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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18 13:04:07
Name 우주전쟁
File #1 클린스만.jpg (307.1 KB), Download : 61
출처 인터넷
Subject [유머] 클린스만 축구 국대감독 근황


토트넘 차기 감독으로 부상!?...
키커지의 내용을 받아서 골닷컴이 보도했습니다...
해외기자들도 가끔씩 기사 막 던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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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3/04/18 13:05
수정 아이콘
제가 FM에서 겸업하듯...
레드빠돌이
23/04/18 13:05
수정 아이콘
가끔씩 막던지는게 아니라 가끔씩 제대로 된걸 던지죠 크크
피지알볼로
23/04/18 13:13
수정 아이콘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립니다.…크크
비상의꿈
23/04/18 13:13
수정 아이콘
위약금 받고 보낼 수 있는 기회 같은데요 크크크
23/04/18 13:14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러면 이중계약 인거죠? 크크크
及時雨
23/04/18 13:18
수정 아이콘
히딩크가 첼시-러시아 겸업했듯 사례가 없는 건 아닙니다.
23/04/18 13:1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닭강정
23/04/18 13:27
수정 아이콘
오래전이지만 퍼거슨도 에버딘-스코틀랜드 감독 같이 한적은 있습니다.
HalfDead
23/04/18 13:23
수정 아이콘
FM식 겸임으로 이강인 + 2~3명 1군에 유소년 협업 어떻게 안되나
레이미드
23/04/18 13:26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클린스만 감독이 갑자기 인스타그램 Live 방송을 켜는데...
사바나
23/04/18 13:32
수정 아이콘
???? : 나의 재능을 템즈강으로 가지고 간다
ioi(아이오아이)
23/04/18 13:33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진짜로 오퍼만 해준다면 한국 국대감독 자리 위약금 내고 나갈 꺼라고 봅니다.

물론 한국 감독을 하고 있는 클린스만에게 레비가 감독직을 오퍼 넣진 않겠지만
손금불산입
23/04/18 13:37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면 벤투여도 중간에 나갈까 혹할거 같은데요 크크
23/04/18 14:08
수정 아이콘
클리스만 옛날에 토트넘에 있지 않았나요?
선수로
23/04/18 14: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토트넘 가서 잘 했죠. 인기도 많았고...
땅콩만두
23/04/18 14:54
수정 아이콘
94-95 시즌 대활약 했고
97-98 시즌에도 겨울 이적시장, 강등 위기였던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해서 맹활약으로 팀을 구해내
토트넘 팬들에게 레전드로 인정 받는다고 나무위키에 적혀 있네요.
23/04/18 15:01
수정 아이콘
아. 저는 처음 뛴 이야기만 알고 뒷 이야기는 몰랐는데 다시 임대로 가서 뛰었군요. 그럼 마무리도 좋았네요.
잘 못 된 내용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3/04/18 15:14
수정 아이콘
예전에 FM에서 클럽감독이랑 국대감독 겸업했던거 기억나네요 크크
23/04/18 16:39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김민재 이강인 사면 겸직하는게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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