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08 13:17:05
Name TAEYEON
출처 앰비션 유튜브
Subject [LOL] 사자후를 내뿜는 분노의 강찬밥




지들도 이야기 하자나!
바텀은 x나 사기고 탑은 영향력이 없다. 그만큼 상대적인 게임이기때문에 탑이 영향력이 없는 이유는 바텀이 강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정글을 까겠다
이런 xx 논리가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 외 내용은 영상을 참조
앰비션 제대로 분노폭발했네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을대체왜바꿈
23/10/08 13:19
수정 아이콘
게임 템포 너무 느리다 그런게 몇시즌 전인데 이제와서 또 템포가 너무 빠르다니...
제정신인가 싶어요
23/10/08 13:35
수정 아이콘
인원당 영향력으론 정글이 가장 영향력이 강한건 맞는데
(라인으론 2인분인 바텀)

정글이 가장 강력하다고 표현하는건 좀...
한걸음
23/10/08 13:40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humor/487698#7820829 응답하셨네요 찬밥이형 크크크크크
가나라
23/10/08 13:40
수정 아이콘
개사기가 간다!!!
카사네
23/10/08 13:40
수정 아이콘
연결되긴해서 크크... 정글도 강하지만 바텀이 강해도 너무 강해요
바텀뽑기 망겜이 몇년째인지, 가면갈수록 억까도 다들 잘해서 정글이 극초반빅웹 봇 다이브 성공해버리면 그냥 겜이 끝나는게 일상이라
그리고 정글에 라인 꼬여버리면 겜이 답이 없...
23/10/08 13:41
수정 아이콘
공짜스탯이란 말은 참 우습네요
23/10/08 13:42
수정 아이콘
하도 봇에 4 텔포 기둥 생기면서 봇으로만 오니까
봇에 로밍 좀 적당히 가라고 포탑 골드 만들었더니

봇 라인 포탑 골드 때문에 봇의 중요성이 더 커짐..
23/10/08 13:48
수정 아이콘
진짜 정글없이 4인 노멀 한번 만들어서 해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정글개입없이 라인전 연습하고 싶은 사람들도 좋아할 것 같고요.
23/10/08 20:26
수정 아이콘
그러면 당연히 바텀에 한명을 보내고 정글을 가죠..
23/10/10 19:49
수정 아이콘
정글 몹까지 없애면요? 용 바론만 남기고.
23/10/10 19:54
수정 아이콘
그러면 높은확률로 우주방어 밸류게임 될겁니다.

이기고 있을때 시야를 먹어서 이득을 보는 이유가 상대 정글을 점점 더 차지할 수 있어서인데 그게 없으니까요.

억제기 밀리면 나만 파밍할수있고 적은 못하고 개꿀이죠
23/10/10 20:15
수정 아이콘
4인 노멀의 목적을 정글개입없는 라인전 연습으로 두고 10분되면 자동 게임 종료.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23/10/10 20:4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승패가 없는 연습게임인데 아무도 안 할것 같은데요....
EurobeatMIX
23/10/08 14:19
수정 아이콘
바텀은 이미 강했는데 바텀가는사람이없어서 억지로 버프해줬었다는 부분도 크크
바텀은 숟가락이 딱이야 라고 생각한다는 건데 숟가락이 되면 스프링처럼 후반캐리 기대치 없는 바텀의 초반라인전이 모든걸 결정하게 되는데 그게 맞나?
바텀라인전이 쉽게 안벌어지게 하는쪽이 합리적인 대처일 것 같기도 해요 제가 롤알못이라 진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웃집개발자
23/10/08 14:25
수정 아이콘
팔다리 다 자르고 실력차 없애고 나중엔 레벨도 없애고 아이템도 없애고 뭐 그러다가 히오스가 되고
Janzisuka
23/10/08 14:45
수정 아이콘
Ai전에야 그렇지
라이엇
23/10/08 15:32
수정 아이콘
결국 맵 크기를 키우고 정글내에 통로를 더 만들어야죠.
23/10/08 16:44
수정 아이콘
바텀도 강해서 강한 게 아니라
약해지면 끝도 없이 약해서 상대적으로 강한거라 어렵네요
티맥타임
23/10/08 16:51
수정 아이콘
롤이 지속적인, 끊임없는 대격변과 패치로 인기를 여기까지 끌고 온건 맞는데, 그 패치로 인한 밸런싱과 유저들의 적응력간의 밸런스가 슬슬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솔랭 유저가 점점 더 빠질거 같아요
23/10/08 22:29
수정 아이콘
정글러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218 [LOL] 젠지 사옥에서 지내는 징동선수들 근황.jpg [19] insane10314 23/10/11 10314
488207 [LOL] 역대 롤드컵 승부의 신 생존자 수 [20] Leeka9462 23/10/11 9462
488204 [LOL] DRX는 역배를 넘어선 역배엿다 [20] Leeka9183 23/10/11 9183
488154 [LOL] 웨이보 부트캠프 근황 [16] Leeka10470 23/10/10 10470
488140 [LOL] 가렌을 보여준 아담의 승리 인터뷰 [26] DENALI12695 23/10/10 12695
488137 [LOL] XXX 챌린저 달성 [35] insane11911 23/10/09 11911
488134 [LOL] 월즈 준비중인 징동 선수들의 저녁식사.jpg [28] insane14072 23/10/09 14072
488107 [LOL] 롤파크를 논산훈련소로 만들어버린 경기.mp4 [3] insane7852 23/10/09 7852
488105 [LOL] 평소와 전혀 다른 분위기였던 롤파크 [12] 묻고 더블로 가!9880 23/10/09 9880
488095 [LOL] GODS의 주인공이 오늘 경기를 치룹니다 [4] Leeka8350 23/10/09 8350
488094 [LOL] 한중이 다른지역을 100%이길때 8강 8한중 확률 [17] Leeka10423 23/10/09 10423
488083 [LOL] 한글날 기념 LCK 공트 이미지 [13] 본좌9092 23/10/09 9092
488081 [LOL] 신유빈과 페이커.jpg [14] insane11533 23/10/09 11533
488079 [LOL] 흠...캡틴잭이 그리워지는 [8] Valorant10123 23/10/08 10123
488056 [LOL] 사자후를 내뿜는 분노의 강찬밥 [20] TAEYEON9493 23/10/08 9493
488013 [LOL] 이상하리만치 GODS 피쳐링을 잘하는 프로게이머 [1] Valorant7293 23/10/07 7293
488007 [LOL] 쇼메이커 또다른 엄청난 재능.mp4 [21] insane9629 23/10/07 9629
488002 [LOL] 울프피셜 페이커보다 귀여운선수 [5] Leeka8644 23/10/06 8644
487988 [LOL] e스포츠 면제 뜨자 나온 기사 [88] 이호철12893 23/10/06 12893
487978 [LOL] DK & T1 월즈 유니폼 배송일정 [21] Leeka6727 23/10/06 6727
487977 [LOL] 롤드컵 뮤직비디오 페이커 역사 왜곡 [6] Leeka7360 23/10/06 7360
487962 [LOL] 라이엇이 뽑았던 올타임 북미 최고의 한타 [9] Leeka7866 23/10/06 7866
487949 [LOL] 젠지 봇듀오 페이즈/딜라이트 우승공약(노래방) 영상 [4] 인증됨5509 23/10/06 55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