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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6 22:16:26
Name 김삼관
출처 해당유튜브
Subject [기타] 몰랐던 한국 검도의 승단심사 상황 이야기


상단세나 이도류로는 한국 검도상황상 심사가 불가능해서
평소에 상단이나 이도류로 연습을 하더라도 승급심사에서는 중단세를 따로 연습해와서 중단세로만 승단 심사를 볼 수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고 1년이 지난 상황이고 공식적으로 오피셜을 남기기 전에도 당일에 안된다는 식으로 돌려서(?) 비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되고 있었다고 하네요. 오히려 오피셜을 내줘서 사람들이 중단 연습하고 심사장에 갈 수 있다는 관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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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슬롯
25/02/07 01:26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에 관장님과 대련할때 상단세 쓰셨는데 아예 심사가 안된다니;; 덜덜..
김삼관
25/02/07 07:34
수정 아이콘
상단세가 멋있긴 하더군요 일본에선 중학생이라던지 하단까지 쓰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는 댓글을 본 적 있습니다 (왜 하단세는 없냐는 영상에서)
아무맨
25/02/07 06:04
수정 아이콘
완전 문외한이라.. 검도에 이도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뭔가 신기하네요. 죽도 2개 들고 있는 모습이..
김삼관
25/02/07 07:33
수정 아이콘
저도 검도를 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지만 한국에도 잘 알려진 미야모토 무사시가 이도류였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통화로 나오시는 분이 채널 다른 영상에 나와서 이도류를 보여주는데 재미있었습니다 흥미가 생기신 거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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