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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22 13:29:05
Name 톰슨가젤연탄구이
File #1 수정됨_errwr.jpg (702.3 KB), Download : 65
출처 catdrip.net
Subject [기타] 공동명의 요구하는 아내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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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23/02/22 13:2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시작된....
23/02/22 13:31
수정 아이콘
공동명의라... 공동묘지로 보내줄 수 있는 명의를 말하는 것이오 부인?
타시터스킬고어
23/02/22 13:32
수정 아이콘
아....
내년엔아마독수리
23/02/22 13:33
수정 아이콘
소헌왕후 : 아버님 저는 그런 말 안 했는데요?
김연아
23/02/22 18:16
수정 아이콘
며느리의 미래의 모습을 알려거든 장모를 보라고 하였다!!??
아우구스투스
23/02/22 13:33
수정 아이콘
사실 저게 진짜면 애초에 폐비까지 안간게 이방원의 관대함을 보여주는 거긴 한데 실제 폐하려 하긴 했네요.
블레싱
23/02/22 13:44
수정 아이콘
폐하고 났더니 셋째아들이 삐뚤어지기 시작하는데...
의문의남자
23/02/22 14:06
수정 아이콘
넷째아들 아니에욤?
블레싱
23/02/22 14:08
수정 아이콘
세종은 셋째가 맞지않나요?
겨울삼각형
23/02/22 14:17
수정 아이콘
태어난 순서는 6남입니다.

양녕대군 이전에 사망한 아들이 셋 있다고
(찾아보니 셋이라네요)
블레싱
23/02/22 14:26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어렸을때 죽었을테고.... 양녕,효령,충녕 말고 제가 모르는 자식이 또 있나 했네요
요슈아
23/02/22 13:33
수정 아이콘
역린을 건드린 셈이군요.
23/02/22 13:35
수정 아이콘
죽여야겠지?
겨울삼각형
23/02/22 13:42
수정 아이콘
처남들 : 저요??
루크레티아
23/02/22 13:41
수정 아이콘
처가사랑 나라사랑
옥동이
23/02/22 13:41
수정 아이콘
외척세력 숙청 끄덕끄덕
valewalker
23/02/22 13:44
수정 아이콘
아 열받게 하는데 장인어른 아들들 괴롭혀야겠다
아브렐슈드
23/02/22 13:45
수정 아이콘
서방님은 제가 빚어놓은 사람입니다

왜 나를 이따위로 빚어놓았지? 죽여야겠다
23/02/22 13:53
수정 아이콘
저래도 부부금슬은 좋았다던데 참 크크크
의문의남자
23/02/22 14:07
수정 아이콘
근데 실제로 외가쪽이 힘발휘해서 견재할라고 맘억었으면 이방원도 힘들었을텐대 왜저리 스무스하게 왕권강화에 힘을 보탠건가욤?
아우구스투스
23/02/22 14:47
수정 아이콘
자기들은 왕의 인척이니까요.
Primavera
23/02/22 15:13
수정 아이콘
명의신탁이 다 그렇죠 뭐. 정상국가에서는 권리주장 못합니다.
23/02/22 14:09
수정 아이콘
태종은 칼춤을 사용했다!
오우거
23/02/22 14:16
수정 아이콘
적어도 장인이 죽고나서 칼춤을 추기 시작한것만 해도

나름 아량을 베풀어준....
강동원
23/02/22 14:23
수정 아이콘
장인 혼자 적적하실까봐 처남들을 일찍 보내주는 사위의 배려...
겟타 엠페러
23/02/22 14:27
수정 아이콘
저래서 태종이 아머드 태종을 남몰래 개발했던거였군요
무한도전의삶
23/02/22 15:05
수정 아이콘
태종의 외척 척살은 볼 때마다 선악을 떠난 짜릿함이 있습니다.
귀여운호랑이
23/02/22 16:02
수정 아이콘
????!!!
작은대바구니만두
23/02/22 15:51
수정 아이콘
웃긴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득이 없고 오히려 멸족의 가능성만 올라간다면 왕가랑 사돈을 맺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23/02/22 15:55
수정 아이콘
뎅겅 뎅겅
비뢰신
23/02/22 17:23
수정 아이콘
이꼴난게 핏덩이같은 새엄마 때문인데
마누라까지 저렇게 발작 버튼을 누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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