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01 14:36:43
Name Leeka
File #1 IMG_6153.jpeg (124.6 KB), Download : 45
출처 펨코
Subject [LOL] 신연재 : 커리어중 틀린 찌라시는 단 한개 뿐이다


본인피셜

스카웃 찌라시 틀린거 제외하곤 다 맞췄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클레멘티아
23/09/01 14:49
수정 아이콘
이 때의 모 팀은 어디였을까요??
23/09/01 14:55
수정 아이콘
Kt 거피셜이죠 뭐

막판에 edg에서 잡은거라..
edg가 아마 리빌딩?같은거 한다고 해서 팬들이
난리쳤을꺼에요
EurobeatMIX
23/09/01 14:50
수정 아이콘
스카웃은 거의 다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에 틀어진게
지금 edg랑 하는 거 봐도 그랬던듯
23/09/01 14:51
수정 아이콘
Kt라는게 정설이었던거 같은데 틀어지면서 아리아 영입하고.. 등등 스카웃의 계약이 뭔가 악성조항? 있었던 모양입니다. 매번 이동 가능성이 있다고 나오는데 현실은 그렇게 안되고 스테이 였던거 같아요. 아니면 협상을 이동 원함 플래그 띄워놓고 최대한 얻어내는 쪽으로 했던지...
지오인더스트리
23/09/01 14: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땐 KT유력으로 봤는데
Valorant
23/09/01 14:59
수정 아이콘
KT왔었다면 지금 KT보다 강했을까요? 커즈와의 궁합이 궁금하군요.
수타군
23/09/01 15:17
수정 아이콘
그때 소문이스카웃_바이퍼 였던 것 같은데. 에이밍 포텐 터지기 전이라 강했긴 했을 것 같습니다.
안철수
23/09/01 15:17
수정 아이콘
스카웃은 한두번이 아니라 고의로 봅니다.
협상을 잘하는 정도를 넘어섰다고나 할까
버스탈땐안전벨트
23/09/01 16:11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때마다 EDG 탈출시도 실패 후 나오는 찌라시 보면 '스카웃에게 걸린 계약이 발목을 잡았다'가 주였죠
실제로 LNG로 탈출 후에는 EDG가 스카웃을 법정까지 끌고 가고 팀 내에서 스카웃의 흔적을 지워버리면서
EDG와 스카웃이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보면 EDG가 계약을 지저분하게 한 정황은 많아 보입니다
안철수
23/09/01 16:58
수정 아이콘
악성계약이 발목 잡았다기엔
결과적으로 매년 복수팀과 협상해서 최고연봉 주는 팀에서 뛰었어요.

우지 케이스가 악성이고
lng 이적 후 문제없이 뛰는거보면 스카웃은 본인 의지죠.
23/09/01 17:33
수정 아이콘
LNG 는 최고연봉 안줬는데요..... 다른팀보다 훨씬 적게 준걸로 알려져있는데..
Octoblock
23/09/02 02:23
수정 아이콘
Edg와 소송전 가면서 뛰고 있는것이 문제 없이 뛰는건 아니죠.
23/09/01 15:42
수정 아이콘
저거 후일담 중국쪽에서 풀린게 스카웃이 옵션이 있어서 그거 행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EDG가 팬들 멘붕와서 구단주 쌈짓돈 풀어서 돈푼거라고...
EDG쯤 되는 클럽이 그러겠어? 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랜슬롯
23/09/01 17:53
수정 아이콘
아마 이번년도는 스카웃 리턴 썰 나와도 안믿지않을까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6210 [유머] 25년차 프로 발라더가 말하는 발라드 쇠퇴.jpg [55] 캬라14003 23/09/05 14003
486209 [기타] 무신사에 사내 어린이집이 없는 이유 [62] Leeka16605 23/09/05 16605
486208 [유머] 탕후루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 [17] OneCircleEast9953 23/09/05 9953
486207 [유머] 워라밸, 급여보다 중요한 것을 제공하는 회사 [26] OneCircleEast14203 23/09/05 14203
486206 [유머] 빙글빙글 목욕하는 아기돼지 [53] kapH12124 23/09/05 12124
486205 [기타] 강철부대 시즌3 참가자 24인의 함선 위 도열 경례 그리고.. [29] 아롱이다롱이10973 23/09/05 10973
486204 [LOL] 동부리그 요약 [4] Leeka9272 23/09/05 9272
486202 [기타] 터키에 떨어진 녹색 운석 [21] 카루오스12682 23/09/05 12682
486201 [유머] 취지는 잘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24] 우주전쟁13487 23/09/05 13487
486200 [기타] 90세 넘어서 재능을 발견한 어르신 [10] 명탐정코난11831 23/09/05 11831
486199 [기타] 창 VS 검 논쟁에서 자주 간과되는 사실 [42] Rober12296 23/09/05 12296
486198 [유머] 거짓말하는사람들 혀의 특징 [16] 메롱약오르징까꿍12561 23/09/05 12561
486196 [LOL] 중계진을 당황시킨 세텝 MVP [11] Leeka10128 23/09/05 10128
486195 [유머] 한글은 일본이 보급한거라구욧! [52] Morning16484 23/09/05 16484
486194 [동물&귀욤]  오늘자 얼떨결에 댕댕이 입양한 백종원 근황....JPG [20] Aqours14519 23/09/05 14519
486193 [기타] 군산동산중학교 3학년 정유민 군.jpg [14] Aqours13056 23/09/05 13056
486192 [기타] (펌) 한반도 최고의 명군으로 꼽히는 군주 1~10위.jpg [31] Aqours11896 23/09/05 11896
486191 [유머] 팥죽송 20주년 [21] 우스타10229 23/09/04 10229
486190 [기타] 베트남에서 이민 선호하는 국가 [112] 마르세유17738 23/09/04 17738
486189 [기타] 80년대 기숙재수학원의 모습.jpg [56] Myoi Mina 14905 23/09/04 14905
486188 [유머] 고소 안당하고 가성비 좋은 어그로 끄는 법 [18] 퍼블레인19143 23/09/04 19143
486187 [유머] 고단한 하루의 힐링타임 메롱약오르징까꿍7940 23/09/04 7940
486186 [기타] 동네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형이 우울증 치료해준 썰.jpg [10] insane11536 23/09/04 115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