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2/06 17:19:20
Name Leeka
출처 딤토
Subject [기타] 신세계/롯데 백화점 행사 제외 브랜드 12종 마일리지 기준

신세계백화점 (골드 등급 이상, VIP 전용 제휴카드 결제시에만 해당)

: 고야드 / 까르띠에 / 루이비통 / 몽클레르 / 반클리프아펠 / 불가리 / 셀린느 / 에르메스 / 크리스찬 디올 / 티파니 / 펜디
-> 한번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0%를 마일리지로 적립

: 샤넬
-> 한번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를 마일리지로 적립


적립된 마일리지는 '천만원이 넘을때 마다 3%' 를 리워드로 페이백.
ex) 마일리지 천만원 적립 시 30만원 리워드
마일리지 5천만원 적립 시 150만원 리워드

------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등급 이상, 에비뉴엘 전용 제휴카드 결제시에만 해당)

: 까르띠에 / 롤렉스 / 루이비통 / 반클리프아펠 / 벨루티 / 불가리 / 샤넬 / 에르메스 / 크리스찬 디올 / 티파니 / 파텍필립
-> 월 누적 금액 5백만원 단위로 페이백 (단, 최소 천만원은 넘겨야 함)
천만원 이상이면 3% / 5천만원 이상이면 4% / 1억 이상이면 5% 페이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샤르미에티미
24/02/06 17:24
수정 아이콘
그냥 애초에 1.5%, 3%, 5% 적립해서 주는 것과 무슨 차이가... 숫자가 크니까 기분이 낫다 이런 건가요?
24/02/06 17:35
수정 아이콘
신세계 기준
천만원 결제시 - 30만원 리워드
1990만원 결제시 - 30만원 리워드
2천만원 결제시 - 60만원 리워드

롯데 기준
4990만원 결제시 - 135만원 상품권
5000만원 결제시 - 200만원 상품권

으로 변하기 때문에 더 쓰라고 유도하는..
자리끼
24/02/06 17:26
수정 아이콘
읽다보니 알 필요가 없는..
24/02/06 17: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저도..
forangel
24/02/06 21:10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그냥 상품권 신공보다 못한거 아닌지?
뭐 하긴 얼마전 셀린느 벨트랑 니트 사러갈때 상품권 신공 해보니까 좀 번거롭긴 하더라구요.
이젠민방위
24/02/06 23:29
수정 아이콘
상품권 할인율이 4%가 넘어가면 상품권이 낫죠. 근데 3.5%일때 천만원 결제하면 상품권으로는 965만원 실비용.
위에 스페셜 마일리지일때는 카드자체 1% 포인트, 그리고 3% 상품권 돌려받으면 카드로 결제하는게 낫죠. 뭐 천만원까지에선 큰 차이 아니니 아무렇게나 해도 그만인데,
보통 몇천만원에서 1억넘어가는 시계 구입할때나 에르메스에서 한번에 몇천만원씩 구입할때면 저 차이가 꽤나 크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4905 [기타] 기침소리로 결핵 검사하는 기계학습 앱 [7] 타카이11739 24/02/08 11739
494904 [기타] 요즘 스팸메일함 특징 [14] 닉넴길이제한8자13881 24/02/08 13881
494903 [기타] 2월 5일자로 폐교 확정된 대학교 [19] 우주전쟁16363 24/02/08 16363
494901 [기타] 요즘 여자공무원 남편 직업.jpg(일부 사례) [79] 삭제됨19049 24/02/08 19049
494900 [기타] 독일) 인텔, 특허분쟁 패소로 일부 CPU 판매금지 타카이9807 24/02/08 9807
494898 [기타] 31세 최연소 사형수 해병대원.jpg [40] DMGRQ14722 24/02/08 14722
494896 [기타] 적자보면서 밀키트 파는 장사의 신.jpg [36] DMGRQ16105 24/02/08 16105
494890 [기타] 급식들이 폐업 시켰던 가게..JPG [70] DMGRQ20339 24/02/07 20339
494887 [기타] 가면 갈수록 추악해지는 소셜 네트워크 군상들 [2] 된장까스15022 24/02/07 15022
494881 [기타] 뮤지션 음악 장르별 사망사유 분석 [23] Starlord12921 24/02/07 12921
494878 [기타] 기초수급자로 어그로 끌던 디시인 [24] 주말14813 24/02/07 14813
494875 [기타] 현재 블라인드에서 반응 최악이라는 의사의 글 [75] 된장까스20605 24/02/07 20605
494871 [기타] 후티,미군함 공격 거의 성공할뻔해 [11] Lord Be Goja13030 24/02/07 13030
494870 [기타] 매우 우려스러운 한 영화 시리즈의 신작 예고.jpg [24] Thirsha13819 24/02/07 13819
494869 [기타] 의외로 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것 [8] 퍼블레인11735 24/02/07 11735
494866 [기타] 교촌 비싸서 안먹어!! [45] 롯데리아16330 24/02/07 16330
494863 [기타] 자매의 기싸움 [6] 묻고 더블로 가!12786 24/02/07 12786
494861 [기타] "미드"란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38] 로켓13440 24/02/07 13440
494860 [기타] 짬타수아 아프리카 이적 [70] 묻고 더블로 가!16465 24/02/07 16465
494857 [기타] 성심당 '이 도시는 이제 나의 도시' 선언 [42] insane15279 24/02/07 15279
494856 [기타] 개편된다는 전기차 보조금 [52] Lord Be Goja16085 24/02/07 16085
494852 [기타] 박치 테스트 [13] VictoryFood12431 24/02/07 12431
494851 [기타] 현대인 필수 스트레칭 - 승모근 포맷운동 [6] VictoryFood12569 24/02/07 125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