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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15 20:19:14
Name Myoi 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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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칼로 난도질당한 알박기텐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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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글라이드
23/06/15 20: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비뢰신
23/06/15 20:22
수정 아이콘
착한 닌자...
화둔을 썼어야지
MissNothing
23/06/15 20:24
수정 아이콘
저정도 정성이면 그냥 유료 캠핑장을 가지;
덴드로븀
23/06/15 20:45
수정 아이콘
닌자 : 다음은 화염!
23/06/15 20:53
수정 아이콘
경찰이 출동햇는데
저걸 철거 못하는 현실이 더..
23/06/15 20:54
수정 아이콘
저질들이 끈질기기까지.
23/06/15 20:59
수정 아이콘
상대가 정상인이 아니라 진상임을 감안했어야
벌점받는사람바보
23/06/15 21:00
수정 아이콘
비허가 구역 캠핑은 증명서 전면부에 붙여둬야 할수있게 하고
없으면 바로 철거 가능하도록 해야할까요
Jedi Woon
23/06/15 21:16
수정 아이콘
훼손이 아니라 누가 정말 통째로 들고가 버리면 어찌하려나?
Dark Swarm
23/06/15 21:38
수정 아이콘
저 일 저지른 사람들도 찢는 건 아무 의미 없다는 건 알았을테니 혹시나 또 제재를 할 생각이면 통채로 가져가거나 불태워버리거나 하겠죠
츠라빈스카야
23/06/15 21:56
수정 아이콘
불은 캠핑장 주변 화재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안하는 게 좋긴 하죠.
엑세리온
23/06/15 21:19
수정 아이콘
덱스인가?
일면식
23/06/15 22:53
수정 아이콘
저런 꼴 당하고도 어디가서 신고도 못하고.. 한심하다 정말
하루일기
23/06/15 23:06
수정 아이콘
이미 경찰 신고해서 재물손괴죄 수사중입니다.. 저 알박이가 법을 어긴게 없어서 그냥 피해자 신분..
일면식
23/06/15 23:25
수정 아이콘
아파트 1층 현관을 자기 집 창고처럼 써도 법을 어긴건 아니듯이 당연히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겠죠.
불법적인 이유 보다는 쪽팔려서 신고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정도 쪽팔림을 느낄 사람이였으면 애초에 저렇게 알박기를 하지도 않았었겠네요.
리얼월드
23/06/15 23:37
수정 아이콘
알박기가 합법인가보군요??
법을 고쳐야할듯
23/06/16 00:44
수정 아이콘
비법일 거 같네요. 아예 관련 조항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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