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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30 09:31:42
Name Energy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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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1300011
Link #2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1300011
Subject [연예인] 운명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인 BTS 멤버들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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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30 09:33
수정 아이콘
훈련병 눈 마주치지 않습니다.
23/1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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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 까만 씁니다.
덴드로븀
23/11/30 09:34
수정 아이콘
다나까상~
플레인
23/11/30 09:42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는게 맞나?
알았다.
알았다니까?
23/1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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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교대 숫자 자체가 워낙 줄지 않았나요..?
아마 진은 이걸 노렸던걸수도.... 크크크..
스위치 메이커
23/11/30 09:33
수정 아이콘
조교로 데려가면 저 부대는 BTS의 절반을...
아카데미
23/11/30 09: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23/11/30 09:35
수정 아이콘
날짜를 봐서는 기사와 아래 먼저 입대한 멤버의 반응의 상관관계가 없는듯 한데, 재미로 그냥 갖다 붙인 듯?
로하스
23/11/30 09:40
수정 아이콘
저 기사에 대한 반응은 아니지만 정국 지민 12월에 군대간다는 기사에 대한 반응이라
저 기사 보면 저거보다 더 심하게 웃지 않을까요 흐흐
지구 최후의 밤
23/11/30 09:35
수정 아이콘
제가 저런 상황이면 밥먹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Liberalist
23/11/30 09:38
수정 아이콘
이거 상상만 해도 개웃긴 상황이네요 크크크
나중에 전역하고 컨텐츠 하나 제대로 뽑을 각인데요 크크크크
23/11/30 09:41
수정 아이콘
장교로 임관한 친누나를 유격훈련 시키려고 전역미뤘다는 남동생 사연이 떠오르늗군요
23/11/30 09:43
수정 아이콘
팀내에서 진이 나이가 가장 어린가요?
23/11/30 09:50
수정 아이콘
진이 92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23/11/30 09:50
수정 아이콘
아니요. 맏형입니다.
밥도둑
23/11/30 09:51
수정 아이콘
제일 맏형일겁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간것도 있어요.
23/11/30 09:55
수정 아이콘
런닝맨에서 봤을때 앳되보여서 막내가 먼저 군대가나 했는데 맏형이었군요 크크크
MurghMakhani
23/1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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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보면 저 웃음이 저거 때매 난건 아니겠지만 왠지 저거 때문에 더 웃고 있을 거 같아요
인민 프로듀서
23/11/30 09:51
수정 아이콘
훈련소장이 기를 쓰고 같은 소대에 입소시켜야죠 이건 크크크크크크크크
23/11/30 11:51
수정 아이콘
훈련소장이, 아니 사단장이 기를 쓰고 같은 소대에 입소시키는걸 막아도
육군참모총장이 나서서 같은 소대에 입소시키지 않을까요? ..
세타휠
23/11/30 10:00
수정 아이콘
진이 놀릴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웃기네 크크크크크크크크크
23/11/30 10:1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신병조교로 있는데 팀원이 훈련병으롴크크크크크
오우거
23/11/30 10:24
수정 아이콘
나이가 어리면 나중 생각해서 껄끄러울수 있겠지만

진이 제일 맏형이니 그냥 크크크크
자이너
23/11/30 10:30
수정 아이콘
무조건 크크크
남이 봐도 이렇게 꿀잼인데 본인은 얼마나 신날까..
23/11/30 10:34
수정 아이콘
싱글벙글 크크크
23/11/30 10:34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훈련소 가도 사람이 많아서 꼭 담당 조교된다는 보장이 없었지만 요새는 사람이 적어서 왠만하면 가능할듯?
게다가 진 짬밥좀 찼던거 같은데…
기사조련가
23/11/30 11:00
수정 아이콘
몇일 있으면 군대 간지 1년 됨 남의 군생활은 정말 빠르네요.
23/11/30 11:25
수정 아이콘
상병 달았고, 그거 아니어도 사회적 위상으로 돈터치 수준 근접중일테니..

옆중대 수준이어도 놀러가서 개인정비시간 즈음에는 훈련병들 구경하면서 놀 짬이져 덜덜...
No.99 AaronJudge
23/11/30 14:53
수정 아이콘
BTS는 어제 들어왔어도 누가 해코지할수가 없죠 크크크
23/11/30 11:28
수정 아이콘
진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중일듯...
23/11/30 11:48
수정 아이콘
Bts멤버 하나도 몰랐었는데 진은 확실하게 외웠습니다 크크크크
23/11/30 12:08
수정 아이콘
지민 정국도 같이 조교로 빠지면 상당히 멋지겠네요 크크
23/11/30 12:29
수정 아이콘
싱글벙글 크크크
김연아
23/11/30 12:51
수정 아이콘
.???: 너 뒤지고 싶냐?
안군시대
23/11/30 13:01
수정 아이콘
키크고 잘생긴 사람들을 조교나 헌병으로 많이 데려가는 느낌이라, 지민, 정국도 가능성 있을듯?
23/11/30 14:07
수정 아이콘
?: 여기가 아직도 가요 무대로 보입니까!
아웃라이어
23/11/30 15:09
수정 아이콘
깨알같은 18:18 디테일 보소
그럴수도있어
23/11/30 21:35
수정 아이콘
제가 삼척 훈련소 이등병 조교였는데, 고등학교 동창이 들어왔었습니다. 서로 눈은 마주쳤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다가 어느날 밤 선임이 둘을 조용히 불러서 컵라면 챙겨주고 자리 비켜주는데 같이 울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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