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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6 14:21:48
Name 무딜링호흡머신
출처 유튜브
Subject [유머] 현직 기자의 24민희진 기자회견 소감


2:50부터

기자회견만 천번은 나갔는데 공식을 깼다
대중문화 기자들 사이에서 08 나훈아 기자회견 현장에 있었냐 아니냐가 짬의 상징
민희진 기자회견도 최소 그 급, 앞으로는 이거 갔냐 안 갔냐로 나뉠듯


크크크크크

??? : 너 질레트부터 스타 본 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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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24/04/26 14:23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그 급이 맞을듯 싶네요
시린비
24/04/26 14:24
수정 아이콘
나눠서 뭐하지...
24/04/26 17:27
수정 아이콘
짬부심은 세계 공통 유구한 전통이기 때문에
안아주기
24/04/26 14:24
수정 아이콘
역시 뉴진스맘이다. 기자회견도 뉴진스 데뷔 만큼이나 센세이셔널
페스티
24/04/26 14: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대한민국 인터넷을 뒤집어 놓으셨다
ChojjAReacH
24/04/26 14:33
수정 아이콘
진짜 이거는 임팩트로 치면 나훈아 더쇼 급
24/04/26 14:38
수정 아이콘
나훈아 넘어섰죠
24/04/26 14:40
수정 아이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일인방송형식의 신개념 기자회견!
RapidSilver
24/04/26 14:41
수정 아이콘
나훈아아저씨 5분만때 꼬마였지만 스포츠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뜨거운눈물
24/04/26 14:45
수정 아이콘
민대표가 차력쇼 했구나.. 크크크
24/04/26 14:50
수정 아이콘
나훈아 이상이죠. 덤으로 꿀잼까지...
MurghMakhani
24/04/26 15:00
수정 아이콘
별것도 아닌데 둘다 라이브로 본 부심 생기네요
플레인
24/04/26 15:00
수정 아이콘
아침 라디오에 뉴스에서 기자분이 이 기자회견 이야기 하는데
요약을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크크크크
오우거
24/04/26 15:04
수정 아이콘
어제 보면서 딱 느낌이

나훈아 그것과 맞먹을 급이 드디어 나왔다 였는데...
24/04/26 15:06
수정 아이콘
방향은 좀 다른데 나훈아 홀딱쇼도 순간적인 간지와 임팩트는 지립니다. 민희진 못지 않아요.
유료도로당
24/04/26 15:24
수정 아이콘
나훈아 그게 08년이었군요. 16년전이니 그때도 현직이었으면 짬자랑 할만하죠 크크
요망한피망
24/04/26 15:32
수정 아이콘
전 나훈아 기자회견을 본 적이 없어서 제 생애 역대급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살려야한다
24/04/26 15:34
수정 아이콘
초반에 말 못하겠다고 할 때는 진짜 이렇게 될 줄 꿈에도 몰랐어요
24/04/26 15:38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폭주기관차 예열중이었고...
플레인
24/04/26 15:42
수정 아이콘
나 지금부터 달려야되는데 방해된다는 뜻이었고...
김연아
24/04/26 15:50
수정 아이콘
사진기자들이 멀 모르고 플래쉬나 터트리고 앉아있던 게 맞음.

민희진이 쇼앤프르부함.
마그네틱코디놀이
24/04/26 15:38
수정 아이콘
이상민 이혼(최민수 피쳐링)이랑 박준형(god)도 나름 임팩트는 있었는데, 저 둘은 못 이기죠
24/04/26 17:14
수정 아이콘
2시간동안 몰아치는 대작장편영화 vs
사건에 대한 치밀한 복선, 그리고 빵 터트리는 카타르시스

거진 동급이죠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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