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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09 00:22:00
Name 니시노 나나세
출처 스갤
Subject [스타1] KTF레전드들의 명장면

EJgMGHK.gifresource.gif


박정석의 마엘스톰+사이오닉스톰과

강민의 할루시네이션+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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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롤
23/09/09 00:25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전자 화제성은 후자였다고 봅니다
고세구
23/09/09 00:27
수정 아이콘
첫 짤은 볼 때마다 저걸 일부러 다 맞아주고 나가는 얼인히의 인성에 감탄
실제상황입니다
23/09/09 00:29
수정 아이콘
박정석에 강민이라... 크크...
23/09/09 00:30
수정 아이콘
넷다 kt
달달한고양이
23/09/09 00:34
수정 아이콘
끄덕끄덕 인정
흘레바람
23/09/09 00:35
수정 아이콘
첫짤 라이브로 본 내가 자랑..
종말메이커
23/09/09 00:36
수정 아이콘
난 세월이 흘러도 마엘스트롬을 마엘스톰이라 하는게 눈에 걸리는군하...
내년엔아마독수리
23/09/09 00:40
수정 아이콘
들쿠달스가 맞을 때는 참 찰지게 맞아줬던 기억이 납니다
Extremism
23/09/09 00:40
수정 아이콘
앞마당 해처리 앞에 scv 5기가 도착하는 짤은 왜 없나요
반니스텔루이
23/09/09 00:44
수정 아이콘
두번째 경기 확실히 라이브로 본거 자랑

첫번째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크크
시나브로
23/09/09 00:44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당시 느낌 같은 게 절로 생각나는 진함도 느껴지는 추억입니다.
Casemiro
23/09/09 00:48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마엘로 양념해두고 강민이 리콜로 떨궈버리기
당근케익
23/09/09 00:50
수정 아이콘
후자는 해설도 기억나는게 '이거 못 막아요~'
Starlord
23/09/09 00:52
수정 아이콘
차재욱 머리에 손 깍지끼고 의자에 기대는 장면 나올줄
만성두통원딜러
23/09/09 02:31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봤습니다 크크
서린언니
23/09/09 03:29
수정 아이콘
부스에서 나올때 머리 부딛치죠 ...
23/09/09 00:58
수정 아이콘
둘 다 라이브로 봤습니다 자랑입니다(?)
23/09/09 01:01
수정 아이콘
둘다 라이브로 본게 자랑입니다.
구마라습
23/09/09 01:02
수정 아이콘
둘다 라이브로 봤는데 더블스톰은 솔직히 저거 나오기 전까지 지루했고, 할루시리콜은 기승전결이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들쿠달스 지지 타이밍은 명불허전.
23/09/09 01:09
수정 아이콘
리얼 시청자들+해설진 흥분도 최고점 찍고!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 거리다가 슬슬 내려오기 직전에! 쥐쥐! 크.. 진짜 쩔었어요.
김연아
23/09/09 20:10
수정 아이콘
첫경기가 초중반까지는 엄청나게 치고박는 혈전이었습니다. 개꿀잼이었죠.

다만 아칸, 다칸이 완성된 뒤론 결국 마지막 엔딩이 뻔해져서 조용호가 피해다니느라 좀 심심해졌죠
다레니안
23/09/09 01:06
수정 아이콘
전자는 저런 장면이 나올거란걸 이미 예상했는데 후자는 진짜 크크크크
"아니 강민 뭐함??????????? 걍 앉아서 지겠단거임????"
하면서 ??????? 했는데 갑자기 할루시네이션이 크크크크크크크
23/09/09 01:06
수정 아이콘
첫번째만 라이브로 봤는데 저 명장면 뽑힐 때 정신 나가는 줄 크크크
23/09/09 01:08
수정 아이콘
강민 저건 진짜 친구랑 보면서 쌌습니다...
감동..
살려야한다
23/09/09 07:41
수정 아이콘
친구랑 뭘 하신거에요...
꿀깅이
23/09/09 08:58
수정 아이콘
흔한 피지알러들?
세이밥누님
23/09/09 01:22
수정 아이콘
강민 할루시리콜을 생방으로 볼 때 그 짜릿함은…
스파게티
23/09/09 01:26
수정 아이콘
몽상가라는 말을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이 아닐까 싶었죠
23/09/09 01:4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장면은 상대가 토스의 재앙 조용호였다는 점
한 판만 지면 끝나는 4세트 초장기전 끝에 터진 장면이라는 점
그리고 5세트 이승원 해설의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하고 물어보면!"이 나오는 하드코어 질럿 러시 엔딩까지 그 전후 스토리가 미치긴 했어요.
23/09/09 01:51
수정 아이콘
참 그립네요 이때 크크
23/09/09 01:53
수정 아이콘
할루시리콜은 라이브로 보면서 정말 몽상가는 몽상가구나란 생각을 했었네요.
감전주의
23/09/09 02:11
수정 아이콘
다 라이브로 본 것들이구만
Grateful Days~
23/09/09 05:14
수정 아이콘
두개다 라이브로 ㅠㅠ
23/09/09 06:48
수정 아이콘
"정수영 감독님예 저 다시 한빛 갈랍니더"가 나올줄...
아카데미
23/09/09 06:52
수정 아이콘
접수가 중요한 이유
강동원
23/09/09 07:14
수정 아이콘
라이브로 보면서 템플러 아카이브 올라갈 때 이거 아비터다라고 같이보던 친구들한테 예언한 게 인생 업적
질소반과자반
23/09/09 07:49
수정 아이콘
크으 가을이군요
23/09/09 08:21
수정 아이콘
시전도 중요하지만 접수가 중요한 예
환경미화
23/09/09 10:41
수정 아이콘
스톰이 아닌데 다들 스톰으로 읽는 그기술!!
23/09/09 21:13
수정 아이콘
다라이브로 본것들이군요 특히 강민 할루시네이션은 소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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