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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20 07:32:29
Name 캬라
File #1 1721407512610.jpeg (57.5 KB), Download : 272
출처 엠팍
Subject [기타] (속보) 바이든 : 후보 사퇴 안할거라고!! (수정됨)


[사퇴는 무슨? 담주에 복귀할거임!]

끝났네요.

근데 막상 바이든을 대체할 후보도, 패전처리 대신할 사람도 없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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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07:36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제와서 바꾸기는 너무 늦은거같긴해요
말그대로 이제는 패전처리인데 실패한 이력넣고싶은 사람은 드물겠죠
닭강정
24/07/20 07:43
수정 아이콘
후보 사퇴하겠다는 말 금새 까먹은거 아니에요?
동년배
24/07/20 07:44
수정 아이콘
바로 후보 자리 받을 수 있는 부통령 카밀라 해리스가 인기있는 것도 아니고 다시 전국 경선하고 할 시간도 부족하고 도드라지는 후보군도 없고 트 럼프가 4년 뒤 재선 도전할 것도 아니니 미국민주당에 야망있는 대선후보군도 4년 뒤 바라보는게 정배이긴 하죠
닉네임바꿔야지
24/07/20 07:45
수정 아이콘
지러 나가겠다는 패전 처리조를 못 찾은 건지 바이든과 그 측근들이 반대 하는 건지, 아무튼 확실한 패배로 가는 모양이네요.
24/07/20 07:54
수정 아이콘
그냥 버리는패로 쓰고 트럼프가 임기 중 뻘짓을 안할리는 없으니 4년뒤를 노리겠다는 건가?
이른취침
24/07/20 10:24
수정 아이콘
4년 뒤에는 live 부터가...
24/07/20 07:55
수정 아이콘
잘 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 듣긴 했는데
이게 미 대선일 줄이야 크크크크
어니닷
24/07/20 07:56
수정 아이콘
이게 문제가 바이든은 당연히 지는데 앞으로 나올 바이든의 수많은 삽질덕분에 미국 상하원도 공화당에게 완전히 넘어갈지도 몰른다는 건데....
24/07/20 08:08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유게감이라서 매우 씁쓸합니다 ㅠㅠ
24/07/20 08:11
수정 아이콘
않이 그만 둔다며.... 큰일났구만
Liberalist
24/07/20 08:19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70, 80 넘는 노인들이 정치한답시고 정계에 눌러붙어서 미래 세대와 엮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꼬락서니 정말 안 좋게 보는 입장인데, 바이든은 최악의 늙은이 정치가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신체, 인지 능력이 도저히 대권을 쥘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걸 알면 알아서 내려와야지, 저건 그냥 노욕입니다.
여덟글자뭘로하지
24/07/20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다른 직군은 몰라도 정치인은 연령 하한선 말고 상한선도 둬야한다고 봅니다.
국가 방향을 결정짓는데 노인들만 있는게 말이 안돼요.
딜서폿이미래다
24/07/20 08:26
수정 아이콘
가족들의 욕심
무도사
24/07/20 08:33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의원들과 오바마를 비롯한 인사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로메인시저
24/07/20 08:41
수정 아이콘
후계자 안키우고 뭐한거임..
24/07/21 02:22
수정 아이콘
진짜 공감합니다.
얼마나 공화당이랑 트럼프를 X로 봤으면 바이든이 재선될거라고 생각한건지? 트럼프 재선 가까스로 한번 막았으면 보너스 임기라고 생각하고 원포인트 릴리프로 다음 재선까지 가능한 후보를 키웠어야지
타시터스킬고어
24/07/20 08:42
수정 아이콘
권력욕이라는게 진짜 무섭네요
망고베리
24/07/20 08:42
수정 아이콘
저말 나와도 지속적으로 사퇴하라는 민주당 후보들이 늘어나고 있죠.
이미 사퇴요구로 지지율 빠짐 -> 그로 인해 경합지역 의원들은 바이든 사퇴요구 -> 사퇴요구로 바이든 지지율 빠짐
이라는 악순환이 생겼기 때문이 바이든이 그만둘 때까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순순히 안 내려오면 진짜 험한 꼴 볼겁니다. 바이든과 그 일가들은
Paranormal
24/07/20 08:44
수정 아이콘
노욕..
24/07/20 08:56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친 노욕 ㅜ
지니팅커벨여행
24/07/20 11:13
수정 아이콘
트럼프한테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ㅠ
24/07/20 08:56
수정 아이콘
노욕이고 뭐고를 떠나 대신 할사람이 없는게 가장 크지 않나...
뜨거운눈물
24/07/20 09:00
수정 아이콘
근데 바이든 사퇴한다고 민주당이 이길거같지 않긴함...
가만히 손을 잡으
24/07/20 09:01
수정 아이콘
긴즈버그..
24/07/20 09:02
수정 아이콘
유력 후보가 밖에서 대기중이면 모르겠는데, 밖에도 좋은 후보가 없고, 이미 너무 늦어버렸음.
그냥사람
24/07/20 09:03
수정 아이콘
뭐 오바마 힐러리 펠로시 다 말리는데 하시겠다는데.. 솔직히 어차피 진싸움 안고 죽으라는 느낌이 더 드네요 저는 크크
김삼관
24/07/20 09:08
수정 아이콘
결과표 열어보니 짜잔 바이든 재임
DownTeamisDown
24/07/20 09:21
수정 아이콘
진짜 사퇴시키고 싶으면 민주당이 바이든 아들 건들것 같아요.
헌터 바이든은 예전 대처아들 생각나는 느낌이라서...
닉네임을바꾸다
24/07/20 09:25
수정 아이콘
노욕이 없다곤 못하지만 누가 패전처리할거임에서 꼬였을지도...크크 교체 외치던 인사들도 그럼 니가 패전처리할래에서...
24/07/20 09:33
수정 아이콘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정말 정말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실감합니다.
시린비
24/07/20 09:39
수정 아이콘
인류 끝났다オワタ\(^o^)/
넝~ 담 입니다
24/07/20 09:39
수정 아이콘
저쪽 진영은 긴즈버그에 이어서 바이든까지 늙은이들로 인해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자초하네요.
첫 부임했을 때 얘기했던 것처럼 후계자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게 큽니다
24/07/20 09:41
수정 아이콘
웨스트윙 마렵다
트럼프 총격사건만해도 드라마를 뛰어넘었는데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 대선 이기는 시나리오는 애런 소킨이라도 힘들거같은..
이정재
24/07/20 09:44
수정 아이콘
트럼프 총맞은거치곤 생각보다 할만해보이던데 
명탐정코난
24/07/20 09:5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입장에서 패전처리를 짊어질 후보가 없는거죠. 바이든이 버텨도 내려보내려면 내려보내겠지만 그 후를 책임질 인물이 없는 것 같아요.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정신도 없고 끝이 초라하네요.
24/07/20 10:08
수정 아이콘
미국이 정말 인재도 넘쳐나는 나라인데, 미국 양대 정당인 민주당에서 왜 이리 인재가 없는지 의아합니다. 애초에 고령인 바이든을 대신하여 저번 중간대통령선거에 나올만한 사람이 정말 그리 없었나요
24/07/20 10:11
수정 아이콘
공화당도 트럼프가 세번연속 나오는 상황인데 도찐개찐이죠
망고베리
24/07/20 10:13
수정 아이콘
바이든이 현역이라 그렇고 하마평에 오르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wish buRn
24/07/20 10:53
수정 아이콘
최상위권 인재들에겐 정치가 메리트떨어지는 걸까요?
다른일하는게 삶의 질도 높고,돈도 잘벌고
강동원
24/07/20 10:56
수정 아이콘
어쨋든 바이든은 현역 대통령이거든요.
현역 대통령이 재선한다는데 애초에 진심으로 준비한 사람은 없고 다들 4년 뒤를 바라보고 있었겠죠.
카바라스
24/07/20 12:44
수정 아이콘
현직인 바이든이 포기하지않는한 바이든이 나가는건 확정인거죠.
24/07/20 10:13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가 트럼프를 앞서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 거 같아서 바꿀 명분이 사실 너무 없죠.
몽키매직
24/07/20 10:15
수정 아이콘
대안이 없어서 일 겁니다.
제 생각엔 본인도 하기 싫을 듯요...
...And justice
24/07/20 10:15
수정 아이콘
실시간으로 늙는게 보이는데..역사는 이 할배를 어떻게 평가할지 참
24/07/20 10:15
수정 아이콘
민주당쪽에서 뭘 하든 트럼프가 이길거 같습니다. 바이든이 물러나면 격차는 더 클듯.
지구는 망했습니다.
24/07/20 10:16
수정 아이콘
젊은애들이 안나서서 패전처리해주는 거예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마요
전기쥐
24/07/20 10:34
수정 아이콘
딱히 대안도 없다는 게 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7/20 10:38
수정 아이콘
민주당측 인사들은 내려오라고만하지 대안 후보는 뻥끗도 안하는 걸로 봐서 그냥 졌을때 면피하기 위해서라고 밖에 안보이네여 크크
24/07/20 10:41
수정 아이콘
민주당도 대안이 있었으면 진작 사퇴시켰겠죠. 걍 패전처리용으로 쓰고 4년뒤 지금부터 준비할듯
망고베리
24/07/20 11:01
수정 아이콘
현역이 재선 도전한다면 그냥 하게 냅두는 게 관례였죠.
토론 대참사 전에는 딱히 말릴 이유도 없었구요
24/07/20 10:52
수정 아이콘
원래 처음 등장했을 때 연임안하고 다음전에는 부통령 그 카라멜? 엔더슨인가 그 여성이 하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4/07/20 10:54
수정 아이콘
명시적이지는 않을걸요...중간다리역할이다 뭐 이런이야기는했을지언정 크크
사부작
24/07/20 11:02
수정 아이콘
그냥 부통령 후보로 오바마 나오고 바이든이 당선 후 사퇴한다고 흐면 될텐데
24/07/20 11:13
수정 아이콘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가능하다 해도 헌법에 명시된 3선금지를 우회한 편법 3선 소리를 안들을수 없죠.
24/07/20 15:16
수정 아이콘
미 헌법상 부통령 자격은 대통령 자격과 동일하기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는 불가능합니다.
사부작
24/07/20 15:2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대통령을 3번 '선출'될 수 없다는 내용만 있습니다. 그런 식이면 부통령 했던 바이든이 대통령 재선 나오는 것도 안되겠죠.
24/07/20 15:31
수정 아이콘
제가 표현을 조금 부정확하게 했네요. 부통령이 되려면 대통령이 될 법적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But no person constitutionally ineligible to the office of President shall be eligible to that of Vice-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헌법상 대통령에 적격하지 않은 사람은 부통령도 될 수 없다. 수정헌법 제12조입니다.
사부작
24/07/20 15:34
수정 아이콘
흐흐 이게 진지해질 일은 아닐 수 있지만 답해보면, 해당 표현은 대통령 자격은 미국내 출생 같은 자격을 말하는 겁니다.

오바마도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다만 '선출' 될 수 없을 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면 되는 겁니다.
활화산
24/07/20 11:03
수정 아이콘
본체인 질 바이든이 멀쩡하기 때문에 아바타인 조 바이든이 상태가 좀 안 좋다고해서 중도 사퇴시키는 일은 없을 겁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7/20 11:16
수정 아이콘
헉 부인 이름이 그거였군요.
부부 둘 다 이름이 참...
원숭이손
24/07/20 11:22
수정 아이콘
사퇴 말고 하야는 어때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4/07/20 14:04
수정 아이콘
하야꾸 하야꾸
24/07/20 11:25
수정 아이콘
애초 지난 대선에서 바이든이 된게
특별한 장점이 있던 게 아니라
중도층에 거부감이 덜해
트럼프 막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하나였으니
그게 없어지면 무쓸모 노인일뿐이긴 하죠

근데 대안이 없다는 핑계를 댈거면
그럼 4년동안 뭐했냐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당연할거고요
감전주의
24/07/20 12:17
수정 아이콘
미국의 인재들은 다 돈 벌러 가서 정치권에 사람이 없나 보네요
도들도들
24/07/20 12:54
수정 아이콘
오바마가 다시 나오면 안 되나요
24/07/20 23:42
수정 아이콘
빌 클린턴이라도... 흐흐
Janzisuka
24/07/20 13:00
수정 아이콘
바이든이라 졌다로 4년 버티고 가져오는게 이득일지도..
짐바르도
24/07/20 13:21
수정 아이콘
노욕이 아니라 아무도 똥패 안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이웃집개발자
24/07/20 13:58
수정 아이콘
문득 든 생각인데 트럼프가 얼마전 저격으로 리타이어; 되버렸다면 바이든으로 가게 되었을려나요
키작은나무
24/07/20 14:54
수정 아이콘
전도유망한 친구들은 준비도없이 링에 오르기 싫을거같고, 바이든이 내려가면 그간 선거자금 모은것도 다시 모금해야한다던데 현실적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24/07/20 15:22
수정 아이콘
바이든에 대한 개인적 호오와 별개로 생각해보면….

바이든이 정말 인지능력 문제가 있다면 내려오는 게 맞습니다. 그 경우엔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단 걸 숨긴 바이든측에게 사태의 책임이 있지요.
반대로 인지능력 문제가 없다면 민주당은 후보 흔들기 그만하고 바이든에 확실히 힘을 실어야겠지요. (비록 민주당에서 미리 '교통정리'해서 다른 후보들 주저앉힌 끝에 독주한거지만) 일단 정당한 경선 통해 뽑힌 대선후보인데요. 물론 아직 공식 지명 안되었고, 뽑힌 선거인단이 딴 사람 뽑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바이든이 민주당에서 가장 트럼프를 이길 확률이 높은 후보인 건 사실이고, '다른 후보가 아예 부각도 안되고 있으니' 제일 높을 수밖에 없단 점도 사실이라 그냥 인지능력의 유무로 판단하는 게 맞다 봅니다.
24/07/20 16:24
수정 아이콘
인지능력이란 게 문제가 있다 없다 라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진단이 가능하다면 그런 논리가 성립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예를 들어 가설적으로 '의학적으로 인지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판정을 받을 정도의 상태는 아니나, 젊을 때와 비교하여 모든 분야에서 지적인 활력이 감소되어 있으며, 특히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는 유연성과 사실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내는 통찰력은 매우 쇠퇴한 상태로, 현재 일상 생활에 큰 문제는 없으나 최상급의 사고력이 요구되는 활동을 감당하기는 무리이고, 앞으로 4년의 시간동안 추가적인 쇠퇴가 예상되는데 얼마만큼일지 확신할 수 없다' 라는 상태이면 도대체 왜 이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지 지위를 맡겠다고 나서는지 설득이 되겠나요.
24/07/20 21:36
수정 아이콘
예를 드신 상황이면 그 이유는 '미국 민주당의 경선에서 정당하게 후보로 뽑혔으니까' 하나로 끝이죠.

심각한 결점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바이든이 후보로 출마하는 게 무조건 맞습니다. 그 심각한 결점 중 하나로 지금 논란이 되는 게 인지능력 문제니까 그것만 보면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요.
24/07/21 07:37
수정 아이콘
'이유'라는게 무엇의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바이든의 후보자격 유지에 관한 법적 권리 같은 의미라면 그렇게 단순화하는 게 전혀 사태 진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게 문제죠. 지난번 토론이 민주당 지지자에게 큰 충격을 줬던 이유는 적어도 민주당 지지자 대부분이 바이든의 노화상태에 대한 의문이 공화당의 음해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었으며 그런 믿음 하에 바이든을 후보로 밀어올리고 지지를 보낸 것인데, 그 믿음이 바이든의 소수 측근에 의해 바이든의 상태에 관한 정보와 대중접촉이 철저하게 은폐 관리된 결과 아니냐는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는 거고 속았다는 배신감을 전혀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는 게 현상황이니까요. 그럼에도 완주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는 거야 바이든이 확보한 법적 권리가 맞긴 맞죠.
티오 플라토
24/07/20 17:13
수정 아이콘
경선을 새로 할 수 없으니 절차적으로 가능한 건 현 부통령밖에 없어 보이는데... 이것 또한 경선을 거친 게 아니니까 사실 절차적으로도 대안이 별로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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