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신발매곡 대상으로 1주및 4주 최신히트순위라고 24시간 50%와 실시간 50%합산 반영하던걸 없애고
핫100차트를 만들어 실시간 1시간단위로 계산한 차트를 만든다고 발표함

즉, 과거 없앴던 실시간 차트를 핫100 차트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부활함
여초 더쿠 커뮤니티 여론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에 역전당하니 아이돌 팬덤을 다시 불러들이고자하는 꼼수라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4470?sid=105
참고로 닐슨코리아 발표, 지난해 연말 기준 월간 이용자수

1위 유튜브 뮤직 488만명
2위 멜론 428만명
3위 지니뮤직 272만명
4위 플로 262만명
5위 네이버 바이브 111만명


인데 유튜브 뮤직과 멜론만 증가했을뿐 나머지 음싸 이용자수는 모두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하네요
멜론을 제외한 나머지 음싸 이용자수를 유튜브 뮤직이 흡수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