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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6 09:29
(수정됨) 미국에 있어서 개봉일에 바로 보고 왔는데 돈쓴티가 나서 볼거리는 있습니다. 애들 말로는 소닉3, 도그맨보다 낫다네요. 가장 최근에 봐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고..
스토리는 (좋게 말해) 가족용에다 잭블랙 특유의 오버스러운 노래+액션이 들어가서 유치하고, 좀비 팔 뜯는 장면같은 게 묘하게 조금 잔인합니다? 그래도 애들이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끝나니까 박수가 나왔습니다.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거의 모르는데도 돈 아까울 정도는 아니었으니, 마인크래프트 팬은 엄청 좋아할 거 같습니다.
25/04/06 20:15
그러면 오히려 흥행은 더 잘 될수도 있겠네요.
코어 팬은 어차피 보러갈 가능성이 높고 아이들은 확실하게 좋아하는 거 같으니.. 평가를 보고 가긴 했는데, 평론가가 점수를 낮게 준 건 이해가 갔고 제가 팬이 아니라 그런지 왜 코어팬이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긴 했습니다. 아이들 말들어보면 원작 캐릭터+설정 등이 많이 나오긴 한 거 같은데.. 실사화로 만들다보니 약간 불쾌한 골짜기(네모네모가 묘하게 징그럽습니다)나 설정파괴같은 것들이 있어서 그런가 싶네요.
25/04/06 10:22
소닉, 마리오, 피카츄, 마인크까지 흥행 잘 되게 뽑아냈는데 왜 워크래프트는... OTT 시리즈로 한 번 정도 기회 남았을 거라 믿습니다.
25/04/06 10:23
뭐 평론가는 영화를 평가하는 사람이지 흥행할지 예측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크크
대충 미국에서 관람 후기 보면 아이들이 영화 중간에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듣긴 했습니다 그래서 돈은 잘 벌릴거 같더군요
25/04/06 11:23
전 마인크래프트는 잘 모르는데, 예고편만봐도 게임느낌 잘 살린거같아서 괜찮아보였거든요.
괜히 이상하게 게임설정을 실사로 가져오고 이런것보다, 게임을 게임답게 묘사하는게 사람들이 보기엔 더 편안한것같습니다.
25/04/06 12:52
아뇨.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전설의 영화 둠 같은거 (...)
이게 게임이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할 정도로 이상하게 실사로 가져다놓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지금은 게임세계는 게임세계 자체로 묘사하는 경우가 확실히 늘은것같아요.
25/04/06 12:26
과거랑 비교해보면
평론가들이 이제 히어로 영화는 나름 보정을 해주는데 팬 무비는 아직도 기준이 너무 박한 느낌입니다. 영화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하나고 2시간 동안 그걸 즐기러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슈퍼 마리오 영화에서 서사를 엄격히 따질 필요가
25/04/06 16:46
요즘보면 평론가 비판은 성능측정 자체도 이상하다는게 사람들 생각이죠.
물론 마인크래프트는 저도 못봐서 이영화에대해서 적용은 어렵지만... 몇몇영화 특히 북미권 평론가들 PC에 치우쳐진건 확실항것 같아요.
25/04/06 20:18
흥행은 잘 될거 같은게,
동네 도서관에서 이벤트로 '마인크래프트 전야제'를 열 정도입니다. 영화 개봉 전에 도서관에서 아이들 모아놓고 트레일러 보여주고, 마인크래프트 관련 종이접기, 빙고, 퀴즈 같은 걸 하더라구요. 상업 이벤트가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 정도니,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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