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10 14:48:21
Name 캔노바디
출처 https://www.instiz.net/pt/7393266
Subject [연예인]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일일 게시글은 10개를 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나친 블랙 유머나 선정적 유머는 삼가주세요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2008 바람의 화원 문근영 

지금으로 따지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받음..jpg | 인스티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10 15:09
수정 아이콘
나이야 21세로 같다지만 스포츠 최연소 기준 따질때처럼 개월단위까지 따져보면 엄밀히 말해 문근영이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아니긴 하죠 크크
1998년에 수상했던 김희선이 더 최연소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이쪽은 그런 논란(?)이 없어서 희한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06/10 15:29
수정 아이콘
그냥 그 시기가 어찌보면 김희선이 다 해먹던 시기라 (...) 연기력이고 뭐고 줘도 이해한다였죠. 특히 SBS는 모래시계 이후 드라마 계속 망하다 김희선 때문에 살아난지라...
비뢰신
23/06/10 17:18
수정 아이콘
김희선 동방불패 시절이라
원탑 연예인으로 드라마 죄다 하드캐리하는데 그깟 대상이죠
오일남
23/06/10 15:11
수정 아이콘
홍경인이 10대때 남우주연상 받은게 생각나네요
김연아
23/06/10 15:49
수정 아이콘
문근영이 문채원에게 반하던 연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진짜 탈만 했어요

문근영 진짜 얼굴 때문에 뜨고 얼굴 때문에 한계가 온 케이스인데, 가진 능력이 아깝습니다
유료도로당
23/06/10 16:03
수정 아이콘
저 작품으로 아역스타 문근영과 차별화되는 성인배우 문근영의 커리어가 사실상 시작됐고, 팬덤도 새로 형성됐었죠. (현재까지도 메인팬덤이 디씨 바화갤) 이후 작품선택이나 등등이 좀 아쉬웠네요..
Valorant
23/06/10 17:13
수정 아이콘
요즘 안보이네요..
이시하라사토미
23/06/11 01:13
수정 아이콘
급성구획증후군 때문에 수술했엇죠...

A형 간염도 걸린적도 있었구요..
파르릇
23/06/10 17:36
수정 아이콘
연기대상 , 가요대상은 실력순이 아닌 인기순이니
인기만 많다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
23/06/10 18:05
수정 아이콘
문근영 예상했네요

저 돌로 손 찍어내려는 장면은 진짜... 티비였는데도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23/06/10 19:25
수정 아이콘
바화때 팬이 되었죠 좋아했습니다.
연극 클로저를 1열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23/06/10 19:47
수정 아이콘
수상할 때 너무 울어서 좀 짠했던..
파워크런치
23/06/10 23:30
수정 아이콘
야인시대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안재모 김두한은 진짜 벼락스타의 탄생이었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1408 [기타] ChatGPT의 유용한기능 [6] 꿀깅이10037 23/06/20 10037
481407 [방송] 딩동댕 대학교 낄희 교수의 정체 [20] 묻고 더블로 가!13748 23/06/20 13748
481406 [유머] 이젠 지적하기도 지치는 인도에 간 기안84.jpg [37] 캬라14507 23/06/20 14507
481405 [기타] 더쿠 해킹 사건이 레전드인 이유 [30] Leeka17561 23/06/20 17561
481404 [기타] 코카콜라 제로 근황 [56] 껌정15725 23/06/20 15725
481403 [서브컬쳐] 영화 플래시에서 슈퍼걸의 액션이 약해 보인 이유 [14] Anti-MAGE11056 23/06/20 11056
481402 [서브컬쳐] 유희왕 역사상 최악의 파워 카드, 금제의 감옥에서 탈출 [19] 스띠네8645 23/06/20 8645
481401 [유머] 이 곳은 어디일까요? [26] 졸업13064 23/06/20 13064
481400 [유머] 9만원짜리 아트북을 샀을 때 아빠 반응.dc [13] 김유라15156 23/06/20 15156
481397 [기타] 판매 시작한 엘지 신형 에어컨 [45] Leeka16753 23/06/20 16753
481395 [게임] 재밌어보이지만 사면 안되는 게임 [14] 닉넴길이제한8자13886 23/06/20 13886
481394 [기타] 신기술이 개발되도 신나지 않는 이유 [9] Lord Be Goja13074 23/06/20 13074
481393 [유머] 집에서 자동차 엔진 수리 인증샷 올린 디씨인 [20] Myoi Mina 13601 23/06/20 13601
481392 [유머] 요즘 스멀스멀 보이는, 노래 AI cover [14] 인생은서른부터11888 23/06/20 11888
481391 [유머] 상식에 damege를 받음 [131] 달은다시차오른다19108 23/06/20 19108
481390 [기타] 당근과 채찍질 이론,드디어 격파되나 [25] Lord Be Goja12592 23/06/20 12592
481389 [기타] 막강하다는 amd z1칩을 탑재한 assus의 게임기 근황 [9] Lord Be Goja10092 23/06/20 10092
481388 [유머] 약후) 여친에 자꾸 괴롭혀서 힘들다는 남친 [11] 메롱약오르징까꿍18450 23/06/20 18450
481387 [유머] 죽을 것 같으니까 회심의 장기자랑을 하는 이정재 [4] 길갈13404 23/06/20 13404
481386 [연예인] 친구 아들 결혼식에 갔는데 임영웅이 축가를 불러줌.jpg [28] 캬라16474 23/06/20 16474
481385 [기타] 대원 만화책 할인 (원피스/슬램덩크/열혈강호/베르세르크외) [9] 고쿠8848 23/06/20 8848
481384 [스타1] 14년 전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42] 카카오게임즈18289 23/06/20 18289
481383 [유머] 핫도그 계의 멕시카나 를 노리는 명랑핫도그 [20] VictoryFood16334 23/06/19 163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