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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11:23
잡플래닛 2점 미만 나오기가 진짜 쉽지 않기는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온갖 블랙기업들 다 검색해봐도 은근 1점대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MSG가 쳐졌는지는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좋은 회사는 아니었던듯...
24/05/21 11:35
아이러니하게 진짜 블랙기업은 잡코리아 평점도 신경써서 낮지 않죠.. 기업에서 요청하면 리뷰도 삭제해주고 삭제된 리뷰는 평점에 반영되지 않더라구요
24/05/21 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7980?sid=102
[강형욱 추가 폭로 나와…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담아서 줬다"] 2024.05.2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56461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 입금…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2024.05.21. 직원 B씨 : 마지막 급여로 9670원을 받아서 고용노동청에 신고 고용노동처에서 전해준 보듬컴퍼니 측 주장 - 퇴직금이 따로 없고, 담당 고객을 끝까지 살피지 못해 급여를 깎았음 직원 B 씨는 이후 노동청을 거쳐 3차례에 걸쳐 기본급과 연차 수당 등을 포함한 잔여 급여를 받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1/0002638380 [단독 - ‘갑질’ 논란 강형욱, 주말 행사 ‘강행’…정선군 “강형욱 예정대로 참석”] 2024.05.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2150?sid=102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KBS ‘개훌륭’ 결방] 2024.05.21
24/05/21 11:34
https://namu.wiki/w/%EA%B0%95%ED%98%95%EC%9A%B1/%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s-6
18일정도부터 잡플래닛 평가 글들이 퍼지기 시작한것 같고, 20일인 어제 장문의 유튜브 댓글이 올라오고 JTBC 사건반장에서도 직원들을 취재한게 나온 상황입니다. 다 거짓말이고 음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들이 꽤 있죠...
24/05/21 11:30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할듯 합니다..
저정도로 소규모 회사는 몇몇 사람들의 평가로 평점이 들쭉 날쭉 해지기 때문에 일단 강형욱씨 해명이 나오는걸 기다려봐야겠죠..
24/05/21 11:3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56461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 입금…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2024.05.21. JTBC 사건반장에서 전 직원 2명에 대한 인터뷰가 나왔고, 프로그램측에서 강형욱 등 보듬컴퍼니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제대로 터진게 하루밖에 안된거니 해명을 기다려보긴 해야죠.
24/05/21 11:43
직원 2명이 어떤직원이었는지도 중요하니까요.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나는 잘했는데 왜이래 라면 당연히 업체 과실이지만...
일단 고용했으니까 내가 어떻게하든 너는 지킬것 지켜라 내가 한거랑 상관없이 받을건 받아야겠다 이런자세였다 라면 좀 물음표가 될수 있으니까요.
24/05/21 12:06
폐급 직원이면 퇴직급여 맘대로 공제해서 줘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노동청 관련 이야기 자체가 거짓말일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4/05/21 12:20
관계자체가 일반적인 노사 관계가 아닐수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거에요. 영업방해 수준으로 개차반인 사원과 근로계약을 그대로 이행해야 하진 않으니까요. 서로 법적 분쟁이 필요한 관계가되면 퇴직금이 문제가 아니겠죠?
24/05/21 12:37
네 그 말씀도 맞죠..
그래도 싸우지않고 타협할 수 있는 선이있다면 그쪽을 택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배상과 퇴직금 삭감 중에 고르라면 양쪽다 후자를 고르는 수도 있으니까요.
24/05/21 12:43
영업방해 수준으로 개차반인 사원과 근로계약을 그대로 이행해야 하진 않으니까요
라고 다신 댓글과, 싸우지않고 타협할 수 있는 선이있다면 그쪽을 택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라는 댓글은 너무 다른 이야기 아닙니까?
24/05/21 12:52
그쵸 하지만 업체와 개인간의 법적분쟁은 일반적으로 개인이 얻을게 많은경우 이루어지고 업체측이 유리한 경우는 업체가 이겼다한들 업체측은 얻는게 없이 끝나기 때문에 보통 적정 선에서 끝내고 싶어 할거같아요.
24/05/21 12:49
말씀드렸다시피 일반적인 관계가 아닐때를 말씀드리는거에요. 일반적인상황에서 안줬다면 큰 문제겠죠.. 하지만 회사측에 어떤 근로계약상 위배되는 수준의 중대한 피해가 생겼다거나 하면 계약자체의 효력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24/05/21 14:28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짧게 하겠습니다.
퇴직금 미지급이 회사가 저지를 수 있는 '근로계약상 위배되는 수준의 중대한 피해' 그 자체 입니다. 근로기준법상에 퇴지금 미지급 사유는 '만 1년 미만 근무' 이외에 어떤 경우도 없습니다. 회사에 피해를 입히고 퇴사하는 경우에도 퇴직금은 지급하고 민사로 상대 하셔야 합니다. 부디 님께서 고용주가 아니길, 혹시 고용주시면 내 주변 사람과 관계가 없기를 바랍니다.
24/05/21 11:37
사실상 인지도가 연예인급인 양반이 왜 저렇게 리스크 높은 행동을? 싶어서 긴가민가 하긴 하네요.
진짜 나오는 이야기들만 보면 저세상 블랙기업 이던데. 슈카월드 처럼 직원 복지 자랑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무던하게는 챙겨줬어야 뒷말이 안나왔을 건데.
24/05/21 12:34
이상하게도 진돗개에 한에서 훈련할 때 맹견 취급한다는 글이 많더군요.
유튜브에서 연예인들의 진돗개나 자기 반려견은 이뻐라하면서요. 그걸 또 이경규가 받아들려 유튜브에서 개 입마개 몰카로 진돗개 혐오 발언하고...
24/05/21 13:10
어떤 워딩이나 맥락에서 진돗개를 다루는 지는 모르겠지만, 진돗개 자체는 좀 조심해서 다뤄야하는 견종 아닌가요?
애초에 애완견으로 길러진 품종이 아니라 집 지키는 용도로 쓰이던 개라서 주인 외에는 공격성이 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4/05/21 13:51
순종 진돗개는 맹견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주인 한 명에 대한 충성심은 엄청 강한데 다른 사람은 손도 못대게 한다고 하던데
그걸 견종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지 싶네요.
24/05/21 15:44
주인에 한해서 순하지 그 외에는 살벌한 맹견입니다.
함부로 풀어 놓아서도 안되는 종이죠. 한국산 이라는 친숙한 이름 값에 사나움이 가려진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24/05/21 19:03
한국의 토종견들은 인간의 손에 의해 개량된 역사가 아주 짧고 늑대의 dna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서 흔히 생각하는 애완견과는 거리가 있는 종이죠. 그중 인간의 손에 개량된게 진돗개들인데 이 개량의 목적이 용맹한 이미지와 투견을 위해서 공격성과 인간에 대한 복종심만 강한 개체를 골라서 교배했다고 하구요. 그러니 다른 개에 대해서는 매우 공격적인 진돗개들이 많다고 합니다.
24/05/21 11:41
[내가 생각했던 그런 회사가 아니었다]가 좀 걸리네요. 아마 개를 과도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취직하고 쓴거라면 사고회로가 남다를꺼라.
24/05/21 11:56
https://youtu.be/lOltY1ba5Fs?t=1651
[다시보기] 사건반장|'강형욱 파문' 드디어 입 연 직원들 (24.5.20) / JTBC News
24/05/21 11:59
강형욱 정도 유명인이면, 그것도 방송인 및 유튜버라면 평판 관리를 신경 쓰는 게 맞는데 저렇게 점수가 나락에 박히도록 내버려 둔 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1점대는...
24/05/21 12:05
저게 사실이라면 이제와서 터진게 신기하기도하고 이경규씨가 사람 보는 눈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철저하게 이중인격으로 잘 숨긴건지, 그렇게 숨긴거라면 그거도 참 대단하고 충격적이네요.
24/05/21 13:00
이경규는 진돗개 혐오라기 보다는 진돗개가 개입마개 착용 의무화 대상이 아니긴 하지만 견주가 착용시켰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정도로 발언한 거죠. 그리고 구글에 진돗개 물림 사고 검색해보면 우수수 쏟아져나오던데요? 저는 진돗개가 개입마개 착용 대상이 아니라는 게 오히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4/05/21 17:14
진돗개라는 견종이 사실 그냥 시고르자브종으로 대부분이 믹스견인 이유도 있긴 할겁니다. 순종 진돗개라면 모를까 그냥 대충 시골개처럼 생겼으면 다 진돗개라고 하니까요. 사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진돗개는 그냥 믹스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성격도 천차만별일텐데 그걸 입마개 대상으로 하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24/05/21 12:09
강형욱 쪽 입장을 들을 때까진 일단 가만히 있는 게 맞겠지만, 빈찬합도 아니고 배변봉투에 스팸은 진짜 도파민 자극이 제대로네요. 크크
24/05/21 12:43
이제야 사람냄새가 좀 나는군요
편집된 영상에서도 사연자들 중에 보자마자 욕나오는 사람 많았는데 거기서 어떻게 욕한마디 안하고 나긋나긋 이야기 할까했는데 화를 꾹꾹 눌러놓고 있었던거군요 갠적으론 이번일은 중립기어넣어봅니다 직원말만 들으면 어느좋아요회사가 칭송받겠습니까 크크
24/05/21 12:51
저도 양쪽 입장과 공방과정을 전부 보기전엔 보류하겠습니다.
요샌 워낙 선동날조가 비일비재하고 행하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소시오패스들이 넘쳐나는시대라..
24/05/21 13:04
저도 일단 중립기어
최근에 기사를 보면 아래처럼 급속도(일주일안에) 관련 뉴스가 나옵니다. 1. 보듬컴퍼니 관련 강형욱 20억대 이익 뉴스나옴 2. 갑자기 JTBC 탐사보도 나옴 3. 보듬컴퍼니 평점 및 직원 인터뷰, 증언 나옴 실제로 고용주가 잘못된 행동을 할수도 있고, 나쁜사람일수도 있으나 기다리면 될겁니다. 참고로 최근 어처구니 없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A씨가 맘까페 등에 1. "어린아이 두명(형제)이 태권도 관장에게 폭행다며 사진올림" 2. 해당 태권도장은 인수한지 2일 째인데, 관련지역에서 엄청나게 욕먹고 털림 3. CCTV 보니 형제가 자기들끼리 대판 싸워 얼굴에 따귀자국과 머리에 혹이 생길정도로 싸운걸 태권도장측이오히려 말려준것 4. 형제가 자기네 부모한테 거짓말했는데, 관련자인 A는 애들 거짓말 믿고 까페 등에 글올림(이로인해 태권도장 개인정보, 위치 등이 널리 알려져 엄청난 손해 입고 있음) 5. A씨는 제데로 사과도 안하고 오해였다고 글올림, 태권도장은 A씨를 고소한 상태임 1~4단계동안 맘카페 SNS에 퍼진 손해는 누가 보상해주죠? 특히 엄마들 입소문이 큰 태권도장 오픈 2일차인데. 진자 한심한 인간들도 많아요 이게 선동과 날조가 비일비재하는 현실임.
24/05/21 13:05
잡플래닛에 꼭 재직자만 쓸 수 있는 건 아니라해서 신빙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JTBC에서 직접 인터뷰까지 했으니 이제 강형욱도 침묵만으로 넘어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강형욱 유튜브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는 전 재직자에게도 많은 기자들에게서 연락이 갔을테니 후속기사가 나오겠죠.
24/05/21 13:05
입마개 착용 문제, 개보다 사람이 먼저, 사람에게 피해주는 개는 안락사 해야된다는 내용 등으로
일부 애견인들에게 눈밖에 나서 저런 유언비어 돌 수도 있고 일단 중립기어 넣어봅니다
24/05/21 13:23
언론인터뷰도 생각해봐야하는게 가짜학폭 피해자도 언론인터뷰까지 다하고 그랬기에...
가짜로 조작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두번째 짤리거나 해고 당하거나 하신분들은 과하게 기억을 부정적으로 기억하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애견쪽 일이 자기집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좋아서 ... 쉽게 보는 사람도 꽤 있다고 판단들어서 확실한 증거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퇴직금 같은건 고용노동부나 이쪽에 빼박으로 있을 건데.. 증언같이만 언급되는거 같은데..
24/05/21 13:30
https://youtu.be/lOltY1ba5Fs?t=2132
[다시보기] 사건반장|'강형욱 파문' 드디어 입 연 직원들 (24.5.20) / JTBC News 35분30초부터 나오네요. 9670원 사건의 경우 해당 방송에서 "피진정인 강형욱"에 대한 출석 요구일이 2016년11월17일로 찍혀있는 출석 요구서가 나옵니다. (조작여부는 알수없음) 그리고 직원 B씨의 은행앱에 9670원이 찍힌 10월 계좌 내역도 보여줍니다. (역시 조작여부는 알수없음)
24/05/21 13:39
어떤 결과가 처분되었다는 건 이상하게 화면이 없더라고요. 기사에는 기본급 연차수당이 지급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없어서고, 9670원 찍힌 내용도 어디서 입금한건지 안나오더라고요. 강형욱이라는 이름은 특정하고 기사에도 회사명이 대놓고 나오는데 이상하게 입금자명도 없고 그게 어떤 항목인지도 사실상 나온게 없어서요.
조작보다는 전체 적인 내용이 잘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4/05/21 13:27
보통 저런곳은 불만이 있는 사람만 평점 매기러가고 이러는곳이라 신뢰가 없죠. 웬만한 대기업도 평점 리뷰보면 다 박살나있고 욕밖에 없음.
24/05/21 13:49
개나 사람이나 다루는 방법은 비슷한데, 그래서 말은 잘 듣는데
개는 불평을 못하고 개 다루듯이 사람을 다루면 사람은 불평을 한다 이정도 아닐까요?
24/05/21 14:05
제 개인적으로는 판단 유보에요.
저 증거만 보자면 솔직히 악덕사장 빼박인데, 강형욱씨는 견주들 커뮤니티에서 비토가 엄청 심합니다. 악심을 품은 사람들이 둘~셋만 되어도 이악물고 쓸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4/05/21 15:37
안 키우거나 공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잘한다인데, 내 개는 잘못 없어요 나도 잘못 없어요 잘못된건 세상이야 같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기도 하구요.
24/05/21 14:13
개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원칙은 확실히 지키는 사람이라 저도 중립기어. 아무리 그래도 내 개가 행인들보다 소중하고 더 낫다고 주장하는 인간(??)들보단 낫지 않나..
24/05/21 14:26
잡플래닛이 검증 과정이 없고 기업에서 요청하면 거의 다 블라인드처리 해주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그래도 수십 건의 리뷰가 일관되게 지적하는 점이 있다면 그런 건 거의 사실로 봐도 될 겁니다. 기업체에서 평점 조작질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평점 4점대 - 좋은 회사 3점대 - 흔한 회사 2점대 - 문제가 있는 회사 1점대 - 당장 탈출해야 하는 회사 저는 대충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4/05/21 14:33
이런건 하도 당해서.. 양쪽 말이 다 나올때까지 중립입니다.
유명인이 사장인 회사는 유독 갑질논란이 많더라구요. 공인에 대한 사회적 잣대가 엄격한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24/05/21 15:0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80594
[강형욱, 성추행 가짜뉴스엔 바로 반박하더니..이번엔 왜? '의아'] 2024.05.21. 강형욱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건 지난 19일. ... 매체들은 그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오늘(21일)에도 묵묵부답인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292646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입건 나 아냐" 발끈] 2023.02.2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1852452 [이찬종 소장 "강제추행 피소 당했으나 무고... 오해받은 강형욱 죄송"] 2023.02.21.
24/05/21 15:10
근데 펫훈련 회사인데 배변봉투에 담아주는게 그렇게 모멸적인걸까요? 오히려 기념도 되고 나쁘지 않을거같은데(강아지키우고 있고 매일 배변봉투 2~3장씩 사용중)
나머지는 뭐 좀 봐야알겠지만..
24/05/21 20:12
저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고 야외배변만 해서 하루 1~2장은 배뱐봉투 사용하는데요.
개 키우는분에게라도 절대 배변봉투에 물건이나 선물을 담아줄거 같지 않아요. 견주에게는 더더육 배변봉투가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24/05/21 15:28
지켜봐야겠지만 강형욱씨에게 안좋은쪽으로 귀결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뜨면은 조심 또 조심 해야한다는게 그냥 세상은 내가 어느순간인가 평균이상으로 올라가면 끌어내릴려고 하기때문에 사실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이미 강형욱이란 사람에게 대차게 지금 똥물이 뿌려진 상태이죠. 사실이면 뭐 그대로 끝이고 아니라면 그래도 이 꼬리표 계속 안고가야할겁니다. 아직도 타진요 외치는 사람들 있잖아요. 수는 줄었지만
24/05/21 15:30
그렇죠. 그래서 모 배우가 예능에 나와서 내 꿈은 돈은많이 버는데 안유명했으면 좋겠다 라고 했었는데 이런거보면 저도 딱 그 사이즈 입니다(...)
24/05/21 15:32
저도 자신 없습니다 크크
신문의 1면에 내 행위가 나와도 안 부끄럽게 살려고 노력해라! 라는 충고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음….. 쪽팔리겠는데요….
24/05/21 20:55
제가 관련글에 나쁜 말만 쓴다고 저격 아닌 저격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뭐 저는 훈련사로서의 자질을 심각하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좋아하는 팬분들 많고 반박에 재반박 계속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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