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02 04:55:17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인벤
Subject [게임] 의외로 다시 흥할 기세가 보인다는 게임 (수정됨)




tnBZWIT.png


로스트아크의 대체제가 필요하지만 메이플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검은사막이 점점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마침 어제 있었던 여름 쇼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끝나 유입 유저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마인
23/07/02 05:12
수정 아이콘
잘가라!!(코쓱)
petertomasi
23/07/02 05:12
수정 아이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대사도 있는데 검은 사막도 터지면 어쩌려고.

생각해보니 그땐 알아서 하겠죠?
23/07/02 05:31
수정 아이콘
방패는팔아신중하게
23/07/02 05:33
수정 아이콘
온갖 MMO는 다해본거 같은데 그중에서 제일 초반 집중 안되는게 검사였던거 같습니다..
그 노잼이라는 파판14 뉴비 구간도 꾸역꾸역 키웠었는데....
키모이맨
23/07/02 05:36
수정 아이콘
파판14뉴비구간을 통과하실 근성이면 못 할 게 없으실거같은데요 크크크
23/07/02 06:30
수정 아이콘
검은사막이 굉장히 헤비한 게임이라던데 크크
라이엇
23/07/02 06:42
수정 아이콘
로아보다 더 폐사가 쉬운 게임이라 어찌될지....
23/07/02 07:07
수정 아이콘
너무 다른게임 아닌가?
23/07/02 07:26
수정 아이콘
펄어비스 떡상 가나?
이정재
23/07/02 07:32
수정 아이콘
또 시작인가
흑마법사
23/07/02 07:45
수정 아이콘
작년에 한번 찍먹했다가 포기한 게임입니다. 어렸을 때는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꽤 오래 했었는데 이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은 너무 힘들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헤비하고 할 것도 많고 선택지도 많아서 깊게 하면 재밌을거 같긴 합니다.
23/07/02 07:46
수정 아이콘
아, 어제 다시 시작했는데 강화로 귀신같이 30억 날림........
자가타이칸
23/07/02 08:20
수정 아이콘
검은사막도 중국몽 시작한지 오래 됐죠..

예로 헥세 영역에 있는 몹 이름이 대부분 '해골전사' 'XXX해골'이였는데.... 지금은 '헥세 전사' '헥세궁수' 등 일단 이름이 바뀌였으며 곧 몹 형태도 바뀔듯
EurobeatMIX
23/07/02 09:45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게 정상인데 왜 메이플로 가는지 의문...
23/07/02 09:54
수정 아이콘
저기도 중국검열이 있긴 할건데
작은대바구니만두
23/07/02 10:28
수정 아이콘
환상마 선택권이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군요
인생은서른부터
23/07/02 10:50
수정 아이콘
오구라유나가 제익 먼저 보였다.. 나 뭐지
지탄다 에루
23/07/02 11:07
수정 아이콘
검사는 해골, 좀비 굉장히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붕어싸만코
23/07/02 11:12
수정 아이콘
16년? 17년? 정도 때 한 반년정도 했었는데 사냥하는게 재밌었어요. 스타일리쉬하고
취업하고 컴퓨터 바꾸고 로아보다도 더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로아보다 시간 더 잡아먹고 어렵다 해서 못해봤네요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394 [게임] 미야모토 시게루 연봉 [33] Leeka19175 23/07/06 19175
482393 [기타] 이천수 아내분의 이때싶 [18] 아롱이다롱이12283 23/07/06 12283
482392 [방송] 방송 후 욕먹었다는 1박2일 에피소드.jpg [34] 핑크솔져13199 23/07/06 13199
482391 [LOL] 폼이 급격히 좋아지고 있는 티원팬들 [7] Leeka9463 23/07/06 9463
482390 [게임] 마영전식 장수 갑옷 [9] 묻고 더블로 가!8760 23/07/06 8760
482389 [스포츠] 이천수 뺑소니범 추격전의 미스테리 [18] OneCircleEast11550 23/07/06 11550
482388 [기타] 482374 연관) 소아과를 폐과하게 만든 민원인의 이유 [87] Leeka13461 23/07/06 13461
482387 [LOL] 스2 전프로가 느낀 LOL의 진입난이도 [33] 문문문무9868 23/07/06 9868
482386 [LOL] 이 시각 하늘을 원망하고 있을 사람 [21] 9514 23/07/06 9514
482385 [스포츠] 더위보다 멋을 아는 남자.jpg [31] insane11533 23/07/06 11533
482384 [연예인] 탑건데이에 탑건을 볼 수 없게 된 관객들 [15] Leeka12497 23/07/06 12497
482383 [LOL] 오늘 T1 챌린저스 라인업 변화 [26] 별가느게9068 23/07/06 9068
482382 [서브컬쳐] 최애의 아이.jpg [19] kapH11165 23/07/06 11165
482381 [LOL] 라스칼 “대회전날 케리아가 나한테 자기가 미드한다고 장난쳣다.jph [18] insane9681 23/07/06 9681
482380 [스포츠] 100km를 뛰어서 6시간 10분만에 들어오기.jpg [27] insane10622 23/07/06 10622
482379 [유머] 의외로 방산 납품 업체인 곳 [21] 길갈11102 23/07/06 11102
482378 [유머] 비뇨기과 의사가 권장하는 적절한 자기위로 회수 [26] 짐승11708 23/07/06 11708
482377 [서브컬쳐] 일본 애니의 전성기는? (70년대~10년대) [62] 예니치카11137 23/07/06 11137
482376 [유머] 인터넷유머 특징 [2] 졸업8054 23/07/06 8054
482375 [기타] 연봉 4700인데 퇴사자 속출하는 좋소기업.jpg [47] Myoi Mina 14258 23/07/06 14258
482374 [기타] 어느 소아과의 폐과 안내문 [106] 톰슨가젤연탄구이19680 23/07/06 19680
482373 [LOL] 22 스프링 젠지의 온몸 비틀기 [63] Leeka12128 23/07/06 12128
482372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 첫 추가캐릭터 라시드 트레일러 [12] 시린비8685 23/07/06 868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