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04 01:45
인터뷰가 화제가 되었었죠..... 이곳이었나 다른곳이었나 미드가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니까 거기에 성희롱하지 말아라 역겹다 이러니까 여혐이 생기는거다 이런 댓글들이 갑자기 줄줄이 달려서 갑분싸 되었던 기억이....
23/06/04 02:23
저렇게 가슴을 봐달하는 사진에 가슴이 크다고 하면 성희롱일까요 아닐까요? 제 생각엔 보디빌더가 올린 사진에 근육이 크다고 말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 같은데..
23/06/04 02:44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사람이 지나간다고 와 다리 예쁘네요 칭찬하지 않는 거랑 같지 싶습니다.
가슴 크다 감탄할거면 그냥 속으로 하고 넘어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23/06/04 04:59
그냥 저분은 어떻게 사진찍어도 저렇게 나오는 분인데
봐달라고 생각하시는게 문제이지 않을까요? 또한 섹시함을 부각시킬려고 찍으셨어도 다른집 유부남이 몸평해달라고 찍으신건 아닐겁니다
23/06/04 05:07
그렇군요. 그럼 상의를 벗은 사진을 올리고 그걸 보는것까진 괜찮지만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거군요. 내 가슴 크다는 자랑사진에 가슴이 크다라는 댓글까진 괜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서 말씀드린 보디빌더의 복근자랑에 복근평을 해듀 문제가 없듯이요. 물론 거기에 뭐 만지고 싶다같은 류의 댓글은 당연히 성희롱이 맞구요.
23/06/04 05:25
저는 가슴이 크다는 말이 위사진들에 대해선 성희롱이 되지않는다는 생각이지만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 굳이 가슴이 크다는 댓글을 달진않습니다. 하지만 르시엘 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래쪽의 수많은 외모품평들이 성희롱인 셈이군요.
23/06/04 05:31
그건 당사자가 판단하는거지 님이 판단하는게 아니니깐요
당사자입장에선 보디빌더의 근육과 자신의 가슴을 비교하는것도 성희롱이 될수 있겠죠 그건 제3자가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당사자가 판단하는거지 제3자인 님께서 당사자의 의사도 모르는체 남들한테 이거 성희롱이네 어쩌네 하실 필요없습니다.
23/06/04 05:37
무츠 님// 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린거고 제가 외모품평을 하진않았어요. 반면에 무츠님은 당사자의 의도가 기준이라면서 외모품평을 하셨죠.
23/06/04 05:45
무츠 님// 제의견은 가슴을 드러낸 사진에 대해 가슴의 크기에 대한 발언이 성희롱이 되지 않는다. 이고. 무츠님의 의견은 가슴의 크기가 에프컵에 약간모자란다. 이죠. 이게 외모품평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 또한 성희롱이 아니겠네요. 저라면 혹여나 문제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조심하겠지만..
23/06/04 05:48
이민들레 님// 뭐 사진 당사자가 기분나빠서 성희롱으로 고소하실순 있겠죠?
근데 그게 법원판결에서 성희롱죄로 제가 패소하냐 승소하냐는 다른 얘기인지라 본인이 사진속 주인이시면 판단하시고 아니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23/06/04 05:52
무츠 님// 저는 무츠님이 무죄라고 생각하는 측입니다. 하지만 무츠님은 스스로를 유죄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시는게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23/06/04 05:57
무츠 님// 당사자가 느낀 게 절대적인 기준이라면, 상대가 고소한 것만으로도 성희롱이 입증된 셈이죠. 발화 사실이 참이라면 말입니다.
23/06/04 06:00
무츠 님// 당사자가 기분나빠한다면 유죄라는 주장이시잖아요. 그리고 가슴이 크다는 말이 성희롱일 수 있다면서요. 근데 가슴이 크다는 말을 하셨죠? 저는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무츠님이 본인 입으로 본인 발언이 성희롱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시는거잖아요. 밑의 스팅어님과의 댓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내용이에요.
23/06/04 06:06
이민들레 님// 성희롱이 될지도 모르는 말을 인지하고 하는 것 자체가 빡세게 잡으면 비윤리적이긴 하죠. 근데 뭐 나는 리스크 감수하고 그냥 그런 말을 하겠다는 거면 뭐 못할 것도 없다 싶긴 하고요. 리스크 대비 리턴값을 감안하면 그리 현명한 처사는 못되겠습니다만 원래 뭐 자유라는 게 그런 거라고는 봅니다. 성적수치심이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관점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뭐 하여튼 그걸 전제하고 따져보면 말이죠.
23/06/04 06:34
이민들레 님// 가슴이 크다 라는 발언은 한적이 없구요 제가 밑에서 한 발언이 당사자 본인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 한다면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그걸로 제가 유죄가 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23/06/04 05:49
근데 본문 사진은 흉부를 부각시키는 구도가 사용되긴 했습니다.
적어도 이건 인정하고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거마저 부정하면 너무 좀 기만이라 봐요.
23/06/04 03:11
가슴이 크다는 얘길하고 성적수치심을 느낄줄몰랐다고 하면 괜찮은가요? 그래서 당사자의 기분보다는 더 명확한 기준이 있지 않겠냐는거죠.
23/06/04 03:13
전혀 이해를 못하신건지 아님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이렇게 고집부리시는건지… 당사자의 기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같은 의도의 발언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가슴이 크다. 라는 표현만해도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수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그걸 못하겠다면 그냥 언급을 피하는게 맞는 것이구요.
23/06/04 03:15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데 스팅어님이 성희롱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자마자 바로 아래에 그런 발언을 하신게 이상한거죠. 성희롱이 될 수도 있지만 이정도는 괜찮다? 뭔가 이중잣대적인 모습아닌가요? 그냥 이정도는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신거잖아요.
23/06/04 03:22
“성희롱이 될 수도 있지만 이정도는 괜찮다? 뭔가 이중잣대적인 모습아닌가요? 그냥 [이정도]는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신거잖아요.”
이걸 보니 전혀 이해를 못하신 거 같네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객관적으로 ‘이정도’]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없어요.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성적수치심을 느꼈는가가 기준이라고요.
23/06/04 03:30
아주 만약에 윗댓글을 문제삼아 당사자가 성희롱으로 고소를 한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그런경우 어떻게 말하실겁니까?
1. 이정도는 성희롱이 아니다> 본인이 말한 당사자의 기분이 기준이라는 말에 모순. 2. 사과하고 벌금을 문다> 잘못인걸 인지하고도 성희롱적인 댓글을 현재 달음.
23/06/04 03:29
[댓글 수정하셔서 다시 또 답니다. 당사자의 기분이란게 천차만별이고, 스팅어님의 발언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잖아요?]
아니 님이 성희롱의 객관적 기준이 있냐는 물음에 알려드리는 건데 왜 자꼬 제 댓글을 물고 늘어지나요 크크크크크크
23/06/04 03:32
아주 딱 스팅어님이 단 댓글이 성희롱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궁금해서 그런거죠. 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안된다고 생각하니 썼을텐데 당사자 기분이 더 중요하다니 이상하게 느껴져서 그런겁니다.
23/06/04 03:33
답변 1.
제 기준에는 제 댓글은 성희롱의 의도가 아닌 몸매를 과시하는 누군가의 사진을 보고 몸매를 칭친하는 것임. 답변 2. 그럼에도 상대방이 우연히 제 댓글을 봤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몀 성희롱이 됨. 그 기준은 당사자의 성적수치심 답변 3. 이민들레님이 이걸 이해못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만, 일반적으로 사회생활하시면 직장에서 필수적으로 받게되는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알게되실 거니 전 이만할랍니다. 좋은 의도로 답변 달아드렸다가 괜한 시간낭비해서 쫌 안타깝네요.
23/06/04 03:35
솔직히 스팅어님도 이정도면 충분히 예의있는 몸매에 대한 칭찬이고 전혀 성희롱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쓰셨을텐데 왜 자꾸 본인 생각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시는지 그부분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사회생활은 한지 15년쯤되서 예방교육은 많이 받았습니다. 왜 갑자기 사회생활 못해본거 같다는 늬앙스로 인신공격을..?
23/06/04 03:41
본인의 행동이 문제될 수 있음을 알고도 행동하는게 모순이 아니라구요? 가슴이 크다는 말이 성희롱일 수 있다는 댓글을 달고 바로 밑에 가슴이 크다고 댓글을 다는게 좀..
23/06/04 04:36
무츠 님// 고소당하면 유죄일 발언이지만 안당하면 그만이니 발언해도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존중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유무죄판단근거니 기분나빠서 고소당하면 유죄라는 얘기를 전제에 깔고 하신말씀이잖아요. 아니면 상대방의 기분말고 더 앞선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죠?
23/06/04 05:53
무츠 님// 근데 애초에 성적수치심을 느끼면 그게 곧 성희롱이라는 게 논점이라서요.
성희롱으로 고소하면 그게 곧 성희롱을 했다는 증거라는 논리이긴 합니다.
23/06/04 05:59
무츠 님// 네 그런데 "성희롱으로 고소당하는거랑 법원에서 성희롱죄로 판결나는거는 또 다른거라"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당사자가 그렇게 느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고소한 것만으로도 이미 성희롱이라는 게 입증된 셈이라는 겁니다.
23/06/04 03:56
아.. 인신공격을 일단 하고난 뒤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를 하시는 타입이군요..사과를 하시면서 기본의 기본도 모른다고 다시한번또... 그러면 생각하시는 성희롱기준과 다시는 댓글 사이의 괴리가 왜 생기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23/06/04 04:03
이민들레 님// 제 기준에 1 더하기 1이 왜 2냐 라고 자꾸 물어보셔서 …
이러면서 충분히 이해했다고만 하시니 전 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23/06/04 04:09
스팅어 님// 전 이제 이해갑니다. 상대방이 기분나빠할 댓글을 달고 바로 사과하면서 기분나쁠 얘기를 서슴치않고 바로또 하시는걸보니 스팅어님의 도덕적 기준과 행동이 어떤 메카니즘인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23/06/04 04:24
스팅어 님// 당사자의 기분을 고려하기전 앞서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죠. 길을 막고있는 중년 여성에게 아주머니 비켜주세요. 라는 말이 기분이 나빴다고 성희롱이 되진 않듯이요.
23/06/04 05:39
스팅어 님// 윗분 말대로 성적수치심 하나로 다 퉁쳐지지는 않죠.
해당 워딩이 일반적으로 얼마나 용인되는지가 감안되긴 해야죠. 아주머니는 성적인 함의가 아예 없는 표현이니 논외라 쳐도 "몸매가 좋다"는 정도만 돼도 글쎄요 싶을 겁니다. 직장 내에서 벌어진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법리적으로는 요건이 충족되지도 않을 거고요. 사회적으로는 진짜 잘쳐봤자 반반 정도? 성.적.수.치.심! 하나로 다 끝날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스팅어님의 개인적인 스탠스로 봤을 때 내적 모순은 없는 듯싶지만요. 물론 뭐 성희롱 여부를 떠나서 상대가 기분나빠하는 발언은 삼가는 게 좋겠지만요. 상대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그게 곧 성희롱이 되진 않죠. 적어도 그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기분나빠했던 표현을 재차 쓰는 거면 몰라도 호오를 드러내기 이전에 했던 표현까지 상대가 기분나빠했다는 것만으로는 잘못이 되는 게 아니고요. 이것도 성희롱이냐 아니냐랑은 좀 별개의 문제긴 합니다만..
23/06/04 05:58
실제상황입니다 님//
긴 시간 일일이 답변하다가 의미없겠다 싶어서 그냥 저렇게 퉁 쳤습니다. 맞고 틀리고는 이미 의미없는 거 같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23/06/04 06:02
스팅어 님// 근데 그게 추후에 퉁을 친 게 아니고... 애초에 당사자의 기분이 정녕 알파이자 오메가가 맞는지가 논점이었으니까요.
23/06/04 05:43
스팅어 님//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습니다만 그게 성희롱이라 쳐도 이 문제랑은 좀 별개죠. 위계관계가 확실한 직장 내에서 벌어진 사건이니까요. 뭐 사회적으로다가 가슴 크다 정도면 성희롱이라고 볼 만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만, 그건 해당 워딩이 그렇게 해석될 만하게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지, 성적 수치심 하나로 퉁쳐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23/06/04 03:47
그냥 가려는데 어그로는 아닌것 같아서 한번 더 남기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한결 같아요. 제 주장이 아니구요. [성희롱은 객관적 기준이 아니라 주관적인 당사자의 성적수치심을 느꼈는지 여부] 가 성희롱의 기준입니다. 제가 성희롱의 의도가 없고, 상대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면 성희롱으로 철컹철컹 하지 않겠지요? 만약 저의 저 댓글을 그냥 지하철 옆자리나 직장옆자리에 앉은 여자분에게 하면? 높은 확률로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다. 저와 친하고 몸매에 자부심이 있는 여자분에게 같은 얘기를 하면 극찬이고, 별로 안 친하거나 사이가 안좋은 사람에게 하면 성희롱.
23/06/04 03:50
지하철 옆자리니 친한여자니 그런 넓은 범위의 예시를 드실 필요없구요. 지금당장 피지알 유게의 스팅어 님의 댓글은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까??? 다시 또 처음으로 돌아가네요. 될 수 있다면 삭제하시는게 맞고. 삭제안하신다면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고 알겠습니다.
23/06/04 03:59
크크크크크
전 성희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적었구요. 근데 상대방이 성적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이 되요. 전 저분이 제 댓글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분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신다면 성희롱이 되는거구요. 만약에 성적 수치심을 느끼셔서 절 고소하시면 전 극찬의 의미였음에도, 그냥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성희롱은 당사자가 주관적으로 성적수치심을 느꼈는가가 기준이다. 라는 기준에 대해 한번 더 복습해드리고 이만 디아나 하러 갈랍니다. 뿅
23/06/04 05:31
이민들레 님//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만 솔직히 저분 말씀에 내적인 모순은 없는 듯싶습니다. 본인은 이 정도 리스크는 질 만하다고 판단을 한 거죠. 그만큼 스스로 판단하기에 성적 수치심을 주지 않을 만한 워딩이라는 것이고. 물론 그건 스스로의 판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리스크는 리스크지만요. 일말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그러한 종류의 어떠한 말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거랑은 스탠스가 조금 다릅니다.
23/06/04 06:32
차단한 인간이 장판파 벌이면 댓글이 그만큼 안보입니다 크크
잘 차단 하셨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그냥 뒷통수 후려갈길텐데 아주 댓글로 장관입니다 껄껄
23/06/04 08:05
다른분들이 다른부분에 대한 칭찬을 많이하셨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옷입는 센스나 화장이나 이런거에 칭찬하고싶네요 확실히 느낌있게 입으시는듯
본인의 강점을 잘알고 잘 살린다고해야하나
23/06/04 10:08
선수들 평정심 유지하기 어렵겠네요 크크
메이크업 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분에게 메이크업 받으면 괜히 싱숭생숭해질듯..
23/06/04 10:52
쉐도우 불편복싱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정말
내용 보면서 느낀점은 본인이 찍은게 아닌경우가 대부분인데 찍어준분이 사진 진짜 잘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