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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03 19:17:30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산후조리원에서 배달 시켜도 되나요?




비둘기특)태어난 김에 사는 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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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3 19:20
수정 아이콘
비둘기안84
아케이드
23/06/03 19:21
수정 아이콘
아니 저게 뭔가요? 매 둥지에 비둘기가 걸어 들어간 거? 크크크
VinHaDaddy
23/06/03 19:24
수정 아이콘
새가 나쁜 머리의 비유로 쓰이는데는 이유가 있었....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06/03 19:30
수정 아이콘
야생 비둘기라면 절대 안 할 행동일 텐데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만 살다 보니 겁을 상실한 게 아닐까 싶네요
23/06/03 19:36
수정 아이콘
배달 왔습니다!
23/06/03 19:38
수정 아이콘
매누나 당황
스스즈
23/06/03 21:42
수정 아이콘
문자 그대로 머리통 깨버리네...
단비아빠
23/06/03 19:42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천적을 한번도 본 적이 없나보군요...
뭐 호랑이한테 대드는 강아지도 있으니 크게 이상할건 없는?
QuickSohee
23/06/03 19:46
수정 아이콘
매리둥절 크크크크크 뭐..뭐지? 배달인가?
고기반찬
23/06/03 19:47
수정 아이콘
???: 아 매형 조카 좀 보러 왔다니까요!!
보조배터리
23/06/03 20:02
수정 아이콘
닭둘기 누가 시켰냐
핑크솔져
23/06/03 20:04
수정 아이콘
너무 어이없어서
우울한구름
23/06/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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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처음에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이 크크
메가트롤
23/06/03 20:17
수정 아이콘
갈고리 수집가
23/06/03 20:33
수정 아이콘
전에 비둘기 세마리가 찻길에서 뒤뚱거리며 걸어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차가 오면 날아갈 줄 알았더니 그냥 치여 죽더라구요 ....;;;;;;
23/06/03 20:39
수정 아이콘
이딴게 공룡의 후예?
오피셜
23/06/03 20:56
수정 아이콘
리뷰 별 4개
임신 중이라 신선한 걸로 배달해달라 부탁했는데 너무 신선하게 배달왔네요. 별 1개 깍습니다~
번창하세요~^^
23/06/03 20:57
수정 아이콘
도시 비둘기들 간이 부었죠. 사람이 웬만큼 다가가도 도망 안 가요
계피말고시나몬
23/06/03 21:51
수정 아이콘
띵동! 배달의 피존 주문!
23/06/03 22:00
수정 아이콘
또 다른 의미로 셀프 배달...
종말메이커
23/06/03 22:00
수정 아이콘
매도 상당히 당황한 눈치인데
23/06/03 22:05
수정 아이콘
놀라운게....
1. 사람이 아닌 새도 어리버리하다.
2. 매도 당황한다.
23/06/03 22:28
수정 아이콘
매: 얘 머임???

한 3초 뇌정지 온 거 개웃기네 크크크
살려야한다
23/06/03 22:37
수정 아이콘
너 매가 뭔지 몰라??
R.Oswalt
23/06/03 22:42
수정 아이콘
매는 몰라도 버스는 알아야 되는 놈들이 버스랑도 기싸움 하죠 크크
알라딘
23/06/03 22:49
수정 아이콘
전 기차역 플래폼에서 비둘기한테 발길질했는데 진짜 맞아서 당황한 기억이있네요.
겟타 엠페러
23/06/03 23:41
수정 아이콘
저래서 새대가리라는 말이 있는것인가...
23/06/04 00:36
수정 아이콘
요즘 자동차도 안무서워하던데 크크
23/06/04 04:19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처럼 매 누나도 당황할 수 밖에...
잡으러 갔는데 저항 안하는 경우는 있어도 직접 걸어들어오는 시나리오는 매 누나한테 없지 않을까 싶네요 크크
세상을보고올게
23/06/04 08:46
수정 아이콘
비둘기들이 자연 선택이 안되는 환경이라
도태되야 될 애들이 잘먹고 잘 살고 있죠.
그럴수도있어
23/06/09 16:42
수정 아이콘
배달부를 밥으로 주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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