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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02 14:53:15
Name Myoi Mina
File #1 61.jpeg (43.0 KB), Download : 38
File #2 62.jpeg (41.1 KB), Download : 20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25살 먹고 아빠한테 콘돔을 들킨 썰




하..하나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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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23/09/02 14:57
수정 아이콘
단란한 곳에서 아부지를 만났다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크크.
zig-jeff
23/09/02 16:31
수정 아이콘
으악!
고기반찬
23/09/02 15:01
수정 아이콘
???: 가장도 리모컨도 모두 주겠다! 하나만 다오!
23/09/02 15:05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크크
시린비
23/09/02 15:07
수정 아이콘
개그글에 태클 뭐하지만 애초에 가방을 왜뒤지심
꿀깅이
23/09/02 15:11
수정 아이콘
25살 아들둔 엄마면 폐경아닐까 싶은데
그럼 콘돔은 누구랑?!
인증됨
23/09/02 15:31
수정 아이콘
혼자도 쓸수있어요 뒤처리가 매우깔끔쓰 합니다
꿀깅이
23/09/02 16:18
수정 아이콘
에잉 얇은 장갑끼고 코파는 느낌아닌가영?
지니팅커벨여행
23/09/02 17:10
수정 아이콘
이걸 인증하시네요
인증됨
23/09/02 17:55
수정 아이콘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걸 그냥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파핀폐인
23/09/02 15: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09/02 15:18
수정 아이콘
나 때 이게 있었으면 넌 안 태어났어 임마
Meridian
23/09/02 15:19
수정 아이콘
0.01 비싼거라 크크크크크
캬옹쉬바나
23/09/02 15:29
수정 아이콘
아들 : ?? 어디에 쓰시게요?!
Janzisuka
23/09/02 15:48
수정 아이콘
20년전 성년식에 콘돔박스 받았습니다.
알아서 조심하라고

그리고 어머님은 후회하십니다
애라도 생겼으면 손주는 있었을텐데 하시며...

(진찌 제가 고자거나 게이는 아닐까 고민 하셨다고..)
하지만 친구 어머니들에게 제 이야기를 듣고는.....
계란말이
23/09/02 17:29
수정 아이콘
친구 어머니들과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대체..
Janzisuka
23/09/02 21:25
수정 아이콘
아니;; 친구들이 제가 놀고 다니는걸 그들 어머님께 말해서 모임에서 들으셨다는!!!!!
스팅어
23/09/02 20:01
수정 아이콘
딩신이 한국의 마크롱입니까??
Janzisuka
23/09/02 21:25
수정 아이콘
아니;; 친구들이 제가 놀고 다니는걸 그들 어머님께 말해서 모임에서 들으셨다는!!!!!(2)
스팅어
23/09/03 00: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킄
No.99 AaronJudge
23/09/02 20:59
수정 아이콘
….어….
Janzisuka
23/09/02 21:25
수정 아이콘
아니;; 친구들이 제가 놀고 다니는걸 그들 어머님께 말해서 모임에서 들으셨다는!!!!!(3)
근데ㅜ이렇게 보통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자나요!!!
No.99 AaronJudge
23/09/02 21:27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렇긴해요
zig-jeff
23/09/02 16:31
수정 아이콘
자식사랑 엄청나신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나같으면 봐도 못본척할것 같은데 말예요. 또는 상대가 누군지 얼굴한번 볼수있냐 할것 같기도 하구요.
종말메이커
23/09/02 16:43
수정 아이콘
?? 어디 필요하신데라도..
No.99 AaronJudge
23/09/02 20:59
수정 아이콘
행복한 부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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