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2020 도쿄 올림픽 기간동안 운영됩니다.
- 불판 게시물은 [불판 게시판]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Date 2021/07/26 10:21:15
Name 식스센스
Subject [소식] [임시불판] 자유형 200m 준결승 황선우 출전


어제 예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황선우선수가 잠시후 자유형 200m 준결승에 나섭니다.

2조 4번레인 배정받았습니다.

10:43 경기 예정 -> 유동입니다!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 황선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21/07/26 10:36
수정 아이콘
접영 여자 100미터 결승은
50미터 구간까지는 3~5라인이 앞서더니 이후로 2레인이 치고나가다가 20미터가량 남기고 쭉 떨어지더니 7레인이 치고 올라가며 금메달 획득했네요
식스센스
21/07/26 10:39
수정 아이콘
다음 황선우 선수 출전합니다.

현재 예선 1조
식스센스
21/07/26 10:42
수정 아이콘
1분 45초 45

1조 최고기록
알파센타우리
21/07/26 10:43
수정 아이콘
스브스 아나운서 먼말인가요 준결승인데
뭔 금메달.....
아라온
21/07/26 11:10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해설이 젤 처지네요. 1조 기록도 파악안해서 올라갈지 못올라갈지도 모르고
Liberalist
21/07/26 10:43
수정 아이콘
황선우 선수가 예선 기록 그대로 가면 결선은 충분히 가고도 남겠네요.
Liberalist
21/07/26 10:44
수정 아이콘
근데 캐스터 헛소리 좀 작작 했으면 좋겠는데 듣기 짜증나네요.
박용택_33
21/07/26 10:50
수정 아이콘
결승전 올라갔네요.
kanebaleson
21/07/26 10:50
수정 아이콘
결승 진출!
21/07/26 10:51
수정 아이콘
어우 탈락하는줄
21/07/26 10:51
수정 아이콘
아 SBS캐스터 정말 크크크크크
우주전쟁
21/07/26 10:52
수정 아이콘
1조 경기를 보고 난 2조 선수들이 스퍼트를 많이 낸 것 같습니다...
황선우 선수 1조에서 뛰었으면 결승진출 어려울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21/07/26 10:54
수정 아이콘
반대 아닌가요? 전 오히려 1조 보고 페이스 조절을 했구나 싶었는데...예선 1위가 2조인 이유가 그거 하라고 그러는거구요
우주전쟁
21/07/26 10:56
수정 아이콘
저는 컨디션이 어제보다 좀 떨어진 거 아닌가 싶어서 우려가 됩니다. 말씀대로 페이스 조절을 한 거면 다행이구요.
아라온
21/07/26 11:28
수정 아이콘
어떤 해설을 들었느냐에 따라 다른것도 있어요,
경기전부터 엠비씨 해설위원이 언급한 플레이랑 거의 가깝게 경기했는데,,,
21/07/26 11:06
수정 아이콘
2조가 스퍼트를 한게 맞는거같은데

어차피 기록으로 결승가니까 1 45 50안에는 들어야 무난히 결승각이니

2조 1,2,3,4,5등이 올라간거 보면
재가입
21/07/26 10:58
수정 아이콘
어우 방금 리플레이 봤는데 3등안에 못들었길래 떨어진 줄 알았네요...;;
21/07/26 11:07
수정 아이콘
박태환이 2011년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1번레인에서 출발해서 금메달 딴 적이 있었죠.
황선우 선수는 결승에서 7번레인에서 출발하는데.
본인 페이스대로 해준다면 충분히 메달권에 들거라고 봅니다.
강가딘
21/07/26 12:05
수정 아이콘
어제 저유형 400M 결승에서 8래인에 튀니지선수가 갑툭튀하더니 금메달 땄죠
터치터치
21/07/26 12:10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는 코치진이나 관계자도 많아서 나름 팀을 이뤄서 응원하다보니 목소리도 컸는데
튀니지에는 딱 코치 하나만 감격해서 응원하는 모습 보니
왠지 더 감동이었습니다.
(금메달 이후 선수와 관중석 홀로 코치만 교차로 비춰주는 카메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1 [소식] 47초 97 황선우 한국 신기록 딜성 [11] 식스센스7304 21/07/27 7304
1039 [소식] 필리핀의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 [18] 손금불산입7207 21/07/27 7207
1035 [소식] 태권도 이다빈 버저비터 헤드샷 결승전 진출.gfy [44] 손금불산입8007 21/07/27 8007
1032 [소식]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세계랭킹 [6] 아롱이다롱이5237 21/07/27 5237
1030 [소식] [유도] 다리아 빌로디드 누나 동메달 획득 [5] Croove6083 21/07/27 6083
1018 [소식] 치킨이 만든 안산, 민트초코를 싫어하는 김제덕 [4] 손금불산입5510 21/07/27 5510
1017 [소식]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은 통산 6번째 [1] 손금불산입4565 21/07/27 4565
1011 [소식] 32년만에 만리장성을 넘고 우승한 일본탁구 [14] 웅진프리7994 21/07/26 7994
1010 [소식] 우크라이나 대사관 "비극적인 사건 언급 불편, 한국 친구들의 응원 메시지 감사" [6] Davi4ever5660 21/07/26 5660
1000 [소식] 안창림 선수가 우리나라 유도 종목 두 번째 메달을 가져옵니다 [3] 미원5720 21/07/26 5720
999 [소식] 취미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수학 박사님 [1] 김파이5071 21/07/26 5071
992 [소식] 0.2cm 차이로 결승에 진출한 남자 양궁 단체 [30] 무도사7794 21/07/26 7794
990 [소식]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결과 [4] 及時雨4185 21/07/26 4185
989 [소식] 올림픽 본선 첫경기에서 48점을 넣은 루카 돈치치 [2] 강가딘4339 21/07/26 4339
986 [소식] 황선우 선수가 준결에서는 체력적 부담이 있었나보네요... [5] 우주전쟁6255 21/07/26 6255
982 [소식] 여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사고를 칠뻔(?) 했습니다 [12] 위르겐클롭6012 21/07/26 6012
976 [소식] 남자축구 소식 [15] 식스센스5606 21/07/26 5606
975 [소식] 역대 올림픽 남자 축구 메달 수상 국가 목록 [12] 손금불산입4155 21/07/26 4155
972 [소식] [임시불판] 자유형 200m 준결승 황선우 출전 [20] 식스센스5549 21/07/26 5549
970 [소식] [수영] 황선우, 경기 후 방송 인터뷰 [8] 아롱이다롱이7662 21/07/26 7662
962 [소식] 조원희 해설위원의 가호를 받은 축구 대표팀 [6] 及時雨6342 21/07/25 6342
958 [소식] [수영]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전체 1위의 기록으로 준결승 진출 [1] 아롱이다롱이4436 21/07/25 4436
957 [소식] 유도 안바울 동메달 결정전 한판승.gfy [5] 손금불산입4821 21/07/25 48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