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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11 15:29:41
Name Leeka
출처 딤토
Subject [스포츠] 2010년 이후 포수 골든글러브 근황


2011년 - 강민호
2012년 - 강민호
2013년 - 강민호

2014년 - 양의지
2015년 - 양의지
2016년 - 양의지

2017년 - 강민호

2018년 - 양의지
2019년 - 양의지
2020년 - 양의지

2021년 - 강민호

2022년 - 양의지



2023년 포수 현재 WAR 1위 양의지 / 2위 강민호


왜 저 두명 FA 몸값이 비싼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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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15:35
수정 아이콘
강민호가 17년 FA로 삼성 갔을 때 오랜 롯데팬 친구가 야구응원 자체를 관둘 정도로 상심하던데, 그만큼 대단한 선수로군요.
23/10/11 17:18
수정 아이콘
그게 접니다. 대책도 없이 풀어줘서는 몇년째 뭐하고 있는 팀인지. 에혀..
닉바꾸기힘들다
23/10/12 03:06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롯데는 선수 구져서 못하는 팀은 아니니 별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TWICE NC
23/10/11 15:35
수정 아이콘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숫자가 11명인가 12명인가라고 오전에 봄
김유라
23/10/11 15:36
수정 아이콘
1983 - 이만수
1984 - 이만수
1985 - 이만수
1986 - 이만수
1987 - 이만수
1988 - 장채근
[1989 - 유승안]

1990 - 김동수
1991 - 장채근
1992 - 장채근
1993 - 김동수
1994 - 김동수
1995 - 김동수
1996 - 박경완
1997 - 김동수
1998 - 박경완
1999 - 김동수
2000 - 박경완


그나마 2000년대가 혼파망의 시대긴 했네요. 박경완 필두로 홍성흔, 진갑용, 강민호, 김상훈, 조인성 등등...
방과후티타임
23/10/11 15:37
수정 아이콘
김동수 박경완도 한동안 둘이서 해먹긴 했는데
강민호 양의지에 비할바가 안되네요
더치커피
23/10/11 17:03
수정 아이콘
사실 장채근이 받았던 3시즌도 이만수 성적이 더 좋았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11 15:40
수정 아이콘
올해는 박동원일 수도...라고 생각했는데 스탯 보니 올해도 저 둘이 1, 2위네요
더치커피
23/10/11 17:37
수정 아이콘
5월 한달만 이대호였죠 크크
하야로비
23/10/11 15:43
수정 아이콘
13년째 양강 양강구도
더미짱
23/10/11 15:44
수정 아이콘
포수 war 4, 5위인 장성우, 최재훈이 각각 강민호, 양의지 백업이었으니...
그래도 너무 오래 해먹긴 한다
23/10/11 16:00
수정 아이콘
한국 야구가 풀자체가 좁긴 하다는게 느껴지네요..
탈리스만
23/10/11 16:21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도 찾아봤습니다 너무 예전은 말고

골드글러브
아메리칸 리그 - 이반 로드리게스 총 12회 (1992~2001 10년 연속)
네셔널 리그 - 야디에르 몰리나 총 9회 (2008~2015 8년 연속)

실버슬러거
아메리칸 리그 - 이반 로드리게스 총 7회 (1993~1999 6년 연속)
네셔널 리그 - 마이크 피아자 총 10회 (1993~2002 10년 연속)

정도가 장기집권이군요. 뭔가 약쟁이들의 냄새가 나는데..?
약설가
23/10/11 17:25
수정 아이콘
강양중강양
바카스
23/10/11 17:53
수정 아이콘
메날두 강점기인가
지니팅커벨여행
23/10/11 20:36
수정 아이콘
만수... 동수...

(한)준수야 앞으로 어떻게 좀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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