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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12 11:04:33
Name 졸업
File #1 f5e26381a1c8c619567933da53430550.jpg (996.0 KB), Download : 82
출처 일본
Subject [기타] 매일 전력질주해서 집에 가는 남자


아이를 보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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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한다
23/03/12 11:11
수정 아이콘
부모는 위대하다..
리얼포스
23/03/12 11:17
수정 아이콘
제가 딱 저 상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이탐화
23/03/12 11:26
수정 아이콘
아니 애기가 규칙적인 시각에 잠든다고??
서쪽으로가자
23/03/12 11:29
수정 아이콘
??; 아니 왜 애가 잠들려는데 들어오는데!? 밖에 있다가 들어와!
23/03/12 11:31
수정 아이콘
행복해 보이심
23/03/12 11:32
수정 아이콘
저런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리얼월드
23/03/12 11:33
수정 아이콘
10~15분은 소중하죠
100~150분이면 얘기가 다름 크크크
선플러
23/03/12 11:43
수정 아이콘
제가LA에있을때
23/03/12 12:02
수정 아이콘
하우두유두
23/03/12 12:51
수정 아이콘
인정 크크크크
건설안전기사
23/03/12 15: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3/03/12 11:38
수정 아이콘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카마인
23/03/12 12:18
수정 아이콘
어찌 그렇게 뛰셨나요
타농부
23/03/12 11:52
수정 아이콘
???: 자네가 좀 더 빨리 뛰면, 일을 더 하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 노력을 좀 해보게.
이쥴레이
23/03/12 11:56
수정 아이콘
제가 주말마다 비슷합니다. 주말에 집에 내려가는데 지방 소도시이다보니 서울에서 버스타고 도착해도 버스부터 택시까지 교통편이 진짜.. 그래서 걸어서 40분정도면 집에 도착이라 열심히 운동삼아 걸어갑니다. 딱 아들이 잠들시간대라.. 안자는 시간이 더 많지만 때로는 피곤해서 일찍 잘때도 있더군요.
겨울삼각형
23/03/12 12:13
수정 아이콘
퇴근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네요..
Valorant
23/03/12 12:14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23/03/12 12:40
수정 아이콘
찡하네요
23/03/12 12:42
수정 아이콘
이런 이유 때문에 재택 너무 좋아요
똥진국
23/03/12 13:16
수정 아이콘
화장실 엔딩인줄 알았는데...
23/03/12 14:24
수정 아이콘
도쿄가 집이 아니라서 지방에 살아 갈아타야되서 막차 끊기는 이유인줄...
Peter Pan
23/03/12 14:57
수정 아이콘
마지막 멘트에 뜬금없이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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