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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21 21:23:02
Name 빠독이
File #1 꽉수빈.png (585.7 KB), Download : 71
출처 https://v.daum.net/v/20230220011845474
Link #2 http://www.kbsn.co.kr/program/info?program_code=PG2222001Z&id=629
Subject [기타] 꽉수빈의 권능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기사에 따르면 올 시즌부터 부활한 KBSN의 여자 농구 정보프로그램인 아이러브바스켓볼에 윤수빈 아나운서가 MC를 맡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여농에 연장전이 속출하여 총 6번의 연장전, 그 중에서 2차 연장전이 3번 있었다고 합니다.

윤 아나운서는 손대범 해설위원이 해설할 때마다 연장전이 나온다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네요.

전 농구에 2차 연장전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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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sdfhr
23/02/21 21:24
수정 아이콘
농구를 6쿼터제로 만들어버리는;;

6 O A T
Bronx Bombers
23/02/21 21:25
수정 아이콘
PD 이름의 상태가.....?
무적LG오지환
23/02/21 21:26
수정 아이콘
얼마전 크블에서 3차 연장까지 가서 지고 그 다음날 연장을 또 가 진 멋진 팀이 있었습니다?
수리검
23/02/21 21:32
수정 아이콘
올해 KB가 그렇게 연장질을 하더니만 범인이 ..

올해는 응원팀중 제일 무난하고 행복하게 응원할 줄 알았는데
시즌 시작도 하기전에 박지수 이탈하고 아주 와장창창창 망해버렸 .. ㅠㅠ
23/02/21 21:35
수정 아이콘
여농이라니... 이러다 육수빈 뺏기는 거 아닌가요 ㅠㅠ
23/02/21 21:43
수정 아이콘
연장이 그렇게 쉽게 나오느것인가 크크
인민 프로듀서
23/02/21 21:54
수정 아이콘
농구는 무승부가 없어서 승부가 날때까지 진행합니다.
인생은서른부터
23/02/22 15:42
수정 아이콘
고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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