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는 MVP는 결국 후반 한타에 캐리한 더샤이겠지만 초반에 징동의 노림수를 버텨낸 바텀의 재키러브, 중반에 꾸준하게 난타전 유도하면서 미친듯이 데미지 꼽아넣은 루키등 정글을 제외한(...) 모든 라이너가 슈퍼플래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반 다이브에 허무하게 당한 다음에 솔킬로 갚아주고 다시 들어오는 다이브에 엄청나게 버텨준 바텀라인(특히 재키러브)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LPL 선발전 1R - JDG vs I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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