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04 00:46:58
Name Leeka
File #1 IMG_5214.jpeg (104.1 KB), Download : 38
출처 딤토
Subject [유머] 2020년대 일일 관객수 신기록 갱신


하루 관객 110만을 넘기면서

2020년대 일일 관객수 신기록을 범죄도시 3이 기록합니다
(2020년대 관객수 1위는 범죄도시2)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04 00:55
수정 아이콘
헐 백만...
이번에도 천만가나..
23/06/04 00:55
수정 아이콘
가오갤은 400찍었군요.

500은 갈줄 알았는데 아쉽.
23/06/04 00:57
수정 아이콘
1일 백만이면 천만 보겠는데요?
23/06/04 01:02
수정 아이콘
사실 이짤에서 중요한건 아르세우스 입니다
검은바다채찍꼬리
23/06/04 01: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르세우스보다 밑에있는
거의 모든 세계인이 다 아는 '그' 공주...
충격입니다 영화가 짜임세있게나왔다면
이렇게까지 처참하진 않았을텐데
스토리북
23/06/04 01:26
수정 아이콘
너무 망해서 이제 놀릴 마음도 안 듭니다...
세피롱
23/06/04 13: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망해라 망해라 노래 부른거 치곤
50만명 넘겼으니 선방한거 아니냐 라며
정신승리 하는 부류도 존재 하더라구요.
다레니안
23/06/04 01:09
수정 아이콘
다들 영화 볼게 너무 없어서 참고 있다가 이번 주말에 폭발했죠. 크크크
바둑아위험해
23/06/04 01:17
수정 아이콘
생전 먼저 영화보러 가자고 안하던 와이프가
간만에 한국영화로 입소문 도니까
한번 보러 가고싶다고하더군요..
오피셜
23/06/04 02:31
수정 아이콘
입소문으로 어느 정도 검증된 영화를 보는 추세로 전환되고 그간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었던 점 생각하면 범죄도시3 정도면 이제 한번 보러 가볼까하는 생각이 들만한 영화죠.
23/06/04 04:06
수정 아이콘
포켓몬 관객수를 보니 인어공주가 얼마나 망한건지 알겠네요;;
23/06/04 06:58
수정 아이콘
티켓값오르고 검증되지 않으면 안 가니까 평이 좋거나 국밥이거나 여튼 본전은 친다고 여겨지는 영화면 오히려 예전보다 수요가 더 늘어난 느낌
어쨋든 영화관 1번쯤은 일정주기마다 가고 싶은데 그걸 해소할만큼 안전빵스러운 영화는 그 수요보다 안 나오는 느낌이거든요.
볼거 나왔다 싶으면 이때다 하고 더 들어오는듯..
꿀꽈배기
23/06/04 07:16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가 1위면 참 볼게 없는 듯 ..!
그놈헬스크림
23/06/04 07:37
수정 아이콘
관객이 뭘 원하는지 아니까 그걸로 밀어버리는 제작사...
흥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번편 사운드 시원시원 하더라구요.
지니팅커벨여행
23/06/04 08:05
수정 아이콘
인어공주 백만 돌파 가나요...?
아우구스투스
23/06/04 11:29
수정 아이콘
못 가죠.

영화의 흥행이라는게 일정하게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인어공주는 100만이라도 갈려면 애초에 3일 연휴때 50만은 땡겼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0871 [기타] 맥북...기런걸로 무슨 편집일을 하겠다고... [21] Lord Be Goja14500 23/06/11 14500
480870 [유머] 오늘자 범죄도시3 관련 해명글을 올린 이동진 [30] 만찐두빵15110 23/06/11 15110
480869 [기타] 리사수의 라이젠 하위라인 반격이 간다! [10] Lord Be Goja10633 23/06/10 10633
480868 [서브컬쳐] 한 애니메이션 감독의 장인정신 [3] 된장까스10640 23/06/10 10640
480867 [유머] 약후?) 건강의 척도라는 허벅지.jpg [27] 메롱약오르징까꿍16190 23/06/10 16190
480866 [게임] 파이널 판타지 7 - Rebirth 트레일러 [34] 아케이드10493 23/06/10 10493
480865 [연예인] 임성훈 선생님을 잇는 아나운서 출신 뱀파이어 [11] Croove13952 23/06/10 13952
480864 [유머] 도로에 물 고였을 때 지나가면 안 되는 이유 [49] 길갈15491 23/06/10 15491
480863 [LOL] 우지) 룰러 지금 많이 신날까?? [2] Leeka8738 23/06/10 8738
480862 [유머] 등산동호회의 위험성 [12] 메롱약오르징까꿍14936 23/06/10 14936
480861 [기타] 미국 PC OS에서 점유율 무섭게 올라가는 애플 [28] Heretic14431 23/06/10 14431
480860 [게임] 몬헌 계층) 게임 중에는 라면이 최고 [11] 퍼블레인8051 23/06/10 8051
480859 [기타] 미국 요리에 치즈가 듬뿍 들어가게 된 역사적 계기 [25] 보리야밥먹자12690 23/06/10 12690
480858 [LOL] cvMax' 김대호 감독, "우릴 일찍 만날수록 운좋은 것이라 생각" [14] 아롱이다롱이10210 23/06/10 10210
480857 [기타] 타이어 터진채 음주운전한 40대 1주 후 혈중 알콜 0.418 음주운전.jpg [45] insane14594 23/06/10 14594
480856 [유머] [컴덕]고릴라(?)가 컴퓨터를 조립할 때 [6] manymaster11227 23/06/10 11227
480855 [기타] 지역 축제 바가지 근황 [39] Avicii14741 23/06/10 14741
480854 [기타] 지하철 화장실 팁 [32] Croove13725 23/06/10 13725
480853 [방송] 이길여 총장님 67살때 인터뷰 [16] Croove15737 23/06/10 15737
480851 [기타] (약간후방) 우리 남편은 1분밖에 못해...mp4 [11] insane15354 23/06/10 15354
480850 [게임] 강원기랜드 오피셜 [20] 묻고 더블로 가!12326 23/06/10 12326
480849 [기타] 현재 전력난으로 고생중인 베트남 근황 [51] 아롱이다롱이16945 23/06/10 16945
480848 [유머]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10] 길갈9677 23/06/10 96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