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06 11:15:33
Name Lord Be Goja
File #1 비맨.png (389.7 KB), Download : 21
File #2 뚠뚠이.png (125.5 KB), Download : 4
출처 구글
Subject [기타] 떡볶이..마카롱..치즈xx등 달고 기름진 음식이 휩쓸고 지나간 참혹한 현장 (수정됨)




wdwcMyr.png

저것들을 안 즐긴 30대-40 남성 비만율이 폭증..
18년쯤부터 들어온 제로 음료보급도 별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
노동시간은 여전히 높긴하겠지만 꾸준히 줄고 있어서 운동할시간이 없다 이야기도 안통할거 같고요.
음주율도 분명 줄고 있을텐데..


아 마지막  조선일보기사는 비만율통계 낼때 쓰는 BMI가 모든 근육질과 비만질을 구분해주는것도 아니고 키크면 비만으로 나올 확률도 올라가고 동양인에게 더 엄격한면도 있지만 동양인은 더 취약하니까 엄격한것도 맞고,딱히 몸짱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간 키가 엄청커진것도 아닌 너님들이 그런말로 비만 아니라고 하면 양심이 없죠??? 로 요약되는 기사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뭘 먹고 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을텐데.. 아오ㅓ 빡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06 11:17
수정 아이콘
제가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 생각하면 탕후루는 건강식이라 크크 양치만 깔끔하게 하면 뭐
강동원
23/10/06 11:17
수정 아이콘
그러면 대체 뭘 먹고 찐거죠? 전 술도 안마시는데
그냥 많이 먹음 인건가... ㅠ
HA클러스터
23/10/06 11:22
수정 아이콘
님보고 하는 말은 아니고 대부분의 중년남성들은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그냥 많이 먹는거죠.
근육도 신체대사도 젊을때보다 줄었는데 먹는건 그대로거나 더 늘어난 분들이 많으니...
Lord Be Goja
23/10/06 12:08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뭘 사먹어도 양은 20년전보다 훨 더 줄었는데 왜 찌는거죠..억울합니다
카페알파
23/10/06 11:2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내용이 맞을 겁니다. 말을 살짝 바꾸면 '맛있는 먹을 것이 늘어났고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인 것이고, 한 가지 덧붙이면 '배달문화가 발달했다' 도 조금은 지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강동원
23/10/06 11:49
수정 아이콘
흑흑 ㅠㅠ
23/10/06 11:18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휩쓸고 지나간 영향이 아닐지
Lord Be Goja
23/10/06 11:18
수정 아이콘
코로나 등판전에도 여성비만율은 제자리인데 남성은 15%가 올랐습니다
23/10/06 11:20
수정 아이콘
지금 1020이 시간이 지나 3040이 되면 지금 3040보다 비만율이 더 높아질거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윤지호
23/10/06 11:20
수정 아이콘
20대때 생활습관 그대로 3040으로 가면 당연히 비만률이 올라가죠
보디빌더들도 30대 후반 접어들면 시합준비 할 때 대사량이 예전같지 않아 커팅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23/10/06 11:25
수정 아이콘
결혼전에는 떡볶이 마카롱 케이크같은건 입에도 안댔는데
결혼후 그 맛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23/10/06 11:26
수정 아이콘
제로음료는 그래봐야 곁가지일뿐 제로라면 제로떡볶이 같은게 나와야됩니다(?)
고등어자반
23/10/06 12:01
수정 아이콘
어, 제로는 아니지만 60kcal 라면이 나와있기는 합니다.
스덕선생
23/10/06 11:28
수정 아이콘
살뺀다고 식사량 조절한지 몇달째인데 아직도 아침과 퇴근 후에 너무 힘듭니다.

먹는 양 줄이면 얼마 후 몸이 적응해서 포만감이 금방 온다더니 전혀 동의 안 되네요 크크
페스티
23/10/06 11:29
수정 아이콘
제육, 돈까스만 먹다가 배달 덕분에 이것저것 골고루 많이 먹게 된 탓 아닐지?
배달이 없었으면 그냥 굶었을텐데 이젠 배달시켜서 먹으니까...

음 그래도 다양하게 먹을테니 더 행복해지지 않았을까요?
만렙꿀벌
23/10/06 11:29
수정 아이콘
LDL은 기준치 이하로 유지했는데, HDL이 많이 올라서 저도 올해 합류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달걀 노른자 빼고 먹고 있습니다.
자리끼
23/10/06 12:10
수정 아이콘
HDL이 올랐다면 좋은건데?!
HA클러스터
23/10/06 12:47
수정 아이콘
HDL도 일정수준 이상 높으면 심혈관질환 확률이 다시 커집니다. 그래프로 보면 U자 곡선을 그립니다.
만렙꿀벌
23/10/06 12:56
수정 아이콘
40이상 나오면 기준치 부합인데 60이상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왜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23/10/06 21:03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최적의 범위에 있습니다.
HDL 때문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겠네요.
미나리돌돌
23/10/06 13:07
수정 아이콘
비결 좀 알려주세요.. HDL이 안 올라요...
살려야한다
23/10/06 11:30
수정 아이콘
제육 돈까스만 아니었어도... 분하다...!!
Johann Strauß II
23/10/06 11:32
수정 아이콘
제육, 돈가스, 국밥 대신에 떡볶이, 치즈, 마카롱 메모 메모..
Lord Be Goja
23/10/06 11:35
수정 아이콘
제목칸이 짧아서 못적었지만 아메리카노 대신 흑당도
김유라
23/10/06 11:35
수정 아이콘
여자들 보고 많이 먹는다 먹는다 하지만 남자들의 식사량에 비하면 하찮은 수준으로 적고,

맨날 탕후루 쯧쯧 거리면서 먹는다는 음식이 콜라, 소주, 맥주에 제육볶음, 국밥, 치킨, 피자 등등이니 뭐... 안찌는게 이상하죠.
스덕선생
23/10/06 11: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탕후루 같은거 욕하는 남초사이트엔 팩트 올려봐야 비추폭탄 때리고 모르쇠하죠

??? : 그래서 탕후루 몸에 좋음?
??? : 이 xx 딱 봐도 조선족이네

다른 세대 맨날 선동당했다고 욕하던데 정작 본인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보고 싶은것만 본다는게 코메디입니다 크크
김유라
23/10/06 12:29
수정 아이콘
막줄 공감가네요 크크 깨어있는 척하지만 가장 생각이 닫힌...
김오월
23/10/06 15:40
수정 아이콘
남성인권운동 좀 하겠다는데 왜 팩트로 훼방을 놓으십니까ㅡㅡ
피우피우
23/10/06 17:0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녀 갈릴 문제도 아닙니다. 남자들도 탕후루 유행이니까 먹어보고 인생네컷도 찍고 마라탕도 맛있다고 먹어요.
물론 이런 유행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많겠죠. 당장 저도 탕후루는 한 번도 안 먹어봤고 인생네컷도 별로거든요.
꼭 남자들만 그런 것도 아니고, 여자들 중에도 유행 안 따라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근데 본인들이 싫어서 안 하면 그냥 그걸로 끝인 건데
남들이 유행 따라가고 인스타 감성으로 사진 찍어 올리고 하는 걸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모여 자기들끼리 으쌰으쌰하면서 이상한 선민의식 가지는 거 보면 진짜 웃깁니다 크크
23/10/06 11:37
수정 아이콘
직장인들 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고 생각보다 운동 잘 안 해서.. 그렇다고 식사 외 다른 열량 섭취가 없는 것도 아님
또래에 배 안 나온 사람이 셋에 하나 될랑말랑 하니..
겨울삼각형
23/10/06 11:3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171 에 91 kg인 돼지입니다. 꿀꿀
무냐고
23/10/06 11:46
수정 아이콘
떡볶이 마카롱 얘기하기엔 비만율이 남자들만 쭉 올라갔는데요..
페스티
23/10/06 11:52
수정 아이콘
본문이 그 이야기입니다
Lord Be Goja
23/10/06 11:53
수정 아이콘
본문 첫줄만이라도 읽어주셨다면!
무냐고
23/10/06 12:05
수정 아이콘
아이고.. 민망하네요. 자료만 쭉 보고 본문을 스킵해버렸어요..
ChojjAReacH
23/10/06 11:55
수정 아이콘
본문 첫줄보면 제목은 훼이크인거죠.
제목에 있는 음식들로 비만 경계해야한다고 때려대지만 현실은 저 음식들과는 연관성이 덜해보이는 3040남성들이 살찌고 있다는게 본문내용이라
23/10/06 12:05
수정 아이콘
정말로 제목만 읽고 댓글다는 분들이 있구나;
무냐고
23/10/06 12:11
수정 아이콘
크.. 쿨한 일침을..
middle standing
23/10/06 13:42
수정 아이콘
일침좌님 오늘도 열일을
카루오스
23/10/06 12:07
수정 아이콘
남자들은 먹던거 조용히 계속 먹어서 뉴스가 안 나는가 봅니다.
종말메이커
23/10/06 12:09
수정 아이콘
떡볶이 마카롱 탕후루 3,40대 남자들 안먹어요?
왜 먹는거까지 편가르기 하는건지..
이경규
23/10/06 12:23
수정 아이콘
잘 안먹죠
다리기
23/10/06 12:51
수정 아이콘
10대나 2030여자들에 비하면 엄청 안 먹는 편이긴 하겠죠
Peter Pan
23/10/06 14:51
수정 아이콘
23/10/06 16:38
수정 아이콘
편가르기라기보단 선호도차이가 극심하다 보시면 됩니다 크크
리얼로 관심이 없는거라
23/10/06 17:09
수정 아이콘
전 탕후루 빼고 다 좋아하는데 ㅠㅠ 마카롱은 취향보다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덜 먹긴 합니다. 떡볶이는 그래도 식사라 크크
WalkingDead
23/10/06 12:11
수정 아이콘
제가 182/70인데 이 스펙 유지하려면 하루 2,000칼로리 이하로 섭취하면서 이틀에 한번은 15km정도 실내자전거를 타줘야 하더군요. 확실히 나이들면서 나날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게 체감 됩니다.
The)UnderTaker
23/10/06 12:23
수정 아이콘
10~20대초반 연령대, 그리고 여자들에게 유행인 음식이나 문화들을 왜그렇게 줘패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죠.
고오스
23/10/06 12:32
수정 아이콘
기득권이 아니고 소수임

애들 문화 때려잡으면 부모세대가 맹목적으로 좋아함

중국발 음식이라 반중 상황에서 두드려 패기 좋음

일부 남자 1020도 중국음식이라 싫어해서 같은 세대 내에서도 갈라치기 가능

결론 : 뚜까 패도 뒷끝 없고 만만하니까
23/10/06 12:34
수정 아이콘
'10~20대 초반 연령대, 그리고 [남자]들에게 유행인 음식이나 문화'로 치환해도 비슷합니다
그냥 젊은층이 즐기는 건 일단 패고 보는 듯 합니다
23/10/06 12:55
수정 아이콘
1020만 얘기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여자까지 끼워 팔기?
20대 남성들의 게임 문화를 줘패기 위해서는 거북유방단이라는 멸칭까지도 있는데요?
23/10/06 12:26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다 늘긴했는데 19/20년 비교라면 코로나 영향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시기긴 하네요.

동시기 30-50대 남성의 증가율이 유의미하게 크긴 한데,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 자체는 연령구분은 없긴 합니다만)남성 비만률이 00년 이래로 꾸준히 우상향중인데 이건 무슨 이유일까요. 단순히 대사량 문제라기엔 대사량이야 그 전시대나 지금이나 나이먹고 줄어드는건 마찬가지일거고…
카페알파
23/10/06 12:33
수정 아이콘
몸을 움직일 일이 적어져서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 (가사일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하던 청소를 청소 로보트가 해 준다든지, 설겆이를 식기 세척기가 해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전에는 사람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해야 했던 일들을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늘었고, 또 도로 및 교통이 더 발달해서 걷게 되는 빈도도 줄었을 것 같고요.(개인적으로는 알게모르게 후자, 즉 걷는 일이 줄어든 것이 의외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걷는 날은 확실히 체중이 눈에 띄게 줄긴 하더군요.)

거기에 덧붙여 먹는 것도 조금이나마 그 때보다는 풍족해졌을 것 같고요.
23/10/06 12:37
수정 아이콘
걷기가 줄어든건 확실히 영향이 있을것 같긴 하네요. 가사일은… 가사로만 한정하면 아무래도 이러니저러니 한들 아직까지는 여성 가사분담률이 더 높을거로 보여서(뭐 청소기는 남자가 돌리는 경우도 많기는 합니다만) 좀 애매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생활 속에서 움직임 총량이 줄었다고 해석하면 뭐 무리는 없긴 합니다.

음…근데 남자만 저렇게 우상향 찍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보기엔 또 약해보이기도 하네요. 좀 머리를 굴려봐야…
양현종
23/10/06 12:49
수정 아이콘
육체노동자 비율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건설현장, 공단이 점점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으니...
23/10/06 12:28
수정 아이콘
대충 과거랑 비교하면 일덜하고 먹기 편하고 살기 편하고?
투전승불
23/10/06 12:30
수정 아이콘
불량식품이요. 인간의 신체가 정상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불량식품 총량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젊은 새대가 불량식품을 이전보다 훨씬 많이 먹죠? 이런 이유로 미국과 유럽도 차이가 나는거 같고요.
최강한화
23/10/06 12:53
수정 아이콘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몸무게차이는 3kg정도인데 이전에는 안움직여도 괜찮았다면 지금은 덜 먹고 더 움직이니깐 유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 하루 만보걷기를 기준으로 삼는데 냐이 앞자리바뀌면 15,000보는 걸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도 엘레베이터가 아니라 걸어가야할거 같고...
23/10/06 12:56
수정 아이콘
음식 종류는 의미없죠.
많이 먹는게 문제지
23/10/06 13:0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건강식단 주의자입니다 (120키로)
Meridian
23/10/06 13:12
수정 아이콘
아침 굶고 점심 자유식 저녁 닭가슴살에 wpi쉐이크 한스쿱. 그후 다음날 점심까지 물 이외 금식. 이거 몇달간 지켯더니 엄청 건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뱃살도 엄청빠졋어요 크크
23/10/06 13:55
수정 아이콘
저는 아침 거르고 점심 닭찌샐 저녁 맘대로 9시 이후로 금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마른 비만이었는데 뱃살 진짜 많이 줄었네요
23/10/06 13:16
수정 아이콘
20대 당뇨환자가 가장 크게 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비만율은 또 다르군요
23/10/06 13:54
수정 아이콘
여자들이 저런 걸 많이 먹으면 옆에서 남자도 같이 먹어야 합니다
개인정보수정
23/10/06 14:21
수정 아이콘
배달음식 때문일듯
23/10/06 15:34
수정 아이콘
다들 하루에 한끼만 드세요
응 아니야
23/10/06 15:53
수정 아이콘
아니 뭘 먹고 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뭘 먹으며)
해바라기
23/10/06 18:43
수정 아이콘
2021년 비만율은 2020년에 비해 줄기는 했습니다만, 코로나 이전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우리나라 비만율 기준인 BMI 25기준은 너무 짜요...
Dr.박부장
23/10/06 22:57
수정 아이콘
8개월간 천천히 몸무게를 5.3kg 줄여서 BMI를 26.4에서겨우 24.8까지 낮췄습니다. 체지방률도 4% 정도 줄여서 17%대가 되었습니다. 수치가 줄어드는게 체감이 되니 동기부여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운동하셔서 건강해지세요.
가만히 손을 잡으
23/10/07 20:42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이 늘었는데 딱히 크게 변한건 없고 먹던걸 그대로 했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그게 그대로 간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112 [기타] 좀 모자란 것과 편안한 것 [15] 닉넴길이제한8자13152 23/11/27 13152
491106 [기타] 178cm 노란머리 흑인여성이 한국에서 느낀것 [86] Pikachu21627 23/11/27 21627
491096 [기타] 무슨 겨울에 아아를.... [30] 닉넴길이제한8자12742 23/11/27 12742
491093 [기타]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민심이 떡락하는듯한 프차 [31] Lord Be Goja13242 23/11/27 13242
491085 [기타] [컴덕계층]갈때까지간 ssd뇌절 [8] Lord Be Goja10375 23/11/27 10375
491084 [기타] 경기도 최초 애플스토어 입점 [18] Leeka12361 23/11/27 12361
491082 [기타] ai이미지의 stability디퓨젼,stability동영상도 공개 [9] Lord Be Goja9854 23/11/27 9854
491078 [기타] 우장춘 의외의 일화 [16] 65C0212795 23/11/27 12795
491076 [기타] 김밥천국 만수르 정식... [27] 우주전쟁14440 23/11/27 14440
491068 [기타] 고려도 깡이 대단했던 것 같네요. [32] 우주전쟁16240 23/11/27 16240
491056 [기타] 영화에 PPL넣고 얻어맞는 광고주 [2] 톰슨가젤연탄구이12383 23/11/27 12383
491051 [기타] 알뜰폰 근황 [9] 닉넴길이제한8자14698 23/11/26 14698
491050 [기타] 고려거란전쟁 신스틸러.jpg [15] Thirsha13480 23/11/26 13480
491047 [기타] 털리는 미국 나이키 매장... [72] 우주전쟁18549 23/11/26 18549
491042 [기타] 갓 올라온 마사토끼님 단편만화 [11] Cand12717 23/11/26 12717
491036 [기타] 39살에 신인상을 수상한 가수의 연설 [8] 일신17028 23/11/26 17028
491033 [기타] 항성 vs 행성 [20] 우주전쟁14501 23/11/26 14501
491028 [기타] 빈센트 고흐가 그림 안팔린게 당연한 이유. [25] 캬라15833 23/11/26 15833
491026 [기타] 남혐이 극심하다는 애니메이션 업체 [3] 물맛이좋아요14098 23/11/26 14098
491024 [기타] 자기사상 드러낸 그림쟁이는 최후가 비참하더라 [14] 카루오스14119 23/11/26 14119
491018 [기타] Winter is coming [10] BTS10863 23/11/26 10863
491016 [기타] 정석적인 사과문 [11] 닭강정14673 23/11/26 14673
491014 [기타] (얏후)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지. [14] 캬라15164 23/11/26 1516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