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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04 11:55:59
Name 카루오스
출처 fmkorea
Subject [음식] 비도 오고 그래서




국수 칼국수 맛있는 겉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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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드래군
25/09/04 12:15
수정 아이콘
물회 아저씨, MB 미역국 먹방과 함께 전설로 남은 그 짤.
에스콘필드
25/09/04 12:18
수정 아이콘
오늘 점심이 정해졌네요~
25/09/04 12:47
수정 아이콘
두번째 영상 사장님 김치 국물에 안풀리게 하려고 올려놓기만 한 다음 꺾어서 들어올리시는게 맘에 드는군요 크크
비도오고그래서
25/09/04 13:0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여긴 댓글을 달아야 할 거 같아...
25/09/04 13:19
수정 아이콘
제가 국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저렇게 양껏 가득 입엔에 넣을 수 있다는 만족감이 커서..
후루룩 우물우물 꿀꺽
25/09/04 13:24
수정 아이콘
별개로 인체가 신기한게 평소에 국수 저렇게 왕창 먹으면 소화안되고 더부룩 할때가 많은데, 정말 힘든일 하고 똑같이 왕창먹으면 그대로 소화흡수되고 진짜 몸이 빨아당기는 느낌이거든요...
포도씨
25/09/04 13:38
수정 아이콘
한입 가득 넣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중간에 잘라서 저는 만점 못드립니다.
크림샴푸
25/09/04 15:19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두번재 영상 국물은 국물만 따로 먹으면 진짜 짤 겁니다. (맛 없다는 뜻 아님)
거의 면과 국물양이 거의 동일한데 어 국물이 진하다 멘트 나오려면 국물이 면에 희석되서 연해지더라도 진한맛이 나야 하기 때문에
면의 전분땜에 탁해지고 육수의 염도가 낮아졌을 텐데도 입에 면만 한가득 때려넣었는데 저 멘트 나오려면 국물을 얼마나 찐하게 우려냈는지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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