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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7 11:25:39
Name 럭키비키잖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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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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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타] 초딩때 담임 도시락 싸준 엠팍인




저도 학생때는 몰랐는데 저 고등학교때 담임이 촌지 받다가 짤렸다는 이야기를 대략10년전쯤 듣고 아 나때도 촌지가 있었구나 깨달았네요.(사립이었습니다.) 크크크크
김영란법 이후 요즘에는 진짜 없겠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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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11:28
수정 아이콘
요즘에도 있다는 이야기가 맘카페에 좀있습니다. 서울소재 사립초에서요
시린비
25/03/27 11:29
수정 아이콘
정말 쓰레기같네요... 다들 처벌 안받고 웃으며 갔겠죠
평온한 냐옹이
25/03/27 11:32
수정 아이콘
어휴...
25/03/27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딩 6학년 되던 3월, 아직 추워서 두꺼운 외투 입고 다닐 때였습니다. 담임 샘은 5학년 때와 같은 분이었죠. 뭐 나쁜 분도 아니고 엄청 좋은 분도 아닌 그냥저냥 모난 데 없는 샘이었습니다.

어느 날 모친이 선생님 생신 선물로 갖다 드리라면서 오미자 원액 담긴 쇼핑백 하나를 주시는 겁니다. 뭐 아무 생각 없이 쇼핑백 들고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지하철역 계단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병도 깨먹었습니다. 온 계단에 오미자가 다 튀었죠 ㅠㅠ 청소하시던 분이 발견하고는 내가 치울테니 얼른 학교 가라며 저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깨진 병과 쇼핑백은 근처 쓰레기통에 버린 다음 학교 갔죠. 그러고는 잊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저녁 먹다가 모친이 물었습니다. 선생님께 선물 잘 가져다 드렸냐고요. 아무 생각 없이 이실직고했죠. 그랬더니 어머님이 엄청 당황스러워하시면서, 빨리 지하철역에 같이 가자는 겁니다. 아니 엄마 왜??? 물었는데 답도 없이 그냥 저를 무작정 끌고 가셨죠. 한참을 수소문하고 뒤지고 하다가 간신히 깨진 병과 쇼핑백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오미자에 절여져버린 봉투를 꺼내고, 그 안에 있던 돈다발이 무사한지 확인하시는 어머님을 그때는 이해를 못 했죠. 왜 저기서 돈이 나오지????? 뭐야 저거?????

한참이 지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ㅠㅠ 본글, 댓글 다시 보니 사립 언급이 있네요. 저도 사립 국민 아니 초등학교였습니다.
25/03/27 17:17
수정 아이콘
이해했으면 다음부턴 선물 전달해줄 날만 기다렸을지도..(?)
야크모
25/03/27 11:38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습니다 흐흐
근데 저건 좀 심하긴 하네요
25/03/27 11:40
수정 아이콘
후진국이었어요 우리나라
구급킹
25/03/27 11:40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들은 연금 받고 잘살다가 죽을것이고 애랑 학부모에 털리고 있는 현 젊은 선생들은 연금은 커녕 면직이나 자살만 안하면 다행.
슬래쉬
25/03/27 11:4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있습니다
사실 알고나서 정 떨어져서 애 전학보냈습니다
Far Niente
25/03/27 12:50
수정 아이콘
교권이랄 게 없는 지금 시대에요? 뭐 권한이 있어야 돈을 주지 수급이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왜죠
아 사립은 그들만의 리그라 다른가?
슬래쉬
25/03/27 13:33
수정 아이콘
네, 사립이었습니다.

사립은 김영란법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달라고 하면 줬을텐데, 암말 안하고 우리애는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차별해서 ㅡㅡ
공립은 작은 선물도 안받으려 하더군요 (진짜 작은 5만원대 초콜렛 같은거)
25/03/27 13:38
수정 아이콘
사립도 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슬래쉬
25/03/27 13:51
수정 아이콘
3년전 일이라 이제는 분노가 사라져서 귀찮습니다... 크크크
핸드폰으로 상품권 선물받기로 받더라고요
그냥 "얼마 줘!" 했으면 줬을텐데 ㅡㅡ
유료도로당
25/03/27 14:26
수정 아이콘
헐... 사립학교 교사도 너무 당연하게 김영란법 대상자입니다 ㅠ 진짜 간도 큰 선생이네요...
두번째봄
25/03/27 17:41
수정 아이콘
현직 사립 교사입니다. 애들이 주는 주스도 못마십니다. 스승의날 케이크나 꽃다발도 못받습니다. 학교예산으로 카네이션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학교 혹은 그 교사가 이상한겁니다.
FlutterUser
25/03/28 02:33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범죄는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놈이 하는거긴 하죠........
리코타홀릭
25/03/28 12:45
수정 아이콘
사립교원이고 얼마전 학부형이 책상위에 두고가신 쿠키5개도 돌려보냈습니다

제가 다 부끄럽네요 ㅠㅠ
25/03/27 11:43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님이 제 학창시절 동안 매번 촌지를 주셨다더군요
그걸 거절하신 분은 딱 한분이셨습니다
25/03/27 11:43
수정 아이콘
2000년대 전까지는 선생님들 전성시대였죠. 뭘해도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넘어가던..
그래서 저때 학창시절 보내고 이제 자식들 학교 보내는 학부모들이 그렇게 선생님들에게 클레임 넣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초등학교 알림장 보면 학교에서 되게 방어적으로 보내요. 이런이런거 학교 책임아니다라고 사인받아가고.
25/03/27 11:45
수정 아이콘
예전과는 좀 다른 형태로 아직도 다 남아있습니다
지구돌기
25/03/27 12:04
수정 아이콘
어떤 형태로 남아있다는 건가요?
가족이 교사인데 캔커피 하나도 못받는다고 하던데요.
25/03/27 12:12
수정 아이콘
가족분께 본인 말고 다른 사람도 아무도 안 받느냐고 여쭈어 보세요.
오토노세 카나데
25/03/27 12:18
수정 아이콘
저도 물어봤는데 아무도 못 받는다는데요
25/03/27 12:26
수정 아이콘
요구 하고 전달하는 '형태'가 달라진 채 다 남아있다는 뜻이었고, 교사들 전부가 '다' 받는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사립 학교 한정인지 모르겠지만 경험담입니다.
오토노세 카나데
25/03/27 12:27
수정 아이콘
사립학교는 모르겠네요. 물어본 결과는 학생들이 주는 카라멜 하나조차 거절한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그렇다네요.
25/03/27 12:20
수정 아이콘
스승의 날 즈음 되면 재미있는 기사 많이 올라오던데.. 현실은 아닌가요?
지구돌기
25/03/27 12:22
수정 아이콘
이미 몇번 물어봤었죠. 요즘 세상에 말이 되냐고 욕만 먹었...
교사와 학부모 간의 갑을 관계는 교사인권 이야기 나올 정도로 역전된지 한참된 상황인데요

뭐 인터넷에 육아휴직 후 복직할 때 방학 직전에 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왜 그렇게 복직 안하냐고 했다가 역시 요새 누가 그렇게 하고 그걸 허가해주는 학교장이 누가 있냐고 역시 욕을 먹었구요. 크크
로하스
25/03/27 13:18
수정 아이콘
아랫부분은 뉴스로도 나왔던 내용 아닌가요? '방학되자 해고…기간제 교사 울리는 ‘꼼수 복직’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07656 2년전 기사긴 하지만 기사에 보면
' 국민권익위원회는 "휴직 중 교원이 방학 기간에 조기 복직하거나 일시복직 후 학기 시작 시
재휴직하여 급여만 수령하는 부적절한 행위는 예산 낭비"라며, 2020년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라고 할 정도니 요새 누가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말하기엔
꽤 많이 일어나는 일로 보입니다.
25/03/27 12:44
수정 아이콘
서울 시내 공립 초등학교에선 김영란 법 이후로는 거의 안보입니다...
20060828
25/03/27 13:25
수정 아이콘
남아있다가 아예 없진 않다 라면 동의합니다.
하지만
예전엔 대부분이 그랬다면, 요즘은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교사의 힘이 없거든요. 선생님한테 뭘 갖다 주면서까지 부탁할 일이 없어요. 그랬다면 초등 교사가 자살할 일이 있었겠습니까..
삐용삐용경고음
25/03/27 13:47
수정 아이콘
어떤 형태로 남아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경험까지 하셨으니..
25/03/27 14:20
수정 아이콘
제 조카의 경우이고, 교사에게 직접 봉투를 건네거나 이체를 하는 것은 아니고 교사와 이해관계에 있는 (꽤 고가의 상품을 취급하는)특정 브랜드의 지점을 여러차례 언급하며 홍보하고 이용을 권유하는 형태였습니다. 실제 이용 여부에 따라 학생에 대한 취급이 달려졌다고 하는데 이건 부모가 주관적으로 느낀 거라서 객관성이 크진 않구요.
다른 사례도 있는데 이건 너무 구체적인 방법이라 언급하긴 좀 그렇구요.
꿈꾸는사나이
25/03/27 14:33
수정 아이콘
신고하세요
25/03/27 15:1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냥 이런 게시판에서 빙빙 둘러 말해봤자 바뀌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불의를 알게 되었으면 신고하시고, 귀찮다고 안 하면 그건 묵인 내지는 동조죠.
25/03/27 15:30
수정 아이콘
다른 학부형들한테도 계속 말이 나와서 다같이 신고 했다는데요? 뭘 얼마나 불의를 못 참고 정의롭게 사시길래 이래라 저래라 부들부들 하시는지.
25/03/27 18:01
수정 아이콘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20호봉(35세)만 되어도 세전 6000입니다
이 나이 교사들 그런 푼돈 받고 직장 잃을 리스크 안 져요
25/03/27 18:08
수정 아이콘
??
25/03/27 18:09
수정 아이콘
???
25/03/27 18:25
수정 아이콘
세상 경험 혼자 다 한 것처럼 무슨...
푼돈에, 작은 쾌락에, 직장 잃을 리스크 지는 교사들 뉴스는 저만 보나요?

저희 형수는 그럼 무슨 유령을 만나고 왔답니까?
25/03/27 18:27
수정 아이콘
웃기고 계시네요
아직도 다 남아있어요가 개인의 경험을 나타내는 워딩인가요?
25/03/27 18:37
수정 아이콘
"요구 하고 전달하는 '형태'가 달라진 채 다 남아있다는 뜻이었고, 교사들 전부가 '다' 받는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사립 학교 한정인지 모르겠지만 경험담입니다." 라고 적었고, 궁금해 하시길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해들은 바를 옮겼을 뿐인데
무슨 '교사무오설'이라도 신봉하시는건지 저렇게 단정을 하시나요.
25/03/27 18:52
수정 아이콘
맨 윗 댓글만 보고 달았네요
가족과 여자친구가 공립 교사라 표본이 압도적으로 많을 건데 예전 생각하던 교사와는 너무 다릅니다.
저희 때야 맞아도 감사합니다 했지만 요즘은 교사들이 맞아도 교권보호회 같은 거 열기도 힘들고 오히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나 당하고요
25/03/27 20:50
수정 아이콘
님 댓글이 더 그래보여요
그거야말로 일부의 사례일텐데 다른 형태로 ’다’ 남아있다고 툭 던져놓는건 무슨 방식인지 참
25/03/27 11:45
수정 아이콘
선생 김봉두..
25/03/27 11:48
수정 아이콘
어릴적 많이 아팠는데... 뒤늦게 아버지가 말씀해주신.;;;;
윤석열
25/03/27 11:57
수정 아이콘
학교에서 맨날 맨날 혼나고 맞고와서 엄마가 돈들고 다녀오니까
그다음부터는 그렇게 칭찬을 많이해줬다는....
감전주의
25/03/27 11:59
수정 아이콘
그시절 스승은 거의 없었죠
먼저 태어난 선생놈들만 득시글 거림
Chasingthegoals
25/03/27 12:03
수정 아이콘
과거 스승의 날은 천하제일 촌지 대회였죠. 제가 고등학교 진학 후 촌지 문화가 아예 근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25/03/27 12:12
수정 아이콘
90년대가 미화됐단 증거죠.
흙수저는 당시에 사람취급도 못 받았습니다
쵸젠뇽밍
25/03/27 12:16
수정 아이콘
과거엔 교사가 적고 학생이 많아서 교사 쪽 문제인간이 갑질을 해도 학부모들이 당할 수 밖에 없었죠.
반대로 요즘은 교사가 많고 학생이 적어서 학부모쪽 문제인간이 갑질을 하면 교사들이 당할 수 밖에 없고요.
아스날
25/03/27 12:22
수정 아이콘
지금은 연금 달달하게 받거나 교장, 교감이 돼서 어린 선생님들한테 훈계하겠죠.
시무룩
25/03/27 12:41
수정 아이콘
저는 저런 에피소드도 없고 부모님이 촌지 이야기는 한번도 하지 않으셔서
안주셔서 그런 이야기를 안하신건지 주셨는데 이야기를 안하신건지 모르겠네요
25/03/27 12:42
수정 아이콘
지금도 그렇다는 대부분 사립일 겁니다. 공립은 들어보니 엄청 빡시게 잡던데
영양만점치킨
25/03/27 13:00
수정 아이콘
선생이 교실에서 담배피던 시절이라 요즘 눈으론 이해안되는게 많죠.
20060828
25/03/27 13:26
수정 아이콘
교무실 청소 담당이 매일 재떨이 비웠었죠. 그나마 착한 선생님은 교무실 밖에서 피우시는 분이었습니다.
진짜 요즘으로썬 상상도 안되네요.
(여자)아이들
25/03/27 13:46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5학년 때 담임쌤이 종종 담배 심부름시켰었어요. 그때는 뭐 학생이 담배 사도, 어른 심부름이라 당연히 여기던 시절이니..
아, 물론 심부름값 이런 거 없었습니다. 그냥 갖다왔어야 했음
25/03/27 13:12
수정 아이콘
90년 중반이었나 초딩때 스승의날에는 선생님이 책상에 앉아있고, 1번부터 줄서서 선물을 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우상향
25/03/27 13:33
수정 아이콘
제 초딩 때 담임 선생님 가정 방문의 날이 있었는데, 집에서 나가실 때 엄마가 직접 짠 참기름 꾸러미 챙겨주셨죠.
짐꾸러미 안에 봉투가 있었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한 반에 50명 가까이 있었으니 거의 수금하는 날이었을 듯..
(여자)아이들
25/03/27 13:40
수정 아이콘
저는 국딩 3학년 때 전학을 갔는데, 할머니 담임 선생이 수시로 꼬투리 잡아서 따귀를 쎄게 갈기고, 제일 앞줄에 '바보 책상'이라고 적혀있는 특수반 학생 전용 책상을 갖다놓고 거기에만 저를 앉히고는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게 하였죠.
아무튼 저는 우울증이 심해지고 학교도차 가기 싫어서 펑펑 울며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어머니가 백화점에서 각종 비싼 브랜드의 화장품과 무엇 무엇 (등등 더 있는데 뭔지 잘 기억 안남)을 사고 돈봉투까지 주어서야..저는 선생의 괴롭힘에 벗어났습니다..만 이미 반에서는 놀림당하고 바보가 되어어린 후지만.. 4학년 5학년 6학년 때에도 어머니가 없는 살림에 선물과 돈봉투를 바치셔야 했습니다. 선생이 매 번 바뀌어도 돈봉투를 요구하는 건 노골적이었기에..
중학교도 마찬가지였고..
어머니가 계속 선물과 봉투를 바치셨습니다. 고딩때는 잘 모르겠는데 스승의 날마다 비싼 선물을 갖다주라고 해서 갖다주긴 했는데요..그런데 그거 바친다고 날 안 패는 건 아니었..
25/03/27 13:44
수정 아이콘
지방이라 다른건지 90년대 국초중다녔는데 촌지 거의 없었습니다
뭐 다들 가난해서 받을 게 없었을지도?
대신 스승의날에는 선물 항상 크게 드리긴 했죠
당근케익
25/03/27 13:45
수정 아이콘
아래 90년대 미화글이랑 결이 같으려나요
소풍때 선생 도시락 학생이 싸오는게 일반적이고
저때는 촌지 없었다고 부모님께 듣긴했는데
암튼 그런 문화 있다는거에 놀라고..
물론 잘 가르치고 괜찮은 선생도 있었는데 그냥 선생놈이 훨 많았죠
특히 체육 교사들은 저게 공부는 해서 선생된 놈인가 의심스럽던
(여자)아이들
25/03/27 13:48
수정 아이콘
그중 제일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체육 선생.
그 개같은 놈들은 여학생 몸 더듬기에도 아주 노골적이었죠.
이오르다체
25/03/27 14:09
수정 아이콘
저도 촌지 겪어봐서 그런지 스승의 은혜 노래 나오면 웃음이..
그냥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한테 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25/03/27 15:22
수정 아이콘
촌지 문제는 별도의 이야기이고, 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안되나요? 님은 강도짓 당할 때 경찰이 도와주고 집에 불났을 때 소방관이 꺼줘도 전혀 고맙지 않으신가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도 그냥 자기 할 의무 하고 있는 셈이니 감사하지도 않겠군요.
슬래쉬
25/03/27 15:37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감사한 마음을 받을 대상이 남아있긴 한가요? 흐흐흐
25/03/27 16:56
수정 아이콘
체육선생한테 돈주니까 실기포함 체육 98점 나옴. 
평생 운동신경 보통이라 필기 다맞고 늘 90점정도 근처였음.
가만히 손을 잡으
25/03/27 20:26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봉투 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선생 만나서 힘들었었죠. 나중에 어미니가 줬던데 학기 바뀌니 또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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