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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08 16:54:21
Name 핑크솔져
File #1 16782618281600.jpg (87.4 KB), Download : 99
출처 mlb파크
Subject [유머] 예전 동네 호프집 모듬튀김.jpg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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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16:58
수정 아이콘
여의도에선 20만원 받을듯요
레드빠돌이
23/03/08 16:58
수정 아이콘
원통 모양의 해쉬브라운이 제 최애인데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
반반치킨
23/03/08 17:00
수정 아이콘
tater tots 적당히 맛있죠. 잼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레드빠돌이
23/03/08 17:03
수정 아이콘
와 씨 이거 이름 드디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토마스에요
23/03/08 20:39
수정 아이콘
크크 한국어론 맛감자 입니당
23/03/08 17:00
수정 아이콘
부라더소다 있는 거 보면 그리 예전은 아닌데
호식이니킥
23/03/08 17:28
수정 아이콘
부라더소다 출시가 2015년 입니다 선생님...
반짝인기라고 치면 벌써 8년전이예요.
아구스티너헬
23/03/08 18:37
수정 아이콘
저포함 나이들면 8년이면 최근입니다 크크크
23/03/08 17:02
수정 아이콘
대학생때 모듬튀김이랑 화채가 최애안주 였는데 추억돋네요.
문어게임
23/03/08 17:02
수정 아이콘
이건 곁들이는거고
메인은 케첩이죠
부스트 글라이드
23/03/08 17:03
수정 아이콘
가격이?.. 2만원 안팍이면 진짜 저렴한거 같아요.
니하트
23/03/08 17:04
수정 아이콘
어우 무슨 점심 뷔페네;
23/03/08 17:05
수정 아이콘
튀김.. 좋네요. 요즘은 저런거 구경하기도 힘든데.
43년신혼시작
23/03/08 17:14
수정 아이콘
치킨에 치즈스틱에 감자에 뭔가 다른 스틱도 보이는데...
요즘 저렇게 나오면 4만원 정도 하겠네요.
우엉징아리
23/03/08 17:23
수정 아이콘
극호..
탈리스만
23/03/08 17:25
수정 아이콘
저 20대때 2만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크크크
이쥴레이
23/03/08 17:27
수정 아이콘
저 튀김메뉴 가운데 골뱅이무침이랑 소면 있고 끝 사이드로 마른 안주 있으면 딱 아무거나 세트 메뉴였는데...
일반상대성이론
23/03/08 17:30
수정 아이콘
동아치인가
신전부수기
23/03/08 17:51
수정 아이콘
와 동아치 그립네요
신촌에 무더기로 가면 무조건 1픽이었는데
비오는풍경
23/03/08 17:30
수정 아이콘
배고프네요
영양만점치킨
23/03/08 19:42
수정 아이콘
식자재 짬처리라는 얘기도 있어서 안 먹는 사람도 있었죠.
알카즈네
23/03/08 20:08
수정 아이콘
딱 20년 전 대학가 주변에서 2만원 정도에 팔았던 듯요.
외국어의 달인
23/03/08 20:12
수정 아이콘
주방장 마음대로라는 메뉴가 딱 저랬는데…
우와왕
23/03/08 21:06
수정 아이콘
우리학교 근처엔 “아무거나” 이름의 메뉴였어요 크크 다 비슷하네요
Jedi Woon
23/03/08 20:43
수정 아이콘
2005년도에 대학로에서 안주빨로 장사하던 탱크 호프 생각나네요.
엄청 다양한 안주 세트가 3만 얼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안주로 배채우고 나왔죠.
23/03/08 21:24
수정 아이콘
와.. 탱크 아시는구나 크크크
저도 엄청 많이 갔었어요.
온리진
23/03/08 21:59
수정 아이콘
성대앞 캠브릿지가 레전설 이었는대...
엑세리온
23/03/08 23:15
수정 아이콘
와 추억돋네요. PC통신 시절에 칸타타에서 모여서 캠브릿지나 옥스포드? 였나? 맨날 가던 곳인데
만원으로 테이블 가득한 안주... 그립네요
하카세
23/03/08 22:36
수정 아이콘
동아치 얼마전에 갔는데 딱 비슷한 비주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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