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 안했는데요.. 위에도 썻지만 이부분은 플라이만 궁을 아꼇다고 보기 힘든게 아니라 콜을 들어봐야하는거라니깐요. 한타구도에 대한 생각이 프로팀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에요 100% 구도를 만들려면 갱플궁 + 오른 궁 연계를 하려고 일부러 아낀거 일 수 있다는 점이죠. 글 다시 읽어보세요. 전 선 오른궁이 안좋다고 말 안했습니다. 상대 조합상 충분히 칼리 쓰레쉬로 생 오른궁 대처가 가능하니 100%각 위해 갱플 궁 오른궁 덮는 형식으로 콜을 해서 플라이가 궁을 아낀것일수 있으니 콜을 들어야 알 수 있다는 부분인데
(수정됨) 확정 슬로우를 2단으로 묻힐 수 있으니깐 전 갱플궁 후 오른 궁 구도가 좋다고 본거에요 불판에서도 저가 오른 갱플픽 보고 말한건데 갱플 궁 후 오른 궁쓰면 거진 100% 확률로 확정 2단슬로우 에어본을 걸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거든요. 실제로 저가 오른할때도 선이니시궁도 좋아하지만 선cc 이후 궁쓰는거도 확정적 에어본 넣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좋아하거든요. (롤체 프로 생각때문에 협곡을 많이 안해서 현티어는 플2지만요) 항상 프로씬에서 오른궁이 가장 무서울때를 보면 먼저 무언가 ( 녹턴 궁과 같이 무빙에 제한을 주는 무언가)가 떨어진 후 오른궁을 쓰면서 진영자체가 아에 박살나는 경우라고 보거든요
슬로우 2단이야 갱플궁은 즉발이니까 슬로우 묻고 오른궁도 거리맞춰서 쓰면 처음 들어오는 오른궁은 절대 못피하고 맞는데 왜 그거때문에 갱플궁을 먼저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작 플라이는 게임 끝날떄보면 랜턴 다빠지고 고치 맞고 그런 카락아줄님이 맗한 오른궁 쓰기 딱 좋은 상황에서도 한참동안 궁 안쓰는데요.
오른궁쓰기 딱 좋은 상황에서 한참동안 안쓴 상황이 마지막부분인데 그부분은 사실 아에 겜 자체가 블츠 그랩에 qe호응한거로 봤거든요 그 후 빅토르 녹이면서 궁쓴거로 보이고 그 전까지 계속 갱플 궁 이후 바로바로 오른궁 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예전 아프리카가 녹턴 + 오른궁에 당한거처럼(그때도 선녹턴궁으로 진영무너뜨리고 후 오른궁) 갱플 궁 확정 슬로우에 진영 박살내고 오른 궁으로 주요챔에 에어본을 넣겟다는 생각일 수 있다는거죠. 꽤나 일리있어보여요. 오른 궁은 즉발 슬로우가 아니거든요. 전 아까부터 말하고있는데 생궁도 좋아고 생각해요(안좋을수가 없죠 오른 궁 자체가 사기인데) 근데 샌박 조합이 칼리 쓰레쉬라는 100% 흘려낼 수 있는 조합이고 아프리카의 교전에 대한 해석에따라서 갱플 궁 + 오른 궁 콤보로 본대 진영을 갈리게 한후 오른 궁 에어본으로 확정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카락아줄 님// 오른궁 즉발 슬로우가 왜 안됩니까 첨에 생기는 오른궁에 슬로우 들어가는데;; 위치 조금만 맞춰서 써도 진짜 절대못피합니다 그건.
갱플궁 먼저써서 오른궁으로 이득 본적이 좀 많으면 모르겠는데 게임하면서 그런 장면도 별로 안나오고 오히려 먼저 한타걸려서 허우적대다 한타 끝날때쯤 오른궁 쓰는 장면만 몇번을 나오는데 어떻게 그런 해석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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