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20 22:27:29
Name Aqours
File #1 1879e608a72eed22_vert.jpg (1.28 MB), Download : 66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이과 공대생들은 정말 체크셔츠를 좋아할까?



단추가 불편해서 특별한 날에만 입었던 기억이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3/04/20 22:28
수정 아이콘
봄 가을 후드, 여름 반팔 티, 겨울 봄 가을에서 과잠만 걸치기
23/04/20 22:29
수정 아이콘
횽들아 체크남방이 똑딱이면 이상한가요?
23/04/20 22:31
수정 아이콘
체크남방은 이상이 없죠
이상이 있다면 그건 입는사람 얼굴이...
인센스
23/04/20 22:36
수정 아이콘
이 밈도 이젠 아는 사람이 드물 것 같네요...ㅠㅠ
고등어자반
23/04/20 22:58
수정 아이콘
사실 깅엄체크에 똑딱이 단추가 너드의 원조인데...
이상해꽃
23/04/20 22:32
수정 아이콘
요즘은 회색 후드티 아닌가요
손금불산입
23/04/20 22:35
수정 아이콘
체크남방도 처음 이야기 나온게 10년이 훌쩍 넘은거 같아서
단비아빠
23/04/20 22:37
수정 아이콘
요즘은 체크 남방은 일부러 입으려고 해도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 아닌가요?
그냥 그 시대에 가장 편하고 후줄근한 옷을 입는다고 생각됩니다만...
트윈스
23/04/20 23:35
수정 아이콘
무신사만가도 널렸습니다.
다람쥐룰루
23/04/20 22:43
수정 아이콘
본인의 가장 멋진 모습을 어필하고싶을때 체크무늬 남방을 입는다고 합니다
양고기
23/04/20 22:57
수정 아이콘
소개팅 때 입습니다.
Judith Hopps
23/04/20 23:23
수정 아이콘
체크남방은 공작새의 꼬리깃과 동일한가보군요.
23/04/21 00:14
수정 아이콘
판교로 출퇴근 하는데 후드티 정말 많습니다..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4/21 02:29
수정 아이콘
사실 어머니의 개입이 컸죠.
그래서 그것만 입어야 된다고 인식해버렸...
23/04/21 02:58
수정 아이콘
체크셔츠는 패션템이죠 크크 요새 체크 잘나온거보면 너무너무 예쁩니다.
시무룩
23/04/21 07:56
수정 아이콘
20살 이후부터는 거의 후드티만 입고 다녔네요
지금 겨울옷은 정말로 후드티 말고는 없습니다 일반 긴팔티도 아예 없어요
23/04/21 08:44
수정 아이콘
후드는 나이들면 입을 수가 없어서.. 젊을 때 입어야죠
23/04/21 08:45
수정 아이콘
40대인 저도 후드만 입고 다닙니다 ㅠ
웃어른공격
23/04/21 10:46
수정 아이콘
후(새)드
수뱍봐
23/04/21 10:52
수정 아이콘
약간 공감되는게 어릴때 엄마가 항상 체크남방을 크크크
그리고 그건 특별한 날 졸사라던가 여행이라던가 입는 템이었고
아트로포스
23/04/21 11:52
수정 아이콘
그 체크 남방이 버버리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8673 [게임] 어제자 PC방 점유율 [28] 묻고 더블로 가!13132 23/04/30 13132
478672 [기타] 대당 4천억의 ASML의 EUV장비가 우스워 보이는 장비 [33] 어강됴리12205 23/04/30 12205
478671 [스포츠] 다시보는 최강야구 상대 두산 2군 라인업 [11] SAS Tony Parker 9128 23/04/30 9128
478670 [LOL] 페이즈가 키우는 유미.jpg [6] insane10097 23/04/30 10097
478668 [유머] 32년만에 잃어버린 형제와 만난 테크 유튜버 [16] Myoi Mina 13576 23/04/30 13576
478667 [유머] 아빠 잘생겼다 O / X [2] 쎌라비13569 23/04/30 13569
478666 [유머] 장발장 마케팅 [24] SAS Tony Parker 11987 23/04/30 11987
478665 [기타] 지방간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이것' [29] 꿀깅이15122 23/04/30 15122
478664 [기타] 잠수교 근황 [10] 꿀깅이11641 23/04/30 11641
478663 [유머] 사랑과 전쟁 두편 - 남편의 정력, 와이프의 성욕 [14] Red Key14323 23/04/30 14323
478662 [기타] 한국인이 좋아한다는 튀김 순위 [55] 꿀깅이12413 23/04/30 12413
478661 [기타] 대구에 새로 생긴 과속방지턱 [30] 꿀깅이12944 23/04/30 12944
478660 [기타] 에펠탑이 부러웠던 영국에서 짓고 싶었던 것 [9] 우주전쟁9509 23/04/30 9509
478659 [기타] 중입자치료기 가동시작 [58] 퀀텀리프14516 23/04/30 14516
478658 [유머] 요즘 라면이 맛이 변한이유 [40] 카루오스14387 23/04/30 14387
478657 [기타] 너클 끼고 여학생이랑 맞다이 뜬 남학생.JPG [24] 실제상황입니다14109 23/04/30 14109
478656 [기타] 요즘 사람들이 성형외과에 많이 들고오는 연예인 사진 [17] 아롱이다롱이14687 23/04/30 14687
478655 [서브컬쳐] (초스압) 말딸로 보는 서러브레드 3대시조 혈통표 [4] 환상회랑10732 23/04/30 10732
478654 [서브컬쳐] 슈퍼마리오 영화를 본 팬이 만든 행복회로 [4] 인간흑인대머리남캐8424 23/04/30 8424
478653 [유머] 박준형이 가장 성공한 지오디팬에게 인스타 댓글 달아줌.jpg [13] Myoi Mina 15331 23/04/30 15331
478652 [유머] 엉덩이는 하나인가 두개인가 [17] 길갈14971 23/04/29 14971
478651 [유머] 못생김은 우리가 책임진다 [11] 퀀텀리프13109 23/04/29 13109
478650 [유머] 미소가 이쁜 버거집 누나 [7] 메롱약오르징까꿍18932 23/04/29 189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