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20 23:40
    
        	      
	 슬의생 시즌 2는 안 그래도 커플 페어도 많은데 그 커플들 죄다 로맨스 서사 진행한다고 스토리 비중이나 분량이 산으로 가서 너무 지겹던... 
 
	23/09/21 00:02
    
        	      
	 저한텐
 1. 응사 2. 슬깜 3. 응팔 4. 슬의생1 -------------이하 비슷 순서로 재밌었네요. 응답하라 시리즈 한번 더 안하나 
	23/09/21 00:08
    
        	      
	 저에겐 응사가 최고였네요.
 사실 슬의생은 딱히 재밌는지 모르겠어서 보다 하차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흐흐.. 
	23/09/21 00:12
    
        	      
	 이분들 작품 볼때마다 느끼는점 : 어떻게 주인공 및 주변사람들이 하나같이 저렇게 낭만적이고 착한 사람들로만 가득할까..근데 악다구니 막장에만 절여져있다 또 저런 착한 드라마가 계속 인기있는게 나쁜거 같진 않고.. 
 
	23/09/21 07:18
    
        	      
	 근데 원래 크리에이터라는 보직(?)이 있나요?
 연출, 작가가 다 따로있는걸로봐선 그냥 슬기로운 프리퀄을 위한 사실상 그냥 이름만 빌려주는거 아닌가요? 
	23/09/21 08:51
    
        	      
	 나영석 사단 예능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되는데..
 윤식당은 이진주 메인 알쓸신잡은 양정우 메인 지락실은 박현용 메인에 나영석이 관리하는 것처럼 메인 위에서 검수하고 관리하는 정도의 롤이라고 보시면.. 
	23/09/21 07:35
    
        	      
	 전 슬빵은 안보고 나머지는 다 재밌게 봤습니다.
 날이 갈수록 긴장없이 느긋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들이 좋네요. 그래서 신원호 이우정드라마들은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23/09/21 10:04
    
        	      
	 응답 시리즈도 슬의생 시리즈도 마지막 작품이 전 좀 별로였던지라(응팔, 슬의생2) 스핀오프가 오히려 반갑네요. 물론 작감으로 참여하는건 아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