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30 07:52:51
Name 빼사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JElrZ1WB40&ab_channel=WarnerBros.Korea
Subject [서브컬쳐] 듄 파트2 2차 예고편


이번에도 용아맥 경쟁 로또급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실이
23/06/30 07:59
수정 아이콘
와... 쓰읍...
한가인
23/06/30 08:17
수정 아이콘
와~ 와~~ 와~~~~
이민들레
23/06/30 08:22
수정 아이콘
1편을 보고 뭔소린가 싶어서 책을 샀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게 더 뭔소린가 싶어서 끝까지 못읽은..
덴드로븀
23/06/30 08:25
수정 아이콘
파트1 내용이....뭐였더라...크크크

원작 책 리뷰라도 봐야 더 재밌으려나요?

<이동진 평론가>
듄 (2021)
하나의 세계를 명확히 채운 온도 습도 채도.
★★★
미카엘
23/06/30 08:2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아맥으로 ㅠㅠ
마카롱
23/06/30 08:33
수정 아이콘
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1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2편 기다려지네요.
데몬헌터
23/06/30 10:29
수정 아이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의 아버지입니당
아리아
23/06/30 08:39
수정 아이콘
1편 용아맥 진짜 좋았는데
자리잡기 진짜 어려웠거든요 역대급으로...
이번에는 더 힘들 것 같은데
23/06/30 08:42
수정 아이콘
치명적인척 하는 여주인공.. 으윽..
닉을대체왜바꿈
23/06/30 12:11
수정 아이콘
그래요? 젠데이야 정도면 선녀같은데
23/06/30 12:51
수정 아이콘
침튜브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주가 스포를 볼때마다 여주인공이 치명적인척한다라는 밈같은게 있습니다.
닉을대체왜바꿈
23/06/30 13:10
수정 아이콘
아하 밈이었군요..
마음속의빛
23/06/30 09:10
수정 아이콘
듄2의 추억이 새록새록...
(물론 듄2는 탱크 뽑고, 녹색 오르도스라는 세력이 나오는 등 영화와 설정이 많이 달랐지만)
카오루
23/06/30 09:17
수정 아이콘
1편은 비주얼과 브금이 무서울정도로 세련되면서도 강렬해서 그냥 보고 듣기만해도 좋고
그 강점들이 다 따로노는게 아니라 하나의 세계와 분위기를 만들기위해서 잘 조합돼서 작품자체에 분위기를
만들어내는게 대단했습니다..

서사야 듄자체가 워낙 옛날물건이고, 드라마성 자체가 다이내믹한 작품이 아니니.;; (서사가 허접하다는건 아님, 방향성이 다르다는 거지)
그당시 기준으로 상상력으로 우선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으니..
요슈아
23/06/30 09:17
수정 아이콘
(파지지직) 웜 사인드.
천연딸기쨈
23/06/30 10:07
수정 아이콘
데이브 바티스타랑 스카드가드? 가 나오는 거 같네요?
MCU 에서의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예고편만 봐서는 좀 몰입이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단 봐야 알겠네요 흐흐
빼사스
23/06/30 10:10
수정 아이콘
스타스가드랑 바티스타는 이미 1편에 나왔었죠. 특히 스타스가드는 하코넨 남작역이라서 비중이 상당했긴 합니다. 1편 필관람이지요.
천연딸기쨈
23/06/30 10:30
수정 아이콘
엇, 1편을 아직 안봤더니 몰랐네요. 극장에 걸려있을때 못봐서, 왠지 IPTV 에서는 손이 안가더군요 ;;
빼사스
23/06/30 10:52
수정 아이콘
아마도 제 생각엔 11월에 2편 개봉 전에 1편을 극장 아이맥스에서 다시 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실 의향이시라면 그때 보셔도 좋을 듯해요. 저도 용아맥에서 봤는데 확실히 화면이 크고 웅장한 것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더라고요.
더치커피
23/06/30 11:26
수정 아이콘
주호민 닮은 하코넨님 크크
데몬헌터
23/06/30 10:26
수정 아이콘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쟁닦이랑 함께 RTS 실사영화화 작품 투탑이 됬네용
23/06/30 10:30
수정 아이콘
듄 원작도 잘 모르고 봤지만 시청각적 만족감이 워낙 커서 이번에도 보러갈 거 같네요.
당근케익
23/06/30 13:58
수정 아이콘
이거랑 오펜하이머 무조건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269 [기타] 온라인 암표 장사 시작! [39] 한사영우12468 23/07/04 12468
482268 [서브컬쳐] 차 수리하는 데 30초 걸려서 게임 던짐...JPG [106] Aqours19771 23/07/04 19771
482267 [서브컬쳐] 흥미로운 설정의 SF소설 [25] Avicii10899 23/07/04 10899
482266 [서브컬쳐] 최애의아이 스포) 다시보면 무서운장면 [38] 카바라스10218 23/07/04 10218
482265 [기타] 새로찍은 토성사진 [15] 졸업11341 23/07/04 11341
482264 [유머] 학원조교가 남학생 필통에서 발견한 종이 [53] Myoi Mina 13668 23/07/04 13668
482263 [유머]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나온 진리 [120] 길갈15934 23/07/04 15934
482262 [유머] 일론 머스크 근황 [52] Avicii13156 23/07/04 13156
482261 [기타] 대학교 일일 메이드 카페 오픈 [22] 닭강정9736 23/07/04 9736
482260 [기타] 회사에 폐A급이 들어왔다 [37] Avicii13306 23/07/04 13306
482259 [방송] 천문학자 박사님이 생각하는 외계인의 존재 [74] Avicii11575 23/07/04 11575
482258 [동물&귀욤] 호랑이 만나면 큰일 나는 이유 [9] 쎌라비8978 23/07/04 8978
482257 [LOL] 이번주 특이한 매치 [23] 카루오스8269 23/07/04 8269
482256 [게임] 서양에서 뽑은 파판 시리즈 순위 [59] Leeka13078 23/07/04 13078
482255 [유머] 탱탱볼 구입에 40만원 이상 쓴 사람.jpg [8] 고쿠12208 23/07/04 12208
482254 [스포츠] 한화 이글스가 8연승 하면서 배푼것 [18] SAS Tony Parker 10399 23/07/04 10399
482253 [기타] 열정적인 게이머는 직원으로 뽑지 않겠다는 게임회사 임원 [35] 물맛이좋아요11682 23/07/04 11682
482252 [LOL] 4월에 롤갤에서 했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후보 투표 [20] 쎌라비8349 23/07/04 8349
482250 [게임] 페르소나 3 리로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18] 김티모8461 23/07/04 8461
482249 [서브컬쳐] 따끈따끈한 DC 신작 [7] 피죤투9060 23/07/04 9060
482248 [기타] 주4일 150 VS 주5일 250 VS 주6일 400 VS 주7일 700 [46] VictoryFood7635 23/07/04 7635
482247 [기타] HBO, 넷플릭스와 콘텐츠 라이센스 체결. [45] 캬라11476 23/07/04 11476
482246 [서브컬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 OFFICIAL TRAILER 2 [10] Aqours7222 23/07/04 72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