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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14 23:04:45
Name pec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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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집
Subject [음식] 순대국 포장 만원




사장님이 복날이라 장사가 안된다고 한탄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저는 복날이라 갑자기 닭 먹는것보다 여기 순대국 먹는게 몸보신이라고 크크크크

간단하게 8.15 기념런 달리고 순대국으로 몸보신합니다.
밥이 왜 없냐 불편해하실분들 계실거 같은데 집 도착하자마자 쌀 씻고 밥 짓는 중이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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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탄지로
24/08/14 23:06
수정 아이콘
와 맛있겠다 .....
서린언니
24/08/14 23:09
수정 아이콘
이 더운 날씨에 러닝이라니...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길...
강희최고
24/08/15 01:38
수정 아이콘
순대국 포장 민원인줄....
호랑이기운
24/08/15 08:30
수정 아이콘
뚝배기라니...
24/08/15 08:56
수정 아이콘
광진구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어디 순대국인가요?
24/08/15 18:19
수정 아이콘
금남시장 이모네 순대국입니다. 광진구민 아니여요…..
24/08/15 20:32
수정 아이콘
멀군요... 광나루로라서 광진구신줄 알았습니다.
24/08/15 09:33
수정 아이콘
저도 순대국을 더 좋아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4/08/15 15:53
수정 아이콘
오~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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