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5/23 11:41:29
Name 캬라
File #1 20230523_113640.jpg (107.7 KB), Download : 105
출처 네이버
Subject [유머] 대형사고 친 산업인력공단.news (수정됨)


서울 모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룬 609명의 시험 답안지를 인수인계 실수로 미전달하고 그걸 파쇄 처리해버림.

결국 시험 다시 보세요 엔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년차공시생
23/05/23 11:42
수정 아이콘
미카엘
23/05/23 11:43
수정 아이콘
대참사인데요;;
23/05/23 11:43
수정 아이콘
???????????
23/05/23 11:44
수정 아이콘
23/05/23 11:44
수정 아이콘
네?
23/05/23 11:46
수정 아이콘
산업인력공단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할 상황인지 감도 안오네요. 그리고 재시험도 일주일내라면 모를까 두달뒤에 치면 다 까먹을건데...
코우사카 호노카
23/05/23 11:46
수정 아이콘
???? 이거 수습을 어떻게하지
EurobeatMIX
23/05/23 11:51
수정 아이콘
저대로면 문제도 다시내야 되는거 아닌가
WalkingDead
23/05/23 11:53
수정 아이콘
단순히 재출제 및 재시험으로 퉁 칠 문제가 아닌데 어질어질하네요.
23/05/23 11:53
수정 아이콘
우와..
망고베리
23/05/23 11:54
수정 아이콘
우와 상상만 하던 사고를 실제로 치다니 크크
OneCircleEast
23/05/23 11:54
수정 아이콘
대체 프로세스에서 어느 부분이 잘못되면 이런 대참사가....??
23/05/23 11:55
수정 아이콘
이건 책임을 못지는 사고네요..;천재지변으로 봐야..
23/05/23 11:56
수정 아이콘
기사시험 같은게 날아간건가요?
재시험말곤 답이 없어 보이는 게 레전드네요 크크크
23/05/23 11:59
수정 아이콘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3_202305231144150214

정기 기사 시험이라네요
뭐 어떻게 해결 방법도 생각이 안 나는
역대급 대참사;
23/05/23 11:57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건 여러사람 목 날아갈듯 하네요
최강한화
23/05/23 11:59
수정 아이콘
어우야...어질어질하네요
Paranormal
23/05/23 12:00
수정 아이콘
아이고 두야..
23/05/23 12:00
수정 아이콘
역대급...
23/05/23 12:03
수정 아이콘
오우야...
23/05/23 12:07
수정 아이콘
와 연서중이면 가까운데,,, 최근 기사시험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식은땀나네요
VictoryFood
23/05/23 12:08
수정 아이콘
전원 합격처리 밖에 답이 없다...
23/05/23 12:14
수정 아이콘
사실 전원 합격처리 해줘도 실기시험이 있으니 크게 문제는 없을지도?
23/05/23 12:16
수정 아이콘
실기시험 답안지가 파쇄됐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23/05/23 12:18
수정 아이콘
저게 실기 시험입니다.
몇몇 자격증은 실기시험이 필답형이에요. 필기는 객관식
EK포에버
23/05/23 12:18
수정 아이콘
전원 이라 하시면 저 회차 시험 친 전원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저 609명만 말씀하시는 거면 더 큰일이에요.
단비아빠
23/05/23 12:11
수정 아이콘
재시험은 그냥 일단 업무가 굴러가게 하기 위한 방법인거고
저들에 대한 보상방안은 따로 제시되어야겠죠.
이웃집개발자
23/05/23 12:11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 수준의 일인가? 역시 난 통속의 뇌였던거였어
23/05/23 12:13
수정 아이콘
기사 기험은 취업 같은데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서
당사자들은 지금 멘붕상태일텐데
그냥 재시험 보라는건 너무 한것 같은데
알빠노
23/05/23 12:15
수정 아이콘
참사이긴 한게
보상 방안이나, 재시험 이외의 해결 방안이 딱히 안 떠오르네요
23/05/23 15:11
수정 아이콘
아이디때문에 댓글이...
23/05/23 12:17
수정 아이콘
제가 당사자라면 아찔하네요.
블루sky
23/05/23 12:17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말이 되는건가
23/05/23 12:19
수정 아이콘
정말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네요..
이혜리
23/05/23 12:2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재시험을 치뤄도 컷을 진짜 낮추는 수 밖에..
EK포에버
23/05/23 12:24
수정 아이콘
절대평가인지 상대평가인지 모르겠는데 문제 수준을 낮춰서 저 609명 제외한 다른 수험생들의 합격률과 현저한 차이가 나게 되면 불합격자가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지금 이러면 되겠지 뭐..이렇게 할 문제가 아니에요.

각종 채용에 가산점 있는 국가 공인 자격증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처리하던 후폭풍이 없을 수가 없어요.
이혜리
23/05/23 12:3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처리해도 후폭풍은 맞는데,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 본 불합격자들이 가만 안 있는다고 해도 뭐 어쩔 수 있는 게 있나요?

어쨋든 재시험의 기회를 줘야 하고,
재시험을 치루게 될 경우에는 다소 난이도를 조절하든
만약 절대평가였다면, 면과락 시 합격하든 보완하는 방법을 써야겠죠 뭐.

저도 시험 힘겹게 붙었는데,
만약 내가 마지막에 본 시험에서 시험지가 파쇄되었다?
그래서 재시험 본다? 근데 아무런 보상안이 없다? 이거 못 참습니다,
하루빨리
23/05/23 12:39
수정 아이콘
보상안은 있어야겠지만 그게 시험 컷을 낮추는 거여선 안된다고 봅니다.
애당초 시험지 분쇄된 수험자들이 전부 합격했을거란 생각을 하심 안됩니다. 기사 실기가 쉬운분들에겐 쉽겠지만 합격률이 낮은 어려운 시험입니다. 재시험 해도 붙을분들만 합격하는 시험이에요.
23/05/23 12:56
수정 아이콘
문제를 그대로 다시 내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씀대로 합격할 사람이 합격하겠지만, 4월에 본 실기시험을 지금 발표해서 문제를 재구성해 6월 첫주와 넷째주에 다시 본다는 것은 무리지 않을까요?
인생은서른부터
23/05/23 13:15
수정 아이콘
그것도 후폭풍이 있을 수 있는 게,
분명 문제 기억나는 거 몇 개 추려서 오답체크 한 사람도 있을터라..
23/05/23 14:24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하면 학원에서 거의 복원시킵니다.
집단지성이 이런쪽에선 무서워요
공지 없이 재출제하더라도 학생들이 관련파트는 훑고 들어갈거라
강문계
23/05/23 13:17
수정 아이콘
못참으면 소송이죠뭐
사실 재시험말고 해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600명 달래자고 몇만명건드리지 않는 한
23/05/23 12:21
수정 아이콘
이걸 진짜 어떻게 보상하려고 그러나;;
코인언제올라요?
23/05/23 12:21
수정 아이콘
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톤업선크림
23/05/23 12:22
수정 아이콘
어우 이건 수습 불가네요....
김유라
23/05/23 12:23
수정 아이콘
형평성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절대평가니까 그냥 다 통과시키는게 맞지 않나요?

실기 필답형하고나서 또 실습도 해야할테니까...
EK포에버
23/05/23 12:27
수정 아이콘
응시자 전원이요 아니면 저 609명 만이요? 저 609명 전원 합격시키면 저 609명에는 없는데 불합격한 사람들과 형평성 논란 생깁니다. 저 609명이 다 합격선의 답안을 작성한 응시자일리는 없잖아요.
하루빨리
23/05/23 12:28
수정 아이콘
저거 합격이면 바로 자격증 나옵니다, 이 자격증이 취업에서 가산점 혹은 채용조건으로 쓰이는거고, 회사에서도 자격증이 일종의 검증마크니깐 믿고 가산점 주는건데 저런 사건이 생긴다고 전원 합격시켜주면 자격증이 의미가 없죠.

보통 기사 자격증 합격률이 20% 왔다갔다 합니다. 저 사고 생겼다고 프리패스 시켜줄 정도의 시험이 아니에요.
23/05/23 13:2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번 1회차가 역대급으로 쉬웠다고해서 평균은 20%정도겠지만 1회평균으로는 훨씬 높을수 있어요 아닐수도있지만 2회 실기 봐야하는 입장에선 이번 사고가 참 난감합니다ㅠ
나이스후니
23/05/23 13:21
수정 아이콘
합격률이 10%전후인 시험이죠. 기존 취업자들과 분리된다면 모르겠지만, 기사하나 있고없고에 따라 취업이 되고 안되고가 있어서, 원래 합격못할 90%의 사람들은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게 되는거죠.
저도 기사시험을 봤지만, 재시험을 본다고 크게 결과가 바뀔시험은 아닙니다. 특히 실기는요. 다만, 누군가는 경계선에서 합불이 바뀔테니 그에 대한 보상안을 생각해줘야겠죠.
23/05/23 12:23
수정 아이콘
어떤식으로 재시험 쳐도 억울한 사람은 나오겠네요
그나마 상대평가 또는 상호 경쟁으로 등수 매기는 시험이 아니란게 천만 다행이네요;;
StayAway
23/05/23 12:27
수정 아이콘
저거하라고 만든 부서가 사고를 쳤으니
징계는 못피하겠네요
23/05/23 12:34
수정 아이콘
사실상 그 어떤 방안을 내놓더라도 해결책이 될수가없죠.. 막막하네요 어떻게 수습할지
23/05/23 12:42
수정 아이콘
회사 입사 채용목적으로 이번 회차에 붙어서 제출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완전히 꼬였겠네요.
23/05/23 12:45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니 공무원 시험도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네요.
대형사고군요!!
Casemiro
23/05/23 12:47
수정 아이콘
헐......
추적왕스토킹
23/05/23 12:52
수정 아이콘
수능 시험 답안지를 채점전에 파쇄했다고 해봐라...

담당자 서울시청 앞에서 세번정도는 화형에 처해질것 같은데 이것도 비슷한 수준일텐데 해당 시험자들 입장에서는...
23/05/23 12:55
수정 아이콘
ㅗㅜㅑ 반박불가
wish buRn
23/05/23 13:03
수정 아이콘
정권교체 가능..;;
살려야한다
23/05/23 13:09
수정 아이콘
남 일인데도 이렇게 아찔할 수가
23/05/23 1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얼마 전에 서울 강서구의 모 중학교에서 2023년 1회 정기 기사 시험(실기 필답형) 봤는데 크크크크 설마
아 다행히(?) 시험장 이름이 다르네요. 불운 리스트에 뭐 하나 더 올리나 했는데 아깝…
츠라빈스카야
23/05/23 13:11
수정 아이콘
해결방법이 한 가지 있긴 합니다. 퍼즐맞추기 하면 됨....
정보기관이나 산업스파이계 같은데서는 이미지로 인식해서 조립해주는 AI같은거 이미 쓰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인생은서른부터
23/05/23 13:19
수정 아이콘
이게 맞추기도 어려운게..
모든 파쇄 조각들이 서로서로 다 이어져 있으면
어떻게든 인력 갈아넣어서 답을 낼 수는 있겠지만,
수험자 정보 적는 곳과 답안 적는 곳의 거리가 가깝다는 보장이 없어서
두 파트가 같은 답안지에서 나온 것이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 또 필체를 봐야 하고..
몽키매직
23/05/23 13:19
수정 아이콘
복구 가능하면 이렇게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밤 새서라도 복구해얄 듯...
23/05/23 13:18
수정 아이콘
개인당 천만원정도 위자료 아니면 답없어보이네요
23/05/23 13:38
수정 아이콘
산인공은 주관하는 시험의 권위대비 워낙 일처리가 좀 이상한 경우가 많아서.. 기술사나 기능장 준비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이해가 안가는 일 한번씩 겪으시죠..
욕심쟁이
23/05/23 13:42
수정 아이콘
파쇄한거 다시 붙이세요
개발괴발
23/05/23 14:14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
냥냥이
23/05/23 17:37
수정 아이콘
요즘 파쇄기는 슈레드형이라 그냥 종이가루에요. 종이재활용으로도 안 받아줘요
내일은내일아니다
23/05/23 14:13
수정 아이콘
응시한 사람 숫자와 각시험장에서 가져온 답안지 숫자를 체크만 해도 알 것을 그걸 안 하나요.
채점과정에서 알았다는 건 채점하기 전까지 숫자 체크 안 해봤다는 말이네요.
Meridian
23/05/23 14:37
수정 아이콘
전원도 아니고 저기서 시험친 일부만이라니;;
Janzisuka
23/05/23 14:57
수정 아이콘
수능 답안지 갈았다고 생각하면...어지럽네요
잘 찍어서 점수 올랐었는데 덜덜
오피셜
23/05/23 14:59
수정 아이콘
옛날에 대학교 행정실에 입학원서 분류 알바하러 갔었는데 이전 근무자가 박스에 분류해 놓은 입학원서를, 청소아주머니께서 쓰레기 모아놓은 건 줄 알고 수거해간 경우가 있었네요. 다행히 학교 내에 쓰레기를 1차로 모아서 분류하는 쓰레기장이 있어서 무사히 찾았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갔을 때는 입학원서들에 흙이 막 묻어있고 엉망이었던...
middle standing
23/05/23 15:01
수정 아이콘
담당자 진짜 죽고 싶을듯..
다시마두장
23/05/23 15:05
수정 아이콘
제 일도 아닌데 개xx;;;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개가좋아요
23/05/23 15:44
수정 아이콘
이거 뭐 ai로 붙인다고 해도 인정하는건 다른문제라 노답인거 같습니다.
류지나
23/05/23 15:49
수정 아이콘
https://v.daum.net/v/20230523121943024

뉴스를 봤는데 공단 시험은 채점을 바로 하는게 아니고 20일~한달 뒤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전에 파쇄한 거라 지금 와선 도로 붙이지도 못할거 같습니다...
른토쁨
23/05/23 16:40
수정 아이콘
실수는 실수고 평가는 평가죠.
외쳐22
23/05/23 16:58
수정 아이콘
와... 기사 보니까 61개 종류, 609명이네요 저거 뒷수습 하려면
응시자에 대한 사과와 보상 - 이건 감도 안오네요
시험문제 출제 - 문제은행 방식인지, 교수들이 합숙출제하는건지 모르겠으나.. 문제은행 방식이라고 해도 며칠 합숙은 들어갈텐데 그분들 섭외, 숙소 선정
시험장소 섭외 - 일정에 없던걸 한번 추가해야할테니 장소 빌리는 것도 끔찍

생각해보니 사과와 보상 말고는 사람 갈아넣으면 해결은 가능하긴 할거 같은데.. 그 와중에 직원들이 얼마나 갈려나갈진 감이 안오네요
사고친 사람 진짜 끔찍하겠네요.. 작은 실수만 해도 그거 다시 보고하려면 가슴이 답답한데 저정도 실수면 대체.... ㅜㅜ
김성수
23/05/23 17: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험에서 피해를 입혔으면 시험에서 어드밴티지를 줘야 맞는 보상 같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다만 그 정도가 불합리할 정도로 당사자들이 보기에는 미미하고 다른 응시자들에게는 과한 정도가 되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재시험은 재시험대로 따로이고 그 재시험까지에도 비용이 발생되니 여기에도 보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회차 시험 결과에 따라 계획을 달리 잡아두었거나 신변의 변화가 생긴 분들에게는 재시험 마저도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분명 있을 것이라..
23/05/23 17: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파쇄한거 복구해도 인정 못하겠다 하면 그만인거라
진짜 답도 없네요
전원 합격도 답이 아니고, 재시험도 답이 아니고.
한가인
23/05/23 17:36
수정 아이콘
사실상 복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1인당 200만원 현금 보상 + 재시험?
23/05/23 19:03
수정 아이콘
가만히 손을 잡으
23/05/23 23:29
수정 아이콘
제대로 보상 안하고 대충 넘어갈거 같은데요? 사실 제대로 보상 방안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0054 [게임] 오늘 옆가게에서 이륙시킨 버섯 [10] 삭제됨11028 23/05/26 11028
480053 [게임] 킹오파 올스타)드디어 나온 게닛츠 성전환 [11] valewalker8950 23/05/26 8950
480052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신작 , 스네이크 이터 [15] v.Serum7139 23/05/26 7139
480051 [유머] 명품 향수를 만들어낸 유명한 조향사들의 특징.jpg [29] Leeka12828 23/05/26 12828
480050 [서브컬쳐] 인어 공주_로튼 토마토 [50] 카미트리아13912 23/05/26 13912
480049 [기타] 승객이 아시아나 여객기 문을 열어버린 이유 [67] Leeka16182 23/05/26 16182
480048 [LOL] 오늘자 솔랭 승률 현황 [15] 묻고 더블로 가!10801 23/05/26 10801
480047 [유머] 한밤중에 지하철 셔터 부수는 10대들.. [68] 길갈17579 23/05/26 17579
480046 [방송] 선배 후배 할거 없이 남자가수들이 자신에게 대시했다는 누나jpg [13] insane13605 23/05/26 13605
480045 [유머] 마트에서 술 사는데 말투로 성인 인증함 [27] Myoi Mina 14351 23/05/26 14351
480044 [LOL] 안지현이랑 롤 듀오 하면서 좋아죽는 전 프로게이머.mp4 [7] insane9040 23/05/26 9040
480043 [기타]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직전 개문 비행…"승객이 문 열어" [49] 아스날12924 23/05/26 12924
480042 [유머]  엄마 밖에 비와 [12] 메롱약오르징까꿍13556 23/05/26 13556
480041 [LOL] S급 논쟁으로 알아본 조선 붕당의 이해.jpg [46] Leeka11769 23/05/26 11769
480040 [LOL] 10년전 오늘. 롤판은 무슨일이 있었나? [35] Leeka9632 23/05/26 9632
480039 [기타] 그래픽카드의 새로운 벤치마크 기준이 될지도 모르는 [10] Lord Be Goja11387 23/05/26 11387
480038 [유머] 맛있는 녀석들 시청자들의 흔한 착각.jpg [10] 캬라12888 23/05/26 12888
480037 [유머] 의외로 김앤장 변호사도 증거로 쓰는 것 [20] 길갈16714 23/05/26 16714
480036 [유머] 벽람항로 후방조심 수영복시즌 스킨 사진 [14] 개인의선택13806 23/05/26 13806
480035 [유머] 롤토체스 시즌9의 이름은 룬테라 리포지드! [35] 만찐두빵9304 23/05/26 9304
480034 [유머] 범죄도시3 평론가 평점 [98] 만찐두빵14807 23/05/26 14807
480033 [유머] 신혼생활 만화 [25] 퍼블레인14639 23/05/26 14639
480032 [기타] 드래곤볼 다음 카페 근황.jpg [9] 고쿠10521 23/05/26 105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