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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1 00:08:30
Name 길갈
File #1 a1257a9a0bafd3.jpeg.jpg (178.5 KB), Download : 128
출처 구글 이미지
Subject [유머] 짬을 허투로 먹은 원사한테 일침 날린 소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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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23/05/01 00:10
수정 아이콘
이 짤과 [가정의 패전] 인용이 한 화면에 나오는 걸 보니, 기획의 성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3/05/01 00:12
수정 아이콘
5월이었다
비오는풍경
23/05/01 00:13
수정 아이콘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내용
엘제나로
23/05/01 00: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마속 왕평 관계가 따지면 소위 원사 관계는 아니죠?
당시 마속 나이가 30대 후반이고 왕평이 저때보다 한 20살 더 살고 저때보다 10년전에 촉한으로 귀순했으니까
나이대 거의 비슷하려나
류지나
23/05/01 00:22
수정 아이콘
마속은 가정 방면군 사단장이고 왕평은 그 참모 소속이라 치면 대략 준장 ~ 중령 정도의 끗발 차이이지 않을까 싶은...
분쇄기
23/05/01 12:35
수정 아이콘
사단장이랑 사단 참모장 정도라 소장-대령쯤 아닐까요?
23/05/01 00:24
수정 아이콘
불쌍한 왕평 ㅜㅜ
23/05/01 00:48
수정 아이콘
왕평이 항장출신만 아녔어도 ㅠㅠ
23/05/01 01:01
수정 아이콘
똑바로 서라 왕평. 왜 마속의 목을 날리지 않았지?
서린언니
23/05/01 01:31
수정 아이콘
왕평...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당했어...
페스티
23/05/01 07:07
수정 아이콘
5월이 된 것을 느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05/01 10:12
수정 아이콘
독립된 부대를 이끌려면 마속이 여단장급, 왕평이 연대장급 정도 되겠죠.
하야로비
23/05/01 13:16
수정 아이콘
마속의 목을 날리지 않은 왕평의 목을 쳐라!
이웃집개발자
23/05/01 14:50
수정 아이콘
왕평이 산으로 올라가자고 건의를 했다면 마속이 안올라갔을텐데
청춘불패
23/05/01 21:36
수정 아이콘
마속의 표정 킹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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