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22 17:25:01
Name 길갈
File #1 187a6ee1b4f4f1d11.jpg (700.9 KB), Download : 67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창문을 닦지 않는다"라는 표현의 어원 (수정됨)


의외로 홈즈가 떡볶이 좋아해서 생긴 분식점 에피소드도 있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4/22 17:31
수정 아이콘
그레이트 스모그는 진짜네요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되고싶다
23/04/22 17:33
수정 아이콘
해가 지지 않는 산업혁명기의 영국인들도 떡볶이를 먹었다니...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이선화
23/04/22 17:35
수정 아이콘
해가 지지않는다는 수식어와 해뜨는 나라인 일본을 무찌른 조선...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23/04/22 17:37
수정 아이콘
오늘 저녁 메뉴가 떡볶이인데..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그럴수도있어
23/04/22 17:38
수정 아이콘
와 많이 배워갑니다.
(월요일에 팀원들 배꼽빠지겠는걸??)
일반상대성이론
23/04/22 17:43
수정 아이콘
제목은 닫지여서 헷갈렸네요 크크
23/04/22 17:44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의삶
23/04/22 17:47
수정 아이콘
베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의 제목이 사실 피시 앤 칩스 어느 지점에서 누가 한 말이라고 하죠.
QuickSohee
23/04/22 17:48
수정 아이콘
정말 그럴싸하게 잘 쓰네요 크크
아이슬란드직관러
23/04/22 17:53
수정 아이콘
그중엔 창문을 닦아주는 떡볶이도 있었다
참룡객
23/04/22 17:57
수정 아이콘
https://www.dogdrip.net/477174159
이거 앞부분이 나올줄 알았는데 떡볶이였네요.
메가트롤
23/04/22 17:58
수정 아이콘
아니 필력 뭐냐고
23/04/22 18:09
수정 아이콘
그레이트 스모그는 1952년인데 코난 도일이 왜 튀어나오나 하고 눈치깠습니다….
지탄다 에루
23/04/22 18:13
수정 아이콘
내일 그.스.모가 오더라도 나는 오늘의 창문을 닦겠다..!!
23/04/22 18:17
수정 아이콘
아... 낚였넹
꽁치대장
23/04/22 18:22
수정 아이콘
"눈을 쓸지 않는다" 로 비슷한 글을 써줘 (챗GPT를 열며)
우리는 하나의 빛
23/04/22 20:13
수정 아이콘
창문이 떡볶이를 선명하게 핥고있다
No.99 AaronJudge
23/04/22 20:48
수정 아이콘
와 속았다
-안군-
23/04/22 21:34
수정 아이콘
아니 이분 뭐하십니까, 당장 지식유튜브를 시작하셔야...(응?)
동굴범
23/04/22 22:14
수정 아이콘
마지막 칼 같이 끝내는 스킬에서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문문문무
23/04/22 23:40
수정 아이콘
저정도 대사건을 내가 모를리가없는데.... 하면서 내렸는데 구라였네요
에휴 중간에 눈치못챈 수듄 ㅜㅜ
23/04/23 00:49
수정 아이콘
저도 중간부터 2차대전 전에 죽은 코난 도일이 왜 나오나 했녜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8680 [기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한 1980년대 가정집 (스압주의) [11] 물맛이좋아요10451 23/04/30 10451
478679 [기타] 오빠 안돼 가지마.jpg [30] insane13500 23/04/30 13500
478678 [기타] 부모님이 사오는 빵 특징 jpg [27] insane11718 23/04/30 11718
478677 [기타] 최근 중국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여선생.jpg [22] 묻고 더블로 가!12835 23/04/30 12835
478676 [유머] 폴란드인이 보는 동아시아.jpg [11] 삭제됨12425 23/04/30 12425
478675 [스포츠] 나폴리에서 마라도나가 '신' 으로 대접받은 이유.jpg [29] 깐프14590 23/04/30 14590
478673 [게임] 어제자 PC방 점유율 [28] 묻고 더블로 가!13134 23/04/30 13134
478672 [기타] 대당 4천억의 ASML의 EUV장비가 우스워 보이는 장비 [33] 어강됴리12206 23/04/30 12206
478671 [스포츠] 다시보는 최강야구 상대 두산 2군 라인업 [11] SAS Tony Parker 9128 23/04/30 9128
478670 [LOL] 페이즈가 키우는 유미.jpg [6] insane10098 23/04/30 10098
478668 [유머] 32년만에 잃어버린 형제와 만난 테크 유튜버 [16] Myoi Mina 13576 23/04/30 13576
478667 [유머] 아빠 잘생겼다 O / X [2] 쎌라비13570 23/04/30 13570
478666 [유머] 장발장 마케팅 [24] SAS Tony Parker 11987 23/04/30 11987
478665 [기타] 지방간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이것' [29] 꿀깅이15122 23/04/30 15122
478664 [기타] 잠수교 근황 [10] 꿀깅이11641 23/04/30 11641
478663 [유머] 사랑과 전쟁 두편 - 남편의 정력, 와이프의 성욕 [14] Red Key14323 23/04/30 14323
478662 [기타] 한국인이 좋아한다는 튀김 순위 [55] 꿀깅이12413 23/04/30 12413
478661 [기타] 대구에 새로 생긴 과속방지턱 [30] 꿀깅이12944 23/04/30 12944
478660 [기타] 에펠탑이 부러웠던 영국에서 짓고 싶었던 것 [9] 우주전쟁9509 23/04/30 9509
478659 [기타] 중입자치료기 가동시작 [58] 퀀텀리프14516 23/04/30 14516
478658 [유머] 요즘 라면이 맛이 변한이유 [40] 카루오스14388 23/04/30 14388
478657 [기타] 너클 끼고 여학생이랑 맞다이 뜬 남학생.JPG [24] 실제상황입니다14109 23/04/30 14109
478656 [기타] 요즘 사람들이 성형외과에 많이 들고오는 연예인 사진 [17] 아롱이다롱이14688 23/04/30 146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