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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27 14:40:49
Name 쎌라비
File #1 다꾸못참지.jpg (441.7 KB), Download : 37
출처 https://www.fomos.kr/talk/article_view?bbs_id=4&lurl=%2Ftalk%2Farticle_list%2F%3Fbbs_id%3D4%26page%3D2&indexno=1457720
Subject [기타] 할머니 집에서 발견한 이모의 다이어리


그 시절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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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냐지금
23/07/27 14:42
수정 아이콘
저희 와이프도 있습니다
HOT 토니안으로 도배되어있음 크크크크
골드쉽
23/07/27 14:43
수정 아이콘
하 저때는 다이어리 두께가 신분을 결정했었는데...!
RapidSilver
23/07/27 14:47
수정 아이콘
다이어리 속지 교환하고 그랬죠 크크
김하성MLB20홈런
23/07/27 14:47
수정 아이콘
크크 다이어리 표지가 두꺼운 비닐 느낌이던 때가 있었죠. 쩍 쩍 잘 달라붙는..
핑클 사진 다이어리에 끼워넣을거라고 펀치로 구멍 뚫는데 구멍간 거리 잘못 뚫어서 사진이 안꽂히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었는데 크크크
이혜리
23/07/27 14:49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진짜 여성여성한 편이라서 어렸을 때 다이어리 꾸미기 참 좋아했는데, (비쥬 사진 많았었어요..)
고향 집 이사하면서 어찌 증발해 버렸습니다. 아쉽.
과거 물건 중 최애템들은 그 당시 받았던 러브장들..
진짜 90년 대 중반 - 00년대 초반에만 느끼는 그 갬수성이란.
23/07/27 15:03
수정 아이콘
할머니댁에서 발견이라고 하니 엄청 오래되어 보이는데 고작 이십몇년 밖에 안된거네요.
EurobeatMIX
23/07/27 15:04
수정 아이콘
흑흑
지금이대로
23/07/27 15:46
수정 아이콘
현상태랑 슬레이어즈 그림같은거 많이 끼워놨었는디
wish buRn
23/07/27 16:28
수정 아이콘
흑흑 2
호야만세
23/07/27 17:12
수정 아이콘
포켓몬 스티커에서 제껀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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