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21 19:44:02
Name KanQui#1
File #1 289823d271116016a4744d7f9fec9252.png (63.0 KB), Download : 120
출처 카카오톡
Subject [텍스트] "언니, 비속어가 뭐야?"


커여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탑클라우드
23/07/21 19:49
수정 아이콘
동생이 저러면 진짜 어떻게 안 예뻐할 수가 있을까...
사다하루
23/07/21 20:00
수정 아이콘
사랑스러움 그 자체..
23/07/21 20:02
수정 아이콘
세상 사랑스럽네요. 흑흑..
하지만, 사춘기가 다가온다면..
KanQui#1
23/07/21 20:06
수정 아이콘
그 전이 희귀한 만큼 그 이후로도 아마
23/07/21 20:15
수정 아이콘
아고.. 어찌 저리 귀여울꼬.. ㅠㅠ
디쿠아스점안액
23/07/21 20:16
수정 아이콘
저 하트가 많은 걸 보여주는...
아이슬란드직관러
23/07/21 20:43
수정 아이콘
당신이 비속어인가보오
23/07/21 21:09
수정 아이콘
보고싶었지
줘 패고 싶어서
23/07/21 21:34
수정 아이콘
아이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4571 [텍스트]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60] KanQui#112008 23/08/09 12008
484196 [텍스트] 어느 대체역사소설 주인공의 인성수준 [22] 에셔9876 23/08/03 9876
484081 [텍스트] 우리집 진짜 시트콤이네 [7] 졸업8428 23/08/02 8428
483905 [텍스트] 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받을때 말귀 못알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6] 졸업12810 23/07/31 12810
483574 [텍스트] "지구온난화를 일부러 일으킨다고요? 제정신인가요" [29] 졸업13682 23/07/25 13682
483346 [텍스트] "언니, 비속어가 뭐야" [9] KanQui#18875 23/07/21 8875
483331 [텍스트] 점심때문에 싸움난 회사 [49] 삭제됨12779 23/07/21 12779
483177 [텍스트] 항우의 학살이 얼마나 큰 실책인가 [26] TAEYEON13390 23/07/18 13390
483092 [텍스트] 16살 차이나는 시누이 [13] KanQui#111698 23/07/17 11698
483089 [텍스트]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myongmoon [43] KanQui#111833 23/07/17 11833
482770 [텍스트]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txt [20] 졸업11541 23/07/12 11541
482700 [텍스트] 6년차 감리 시점에서 보는 현재 건설업의 문제점 [24] 졸업13767 23/07/10 13767
482538 [텍스트] 짧지만 명료한 추천서의 좋은 예 [56] 아케이드11378 23/07/08 11378
481547 [텍스트] 가위 눌림에 대처하는 방법 (feat. 자각몽) [78] 인생은서른부터12425 23/06/23 12425
481532 [텍스트] 알보칠 진짜 제대로 바르는 방법 [31] 인생은서른부터11666 23/06/22 11666
480778 [텍스트] 아침에 하면 안좋은것들 [37] 졸업9475 23/06/09 9475
479670 [텍스트] 백화점 직원분 민원 넣었거든 [30] 명탐정코난13569 23/05/19 13569
479376 [텍스트] 아침에 에버랜드 가겠다고 하남에서부터 걸어왔다는 중학생 2명 [29] 졸업16199 23/05/14 16199
479355 [텍스트] [슬픔]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 [5] 졸업12583 23/05/13 12583
479332 [텍스트] 회계사의 면접 [9] 메롱약오르징까꿍10682 23/05/13 10682
479323 [텍스트] 아빠가 헤어진 남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 [38] 졸업17028 23/05/13 17028
479322 [텍스트] 레딧; 콘텐츠 집필 계약을 모두 잃었습니다. 작가로서 절망감을 느껍니다 [22] 졸업13719 23/05/13 13719
478766 [텍스트] 부처님오신날 · 성탄절 대체공휴일 확정 [100] Pika4815763 23/05/02 157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