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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2 14:28:55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동물&귀욤] (대충 갱단의 대모가 마트 아줌마인 클리셰)


골댕이가 젖 먹여 키운 애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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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파괴자
23/06/22 14:30
수정 아이콘
키울땐 힘들었지만 크고 보니 이리 든든할수가
23/06/22 14:33
수정 아이콘
???: 호랑이새끼를 키웠구만
무냐고
23/06/23 12:3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23/06/22 14:47
수정 아이콘
리트리버가 엄청 작아보이네요 크
류지나
23/06/22 14:50
수정 아이콘
호랑이들 사이에서도 꼬리 살랑살랑~
23/06/22 15:04
수정 아이콘
리트리버가 주인이 있는데, 만약 호랑이가 주인을 공격하려 하면 리트리버가 저지할까요? 저지하면 호랑이는 알아듣고 공격을 멈출까요?(리트리버의 말을 들을까요?)
Valorant
23/06/22 15:0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본 영상인데 고시촌 하숙집 아주머니가 하숙집에 다시 찾아온 사시 합격자들에게 인사 받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블레싱
23/06/22 15:47
수정 아이콘
귀한 백호가 3마리??
Peter Pan
23/06/22 17:06
수정 아이콘
마마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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