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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11:58
(수정됨) 이 분야 탑은 역시...
<a href="https://youtube.com/shorts/xwQCFQABetw?feature=share" target=_blank>https://youtube.com/shorts/xwQCFQABetw?feature=share</a>
23/05/23 12:06
저는 워머신이 돈 치들로 바꼈을때 엄청난 위화감을 느꼈거든요..
배우가 바꼈다는걸 인식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돈 치들이 워머신 역에 너무 안어울려서... 솔직히 너무 없어보여요... 그나마 첨부터 돈 치들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중간에 들어가다보니 더더욱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23/05/23 12:46
..........아니 저세요....? 크크크크크 저도 한참 그랬음 그래도 전 대충 중반쯤에는 알아차렸다구요 (는 파국이 재등장 시점부터)
아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그 밈을 적극 활용하죠 크크
23/05/23 13:00
파국이가 소멸한 이후에도 비서가 왠지 통수를 때릴 것 같아서 계속 긴장타고 있었어요. 저 배우가 그저 착한 비서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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