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28 11:47:14
Name 크레토스
File #1 2x1_NSwitch_Pikmin4_image1600w.jpg (338.7 KB), Download : 65
File #2 oehAww2ytCqKnxk12h74Hx7y.jpg (1.31 MB), Download : 49
출처 패미통
Link #2 https://nintendoeverything.com/famitsu-software-sales-7-17-23-7-23-23-top-30/
Subject [게임] 일본 게임차트 근황




23/7/17 – 23/7/23 판매

1. [NSW] Pikmin 4 – 401,853 / NEW
2. [NSW] Zelda: Tears of the Kingdom – 15,616 / 1,775,035
3. [NSW] Mario Kart 8 Deluxe – 10,749 / 5,385,022
4. [NSW] Nobunaga’s Ambition: Awakening – 10,633 / NEW
5. [PS4] Nobunaga’s Ambition: Awakening – 10,434 / NEW
6. [NSW] Minecraft – 7,512 / 3,200,000
7. [NSW] Splatoon 3 – 6,337 / 4,066,350
8. [NSW] Nintendo Switch Sports – 5,784 / 1,131,645
9. [PS5] Final Fantasy XVI – 4,904 / 401,376
10. [NSW] Super Smash Bros. Ultimate – 4,844 / 5,239,5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이널 판타지 한달 누적 판매량 < 피크민 첫 주 판매량이 되버렸습니다..
요즘 판매량 보면 현재 일본서 파판 위상은 페르소나랑 비슷한 급까지 온거 같더라고요.
물론 아무리 그렇다 해도 피크민이 파판을 이기는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요..
피크민의 떡상(처음으로 성공한 게임기에 신작이 나옴)과
파판의 떡락(계속 하락세긴 했죠)
이 동시에 겹친 결과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28 11:49
수정 아이콘
결국 콘솔이 얼마나 팔렸냐 이거의 싸움이라고 봐서
일본에서는 이번세대는 닌텐도의 압승인거같아서 그거의 영향이 더 크지않나 싶네요
동굴곰
23/07/28 11:52
수정 아이콘
이제 일본에서도 플스는 매니아들이나 사는 기종이 되버린거같은...
23/07/28 11:53
수정 아이콘
파판은 돈 덜 쓰나요? 계속 나오는거보면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처럼 뼈대 있는 집안이 좀 말아도 먹고 사는 그런느낌이던대 크크
아케이드
23/07/28 11:53
수정 아이콘
스위치 보급대수가 플5보다 압도적인 것도 고려해야죠
크레토스
23/07/28 12:06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예전 파판 같았으면 기기를 견인하는 수준이었을걸요.
지금은 전혀 아니죠.
23/07/28 12:17
수정 아이콘
'예전'이 참 ㅠㅠ
본문에서 '페르소나랑 비슷한 급'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강산이 두 번은 바뀌었으니 크크
아케이드
23/07/28 12:51
수정 아이콘
파판이 기기를 견인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 건 파판 10이 마지막이었던 거 같은데 무려 22년 전 얘깁니다;;;
이호철
23/07/28 11:54
수정 아이콘
노부나가의 야망 쎄네요.
삼국지 신작 언제나오나..
WeakandPowerless
23/07/28 14:23
수정 아이콘
이번작 진짜 개띵작입니다... 삼국지도 제발 이런식으로 성 엄청 많으면 좋겠지만 방향 자체가 다르니...
23/07/28 11: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스위치는 현재 일본국내 누계판매대수가 거의 3000만대를 눈앞에 둔 상황이고… 플5는 디지털 에디션 합해도 400만대 정도입니다.

하드 보급수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지라 소프트 판매량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크레토스
23/07/28 12:08
수정 아이콘
파판 위상이 예전 같았으면 파판 때문에 플스5를 사는 사람이 엄청 늘었을테니까요.
23/07/28 11:57
수정 아이콘
이번작이 잘 나욌느냐의 여부와 별개로 파판 프렌차이즈 자체가 좀 낡은 느낌이 있죠.
복타르
23/07/28 11:57
수정 아이콘
'일본' 판매량이니까요.
스덕선생
23/07/28 11:59
수정 아이콘
파판은 일본겜인데 서양권에서 더 먹히긴 하더군요.
캐슬바니아처럼 서양저격도 아닌데 의외였습니다
23/07/28 11:59
수정 아이콘
저놈의 노부나가 야망은 예에에전 한 20-30여년 전에도 항상 최상위 권이더니 아직도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엔 신장의 야망이라고 한자그대로 불렀던게 기억나는구만요
스덕선생
23/07/28 12:07
수정 아이콘
신장의 야망이란 제목으로 정발된 적이 있을겁니다. 한 2편인가 발매되었을텐데 인기가 없었는지 그 뒤론 안 하더군요.
23/07/28 12:1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게임잡지에서 봤던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일본 전국시대란 매우 마이너하고 인기없는 컨텐츠라…
12년째도피중
23/07/28 13:12
수정 아이콘
안팔린것도 안팔린건데 당시에 어디선가 문제가 됐을겁니다. 조선침략한 장수들로 일본통일하는 게임이라고. 당시 게이머들이 외부여론에 민감하기도 했고.
왕립해군
23/07/28 12:32
수정 아이콘
이번달 말에 발매한 신생 PK가 진짜 잘나와서 이해되는 판매량입니다.
척척석사
23/07/28 12: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삼국지 PK는 왜 ㅠ
왕립해군
23/07/28 12:37
수정 아이콘
대신 노부나가는 이전 시리즈인 대지랑 대지PK가 고난의 행군이어서...
12년째도피중
23/07/28 12:54
수정 아이콘
한글화 안해줄거면 해외구매 막지나 말지. 뭐 사정이야 이해합니다만. 게이머로서의 감성은 별개죠.
왕립해군
23/07/28 13:01
수정 아이콘
지역락은 안걸어도 되는데 진짜 기분 나쁘죠..
담배상품권
23/07/28 16:39
수정 아이콘
이번시리즈는 아예 스팀 해외구매를 막았나요?
23/07/28 12:00
수정 아이콘
보급수가 3000만대 vs 400만대... 라는것도..
묘이 미나
23/07/28 12:02
수정 아이콘
파판 겜중인대 너무 잼있습니다 .
일단 PC 안묻어서 모든 케릭들이 이쁨 .
내일은내일아니다
23/07/28 12:05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예전의 위압감(?)은 소멸했죠.
예전 파판은 압도적 AAA게임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그냥 한 게임사의 대표작 정도 느낌이니깐요.
크레토스
23/07/28 12:11
수정 아이콘
지금은 같은 RPG 중에서도 파판보다 고예산겜이 여럿 있는 시대니..
예전 전성기땐 파판이 압도적 고예산겜이었을텐데 말이죠
인증됨
23/07/28 12:08
수정 아이콘
피크민 이번 신작 정말 잘 뽑혔거든요 스위치 있으면 체험판 받아서 꼭 해보시길
interconnect
23/07/28 12:13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글로벌 판매량은 첫주 300만장 찍었네요.
그 뒤인 뉴스가 없고요.
이제 플랫폼 독점 좀 그만 걸면 좋겠습니다. 6개월 후에 꽁수써서 또 판매하는거 브랜드 가치가 떨어트리는 것 같아요.
크레토스
23/07/28 12:16
수정 아이콘
아마 계속할겁니다.
비슷한 경우인 몬헌은 오르면 올랐지 전혀 브랜드 가치 안 떨어졌죠.
그리고 기간독점 판매 하는 건 그게 개발비 지원 받으면서 차후 판매량도 만족 시키는 길이거든요.
interconnect
23/07/28 12:56
수정 아이콘
몬스터헌터는 기간 독점을 라이즈 한 번만 하지 않았나요? 몬헌의 저변을 가장 넓힌 월드는 엑박 플스 함께 나왔죠.

그리고 또 잘나가는 브랜드에 기간독점을 거는 경우 개발비 주는 쪽도 받는쪽도 윈윈인데, 무너져가는 프랜차이즈에 기간독점 걸면 접근성만 떨어트리고 기간독점 후 나오는 dlc요소들이 피로감만 증가시키는 곳 같습니다.
아케이드
23/07/28 12:52
수정 아이콘
플랫폼 독점하면서 받는 메리트가 있으니 하는 거죠
기업인데요
OcularImplants
23/07/28 12:15
수정 아이콘
파판은 지금 중반까지 오면서 느낀건데 액션게임이라고 하기엔 싱겁고 rpg라고 하기엔 성장요소가 없어요; 진짜 밍밍합니다
23/07/28 12:20
수정 아이콘
파판은 브랜드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했다고 봅니다.
파판 X으로 초대박을 터트리면서, 그 이후에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거같아요. 뭔가 X이후로는 기억에 남는 파판이 없음...
클래식함을 계속 유지하는 드퀘와 비교해보면, 뭔가 좀 엇나간 느낌이 많이 들죠.
크레토스
23/07/28 12: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파판이 글로벌화 성공해서 드퀘보단 성공적인 프랜차이즈긴 합니다.
드퀘는 아직도 일본 내수겜을 못 벗어나서..
일본에선 아재겜으로 이미지 가고 있고 더 성장도 어려운데 일본 판매량이 7~80%니까요
23/07/28 12:24
수정 아이콘
아, 글로벌 관점에선 그렇죠.
제가 얘기하는건 뭐랄까.. 파판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좀 정체성이 없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파판은 이런 게임이다! 라는게 없으니까, 이제 그냥 이름만 파판이고 다른 RPG게임과 다른게 없는 느낌이요.

물론 계속해서 변화한게 파판의 정체성이다라고하면 할 말은 없긴 한데;;
크레토스
23/07/28 12:27
수정 아이콘
뭐 젤다마냥 계속 변화하면서 압도적인 유입팬으로 구작팬들 불만을 억눌러버리면 세대 싸움이 일어날 뿐 IP 명성은 유지할텐데..
오히려 예전이 더 잘나갔으니까요 크크
12년째도피중
23/07/28 13:14
수정 아이콘
잘나간다 못나간다가 아니라 정체성의 문제를 말씀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파판은 그냥 스퀘어에닉스에서 만드는 가장 돈 많이 때려부은 알피지라는 이미지가 되어버려서요. 7에서 만들어진 그런 특성이 장기적으로 IP의 특성을 없애버렸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젤다는 겉모습과 시대는 바뀌어도 어쨌든 하이랄, 링크, 젤다공주라는 세계관의 핵심은 버린 일이 없으니까요. 그에 비해 파판은...
Lord Be Goja
23/07/28 12:22
수정 아이콘
이제 파판하면 '워크래프트'보다 더한 아재 ip/컨텐츠 라는 느낌..
온라인이야 잘나간다지만..
샤르미에티미
23/07/28 12:27
수정 아이콘
파판은 그래도 7리메이크 계속 하고 6리메이크도 하면 잘 될 거라... 몇 방이 있긴 하죠. 사실 8-9-10도 리메이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흐르긴 했는데 PS7 정도는 되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순간삭제
23/07/28 12:33
수정 아이콘
판매대수가 3000만대 400만인데 9등이나 먹은게 더 레전드 아닌가요 상위 10개중 ps게임은 단 둘이고 그나마도 파판은 ps5 독점인데 무려 저정도나 판게 더 대단한거같은데
크레토스
23/07/28 12:42
수정 아이콘
그걸 일괄적으로 비교하기엔 게임 따라 많이 달라요.
당장 스위치 일본 판매량 400만대 시절에 마리오 오딧세이는 패키지로만 150만장 팔렸습니다.
55만루홈런
23/07/28 12:45
수정 아이콘
피씨로 싸게싸게 출시좀 크크..

보니깐 전투는 재밌는것 같은데 알피지의 중요한 성장 부분이 아쉬운것 같더군요
엘든링
23/07/28 12:54
수정 아이콘
파판 IP의 문제도 있겠지만 일본에서 플5 소프트 판매 자체가 너무 처참해서 300만대가 허수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 보급 대수 중에 상당수는 중국에 끌려갔을 가능성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걀량도 중국 슻 정발 판매량은 100만대인데 400만대가 있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플5도 비슷한 처지가 아닐까 싶어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3/07/28 13:01
수정 아이콘
파판 플랫폼도 플5 한정이라는게 악수로 작용한듯
할수있습니다
23/07/28 13:06
수정 아이콘
요즘 나오는 파판들 보다는 피크민을 더 좋아해서 그런가 기분좋네요. 게임큐브로 바람의택트 엔딩본 후에는 피크민을 더 많이 즐겼네요.
류수정
23/07/28 13:15
수정 아이콘
파판이 12~15기간(14 제외)의 부침때문에 많이 내려온 프렌차이즈긴 하죠. 12는 프로듀서 중도사퇴로 좀 억까당한게 있다쳐도 13은... 그래도 7리메, 16 연속으로 평가가 좋아지는 추세라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위상이 회복되는 단계라고 봅니다. 독점기간 끝난 다음 판매량은 꽤 괜찮게 나올거같아요.
23/07/28 13:57
수정 아이콘
파판 갓겜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마감은 지키자
23/07/28 16:15
수정 아이콘
체험판 갓겜인데 본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23/07/28 14:00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생각해서 요즘 보면 페르소나동급이 아니고 더 아래같아요. 페르소나는 코어층을 차곡차곡 쌓고 있고 파판은 코어층은 오히려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네요. 판매량도 페르소나가 무서운 속도로 추격중이고요.
전 파판16이 나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여기 pgr에서만 해도 파판이 페르소나보다 훨씬 언급이나 관심이 적죠.

그리고 게임기 판매대수로 밸런스맞추자는 것도 좀 안맞는게 플5가 400만대 팔렸어도 플5 역사가 길지않아 타이틀이 많지 않고 유저들은 여전히 게임기 급에 맞는 게임을 많이 고파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파판16이 억지로 스위치급에 맞춰서 스위치독점으로 나왔다한들 욕만 먹을거고 지금이상의 판매량이 나오기 어려운거죠.
23/07/28 14:01
수정 아이콘
파판 이번작은 패치나 dlc로 많이 고치지 않는 이상 꾸준히 팔리기 어려운 작품이라 봅니다.
스토리 허술함도 많고 전투도 잘만들었다기엔 부족한점도 많아서
23/07/28 15:21
수정 아이콘
이건 피크민이 강한 것입니다. 파판이 약한게 아니라 후후
마감은 지키자
23/07/28 16:17
수정 아이콘
일본 플5 판매량 생각하면 파판은 충분히 선전한 거죠. 기존에 일본 플5 게임 판매량 1위가 30만 장이었습니다.
글링트
23/07/28 19:15
수정 아이콘
파판 6개월 독점 기간 끝나면 다른 플랫폼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3/07/29 11:36
수정 아이콘
이건 피크민이 너무 갓겜이라 어쩔수가 없는것...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285 [게임] 요새 유일하게 블리자드에서 일하는 팀 [21] Riina11444 23/08/05 11444
484256 [게임] 환각에서 질병으로.. [9] Lord Be Goja8893 23/08/04 8893
484237 [게임] 철벽 NPC [11] 피죤투8715 23/08/04 8715
484203 [게임] 새로운 반지 운반자가 등장 [8] Riina10655 23/08/03 10655
484189 [게임] 번역이 엉망인 건 게임사 탓인가? [64] 문문문무11534 23/08/03 11534
484183 [게임] 이번 에보 상금과 참가자수 [9] STEAM7019 23/08/03 7019
484170 [게임] 게임 시네마틱 조회수 TOP 10 [40] 만찐두빵11034 23/08/03 11034
484145 [게임] 사우디 스타크래프트 1,2 대회 Gamers 8 레전드 초청전 대진표 [10] Pika4810743 23/08/03 10743
484144 [게임] 사우디 스타크래프트 2 대회 Gamers 8 대진표 [3] Pika487721 23/08/03 7721
484110 [게임] 중년게이머 김실장 추가 입장문 업로드 [89] 묻고 더블로 가!13676 23/08/02 13676
484104 [게임] 스파6 대회중 누드가 나와 당황 [43] 졸업11594 23/08/02 11594
484083 [게임] 스파6 대회 근황 [5] STEAM7321 23/08/02 7321
484079 [게임] TFT 시즌별 랭크게임 유저수 [19] 만찐두빵6360 23/08/02 6360
484024 [게임] 알고 보면 올려치기 된 거품 캐릭터 feat.포켓몬 [9] 피죤투7204 23/08/01 7204
483927 [게임] 니케 수영복 신캐 [19] 라쇼12079 23/07/31 12079
483880 [게임] 페그오 8주년 pv [9] STEAM7473 23/07/30 7473
483798 [게임] [스파6] "취소해라... 방금 그 말...!!" [23] STEAM7753 23/07/29 7753
483775 [게임] 동석이형? [9] Fin.8249 23/07/28 8249
483726 [게임] 일본 게임차트 근황 [56] 크레토스10558 23/07/28 10558
483723 [게임] 사우디 대회 스타1,스타2 레전드 초청전 [20] Pika489761 23/07/28 9761
483691 [게임] [스타2] GSL 결승 조성주의 미친 수비 [9] MiracleKid5940 23/07/27 5940
483676 [게임] 다크 앤 다커 근황 [15] 이호철10249 23/07/27 10249
483648 [게임] 롤격 새로운 정보 공개 [21] STEAM10270 23/07/27 1027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