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18 18:05:57
Name 카루오스
File #1 SmartSelect_20230618_180045_Samsung_Internet.jpg (202.2 KB), Download : 92
출처 네이버
Subject [기타] 내일의 날씨


어제부터 덥네요. 이젠 여름인가 봅니다. 캐리어님 찬양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3/06/18 18:09
수정 아이콘
오늘 너무 더워..
트리플에스
23/06/18 18: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지금은 습하지가 않아서 참을만 하네요
20060828
23/06/18 18:28
수정 아이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습도 차이 알겠더라구요.
TWICE NC
23/06/18 18:45
수정 아이콘
동해안은 열대야 시작입니다
밥과글
23/06/18 18:16
수정 아이콘
울릉도는 그렇다치더라도 독야청청 울산..
23/06/18 18:28
수정 아이콘
여름! 너무! 더워~~!!
녹용젤리
23/06/18 18:49
수정 아이콘
에어! 콘을! 틀어~~!!
사랑해 Ji
23/06/18 19:00
수정 아이콘
마더! 파더! 더워~~!!
23/06/18 18:33
수정 아이콘
살려줘
대불암용산
23/06/18 18:34
수정 아이콘
내일은 서쪽이 덥군요..
23/06/18 18:49
수정 아이콘
왜 내륙이 더 덥지? 이러고 북한 중강진 기온봤는데 현재 기온 34도...
麴窮盡膵死而後已
23/06/18 19:01
수정 아이콘
대구! 똑바로 서라 어찌하여 더위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경쟁이 되지 않는가
초현실
23/06/18 19:01
수정 아이콘
대구랑 부산 더운줄 알았는데 서울이 제일 찜통이넹
23/06/18 19:04
수정 아이콘
대구라는 이름은 너무 과분한 거 같으니 소팔로 이름 바꿔라
김티모
23/06/18 19:10
수정 아이콘
겨우내 불신자들이 음해를 일삼으니 여름을 땡겨버리시는...
-안군-
23/06/18 19:37
수정 아이콘
캐리어느님 불신자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55만루홈런
23/06/18 20:17
수정 아이콘
오늘도 삼십도 넘은걸로 아는데 천천히 건물 그늘진 곳으로 한시간 걸어다녔는데 땀은 거의 안나더군요 확실히 습도의 무서움이란... 마스크까지 착용했는데 크크 35도니깐 확실히 덥긴 할텐데 그래도 밖에서 노가다급 일하는거 아닌 이상 아직까진 살만한데... 7월 말부터 8월달 그 더위가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네요 18년도 역대급 여름 이후 나름 덜 더운 여름 보내고 있긴 하네요 비가 계속 오던 날도 있었고 20년도였나
오피셜
23/06/18 20:19
수정 아이콘
기온 역전이네 북쪽이 더 덥네
기술적트레이더
23/06/18 20:3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소구주민입니다
퇴사자
23/06/18 22:17
수정 아이콘
내일 철원 최고 기온 35도라는 것이 가장 어이 없는 것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1649 [기타] 현 시간(?) 푸틴.jpg [3] 깐프12905 23/06/24 12905
481648 [유머] ??? : 야 너네들 눈빛이 왜그러냐?? [7] Starlord10608 23/06/24 10608
481647 [기타] 모스크바를 탈출하는 러시아 런닝맨스키들 [16] ramram13488 23/06/24 13488
481646 [유머] 현재 우크라이나군 상황... [3] 우주전쟁12417 23/06/24 12417
481645 [기타] 반군이 장악한 로스토프 근황 [10] 삭제됨11808 23/06/24 11808
481644 [기타] 현재 바그너군 선봉대와 모스크바 거리 체감하기.jpg [8] dbq12310033 23/06/24 10033
481643 [기타] 러시아 바그너.. 한타 준비중 [3] 한사영우9459 23/06/24 9459
481642 [LOL] 혼란을 틈타 팸코/lol에 등판한 KT 히라이(hirai) 감독님 [6] Lord Be Goja8542 23/06/24 8542
481641 [기타] 6월 25일 새벽... 수도 입성? [54] 삭제됨13886 23/06/24 13886
481640 [유머] ai가 예측한 푸틴과 프리고진 [4] 카루오스13375 23/06/24 13375
481639 [기타] 바그나군-러시아군 첫번째 교전 발생 및 진군 현황 업데이트.jpg [41] dbq12314294 23/06/24 14294
481638 [기타] 프리패스 수준으로 진격중인 바그너 용병단의 현 위치 [2] 아롱이다롱이10004 23/06/24 10004
481637 [기타] 한반도로 보는 러시아 쿠데타군 진격 속도 [8] 카루오스10425 23/06/24 10425
481636 [기타] 러시아 반란군 쾌속 진군의 비결 [12] 그10번12126 23/06/24 12126
481635 [기타] 이 상황에서 푸틴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 [2] 우주전쟁9049 23/06/24 9049
481634 [기타] 와그너가 모스크바에 가까워지면... [10] 닉넴길이제한8자10082 23/06/24 10082
481633 [기타] ??: 그래서 어디로 붙습니까 우린? [13] 길갈9048 23/06/24 9048
481632 [기타] 벨라루스 민주군 : 이 기회에 벨라루스를 러시아로부터 해방시키자 [14] 아롱이다롱이10110 23/06/24 10110
481631 [유머] 러시아 바그너 그룹 쿠데타의 뒷배.gisa [16] VictoryFood14536 23/06/24 14536
481630 [기타] 비공식) 최소 150대의 전차가 모스크바로 진격중입니다.jpg [46] dbq12317846 23/06/24 17846
481629 [기타] 어차피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 같은데?... [8] 우주전쟁10239 23/06/24 10239
481628 [기타] [속보] 카자흐스탄 푸틴 전용기의 영공진입 거부.jpg [8] dbq12311272 23/06/24 11272
481627 [유머] ???: xx들아 나 치매 아니였잖아 [4] 메롱약오르징까꿍10173 23/06/24 101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