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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8 14:25
이미 트위치 도네들 보면 유명 스트리머 TTS많지 않나요. 짬타수아가 자기 목소리 도네 처음 듣고 그 욕의 찰짐에 빵터졌던거 기억나네요.
23/07/18 14:25
이미 예전부터 죽은 사람이랑 듀엣하는 컨텐츠 나왔는데요.
해외 기사처럼 대충 스캔 하루 하고 평생 그걸로 cg 써도 한푼도 더 안 줄거임 같은 노예계약을 맺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엔 현실 자료에 기반해 있죠. 지금의 ai 목소리는요.
23/07/18 14:44
자신의 AI 커버곡 중 어떤 노래가 흥하는지 알아보고 그 곡들을 콘서트에 준비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종의 팬서비스라고 할까요?
23/07/18 15:01
제 귀에 ai 커버곡이 더 듣기 좋은게 몇 개 있네요. 신기하고, 조금은 무섭네요.
원곡을 모르고, 부분만 들어서 더 크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전곡을 다 들으면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근데 레몬, 강아지, 고양이 너무 좋네요..
23/07/18 17:22
클로바였나?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밀고 있던 AI 음성 기능 있었는데.. 일단 메모장 읽어주는 기능이나 음성을 글자로 변형해주는 서비스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23/07/18 19:44
룩삼 "나 진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 "어 룩삼님, 요즘에 무슨 음악 들어요?" - "저.. 빈지노랑.. 옥냥이? 두개 자주 듣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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