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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11 22:05:00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굳이 찢청을 살 필요가 없는 이유






만들면 됨...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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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레인
23/10/11 22:06
수정 아이콘
오래입으면 자동으로 찢어집니다
23/10/11 22:07
수정 아이콘
오래입으면 저기말고 가랭이부터 찢어지던데요...
23/10/12 00:10
수정 아이콘
어?? 저도요...
23/10/11 22:07
수정 아이콘
아니 저길 찢는다고
23/10/11 22:07
수정 아이콘
앉으면 찍~하고 더 찢어질거 같은데
23/10/11 22:17
수정 아이콘
갓 뎀
23/10/11 22:49
수정 아이콘
구도가 익숙한데 왜죠...
성야무인
23/10/11 23:15
수정 아이콘
저건 새바지일때 이야기죠.

헌바지로 잘못하면 계속 찢어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_-!
구급킹
23/10/12 00:24
수정 아이콘
좀 더 찢어야 이쁠거같은데요
WeakandPowerless
23/10/12 00:55
수정 아이콘
전 항상 무릎...
안군시대
23/10/12 02:06
수정 아이콘
청바지입고 등산하다가 일부러 무릎을 찢는분은 본적이 있습니다.
김티모
23/10/12 03:29
수정 아이콘
옛날에 주유소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학교 선배가 청바지를 거의 누더기가 될 정도로 찢어입었었죠
문제는 하루 종일 땡볕에서 일하다보니 찢은 구멍이 다 얼룩덜룩하게 타서 한동안 긴바지만 입고다녔다고 크크크크
허니콤보
23/10/12 05:12
수정 아이콘
오 달마시안
철판닭갈비
23/10/12 10: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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