마스크 다시 쓰는 버릇들 많이 생겼더라두요 뭐 아직도 대화하면서 신나게 재끼는 인간도 있지만
자두삶아
21/04/29 15:11
목표 자체가 성에 덜 차서 그렇지 다행히 제시한 목표는 꾸준히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winpark
21/04/29 15:38
속도가 오르는 걸 보면 긍정적이긴 하네요.
물멱
21/04/29 15:59
문제는 AZ 백신에 대한 불신이 없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에 대한 접종 동의율은 높은 반면에 상대적으로 AZ 백신에 대한 접종 동의율은 낮은 편이라.
지금이야 맞을 사람들이 많으니 괜찮지만 나중 가면 안 맞겠다는 사람들 때문에 백신이 있어도 못 맞추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접종을 동의하고나서도 노쇼하는 경우도 많기도 하구요.
BitSae
21/04/29 17:40
http://naver.me/xpPsqtXt

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하려면…30세 이상 'AZ백신 노쇼' 물량 노려라

백신을 빨리 맞고 싶을 경우 주변 위탁접종처에 연락하고, 노쇼 물량이 있을 경우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가서 AZ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방책을 쓰는 듯합니다.
[보건]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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