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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1 17:18:47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게임트릭스, 인벤
Subject [게임]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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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유율 1.3%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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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저 수 추정치 
불과 일주일만에 18% 추가 감소


곧 21주년이라는데 반전을 과연 이끌어낼 수 있을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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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17:26
수정 아이콘
근데 원래 비수기라고도 하더군요. 편차가 있었다고..
24/04/11 17:31
수정 아이콘
근데 또 얼마전에 넥슨 30주년이었어서 완전 비수기는 아니었습니다.
엄준식
24/04/11 18:28
수정 아이콘
성수기 비수기는 메이플 이벤트 따라가는거라 넥슨 몇 주년 이런건 상관없어요
24/04/11 18:48
수정 아이콘
보통 이벤트가 몇 주년 이런거 따라서 나오지 않나요?
엄준식
24/04/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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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에서 성수기라고 할수있는 큰이벤트는 여름이벤트, 겨울이벤트, 주년이벤트(4월 중순이후부터 여름전까지) 3개인데 지금이 딱 주년이벤트 직전인 비수기중의 비수기에요. 메이플이 넥슨 소속게임인건 맞지만 넥슨 몇주년 이벤트로 보상받는거 이번 30주년에서 처음봤고 보상자체도 형편없는 수준이라 의미가없습니다.
24/04/11 21:26
수정 아이콘
작년 4월에 20주년 이벤트 하기 직전이 3%대였습니다.
다람쥐룰루
24/04/11 17:28
수정 아이콘
DAU는 다시 증가세라는 말도 있던데 18프로가 빠지고나서 반등했다는 뜻일까요
24/04/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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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이 불쌍한게 조작은 선대들이 했는데 책임은 혼자 다 뒤집어쓰게 생겼네요. 방학에 이벤트 잘내면 뒤집는건 가능할지도
ekejrhw34
24/04/11 17:37
수정 아이콘
리부트 월드 유저 출신으로서 김창섭 디렉터를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저스디스
24/04/11 19:04
수정 아이콘
리부트를 안락사 시킨건 김창섭이죠
24/04/11 17:38
수정 아이콘
메이플이 카이지로 치면 카지노 편의 늪이었다는 거죠? 아닌가.. 늪은 공략이라도 가능했지..
24/04/11 17:42
수정 아이콘
더보기리그 진입 직전이군요
24/04/11 17:48
수정 아이콘
메이플은 지금 판단하긴 좀 이르고 방학때 유저추이보면 각 나올거로 봅니다
24/04/11 18: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 게임은 게임하는것 보다는 보상타먹고 성장하는 맛에 하는 게임이라 성장할 구석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죠.
방학때 버닝이벤트 하면서 꿀잼포인트 만들어주면 그걸로 다시 매출 떙길겁니다.
24/04/11 18:29
수정 아이콘
???: 팩트는 리부트 정상화의 성장통이라는거임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로 마무리까지 해서 완전 정상화 이뤄야함
완전연소
24/04/11 18:46
수정 아이콘
피씨방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겜도 고인물이 엄청나네요.
언제적 롤인지 그리고 스타는 정말 이젠 민속놀이네요. 흐흐
스타슈터
24/04/11 19:42
수정 아이콘
사실 논란의 영향이라기보단 지금 게임에 할게 없습니다 크크
24/04/11 22:00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 인기가 상당하네요
LG의심장박용택
24/04/11 22:23
수정 아이콘
왜 이제 왔어
더 밑에서 기다릴게
-리니지-
24/04/12 00:00
수정 아이콘
이상한 글 쓰고 댓글 다는 애들때문에 접근하기 싫은 사람들도 점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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