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1/28 21:03:31
Name valewalker
출처 새덕후 채널
Subject [동물&귀욤] 길고양이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다룬 새덕후영상.youtube (수정됨)

그동안 친고양이 집단에게 공격당했던 감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담백하게 찍으신 영상같은데 저도 잘은 몰랐던 내용들이 많네요.

이 분 영상들은 공중파 다큐멘터리 뺨치게 잘 만드셔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상 요약 : 
TNR은 길고양이 개체 감소에 효과가 없다. 입양을 시켜 가족을 찾아달라.
책임을 못 지면 밥을 주지 말아달라.
모든 고양이들은 집에 있을때가 더 행복하다.

가장 문제인 사람들은 캣맘+동물보호단체보다 가족이라고 고양이 입양해놓고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유기범들이 근본적 + 각종 핑계대면서 동물 학대+살해로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omeAgain
23/01/28 21:1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새들도 귀여운데... 버드맘이 되지 않았을까요
라이엇
23/01/28 21:14
수정 아이콘
영상에도 나왔지만 TNR은 세금만 낭비하는 무의미한짓이죠. 암 고양이 1마리가 1년에 20마리 이상 새끼를 낳으니까요.
우리나라 생태계에 이점은 없고 악영향만 주는 고양이들을 언제까지 귀엽다는 이유 하나로 저렇게 냅둬야하는지.
살처분같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3/01/28 21:16
수정 아이콘
영상제작자도 고양이 집사인걸로 압니다. 고양이가 유해외래종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론 때문에 지정을 말도 안되게 예외처리하고 있죠.
23/01/28 21:21
수정 아이콘
길고양이가 진짜 막 생태계에 개쩌는 악영향을 미쳐서 일반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이상 절대 유해조수지정은 안될겁니다.
비둘기도 사람들이 혐오하니까 유해조수가 된건데 고양이는 귀여워서 안될겁니다. 진짜 어이없지만 귀여우니깐 유해조수가 될 수 없죠.
valewalker
23/01/28 21:38
수정 아이콘
인수공통감염 전염병 새로운거 터져서 한번 휩쓸지 않는 이상 유해조수지정 힘들 것 같네요
음란파괴왕
23/01/28 23:36
수정 아이콘
이미 들고양이는 유해조수입니다. 하려면 할 수 있어요.
음란파괴왕
23/01/29 00: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확히 말하면 '야생화 된 동물'입니다. 버려진 반려견이나 가축을 위해 지정된 목록으로 관리법령에 따라서 포획후 안락사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총기사용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들고양이는 이 목록에 지정된 유일한 동물입니다.
천사소비양
23/01/28 21:24
수정 아이콘
캣맘은 동물보호도 생명보호도 아니에요
그냥 정신병이지
메가트롤
23/01/28 21:52
수정 아이콘
리얼
시린비
23/01/28 21:25
수정 아이콘
유해조수는 안되더라도 해외에서는 잘만 실행하고 있는 대책들을 애묘인들? 무섭다고 안하는건 문제가 맞다고 봅니다.
다른나라들은 다 독재국가인것도 아니고 아무리 표가 중요하더라도 할땐 해야하는데 표 핑계대고 도망만 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제법 있습니다.
닉네임바꿔야지
23/01/28 21:33
수정 아이콘
TNR은 그냥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죠. 10마리 중에 8마리 TNR해도 딱 2마리가 숨풍숨풍 새끼 낳으면 금방이에요. 한번에 세네마리씩 낳는 데 어설프게 하면 별 효과 없죠. 적자생존으로 굶어 죽고 얼어 죽고 이런 애들 없이 캣맘 분들의 보호 하에 번식하면 말이에요. 캣맘 분들 마음에 들 게 먹이를 무럭무럭 주면서 TNR로 개체수 조절 하려면 10마리 중에 10마리 싹 다해야 효과가 있는 건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valewalker
23/01/28 21:36
수정 아이콘
저도 몇년전부터 TNR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효과 와따라는 글들 많이 보고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이번 영상 보고 좀 생각을 바꿨습니다.
23/01/28 21:43
수정 아이콘
유해조수지정해서 살처분못할거같으면 최소한 밥주는양반들 벌금이라도 빡세게 먹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스베어
23/01/28 22:05
수정 아이콘
저희 집 뒷 산에도 몇 마리 삽니다.
엊그제도 언덕 아래쪽으로 몇 미터 되는 거리를 점프에서 뛰어내리더니 뭔가 물어 죽이는 걸 목격했네요.
조말론
23/01/28 22:05
수정 아이콘
애묘와 길고양이사육과 거리가 분명 있을텐데 이정도까지 여론이 왔으면 길고양이는 적당히 강경하게 처리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성을 잡아도 괜찮을거같은데 말이지요 도시 미화나 그럴듯한 명분만 더해지면 충분히 지지받을거같은데
인증됨
23/01/28 22:22
수정 아이콘
캣맘대디들과 동물(이라 쓰고 개고양이라 읽는)단체들은 목소리가 크고 활동력이 좋지만 여기서 길고양이 살처분 도 괜찮지않나 하는 사람들은 리플 하나 달고 말거든요
정책을 집행하는 쪽에서는 전자쪽 의견에 휩쓸리기가 쉬운지라...
23/01/28 22:25
수정 아이콘
북한산 갔는데 한 등산객 부부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고양이들에게 밥 주고 있더군요.
"에구 요 요 귀여운 거 봐~" 귀여워하는 대사는 덤.
그 고양이들은 밥을 먹고 힘을 내서 북한산의 새들을 재미삼아 쳐죽이겠지요..
겟타 엠페러
23/01/28 22:29
수정 아이콘
고양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천연기념물 맹금류가 필요할지도... =_=
조말론
23/01/28 23:22
수정 아이콘
영상에도 나오지만 이미 천연기념물들은 곳곳에서 길,들고양이들에게 털리고 있습니다
파인트리
23/01/28 22:33
수정 아이콘
뭐 유튜버 본인이 각오한 일이겠다만 댓글이 가면 갈수록 어질어질해지네요
23/01/28 22:43
수정 아이콘
그냥 길고양이 밥만 안주면 될텐데 그게 그렇게나 어렵나봅니다
23/01/28 22:44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영상 올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할수있습니다
23/01/28 22:49
수정 아이콘
개랑 고양이는 진짜 자격증 및 등록필수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아이들이 놀이터나 길에서 주인없는 개나 고양이들한테 가하는 폭력이
악의가 없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보고 있으면 섬뜩할때가 있어요.
이민들레
23/01/28 23:13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득세하는 지금 이 모습도 자연생태계로 인정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모로 자연선택받은셈이죠 뭐..고양이가 망가뜨린 생태계의 빈자리를 차지하는 다른 종이 또 나올거구요..
조말론
23/01/28 23:21
수정 아이콘
자연 생태계로만 두면 되겠지요 문제는 밥을 주고 안정적인 쉘터도 주려고 하고 점점 자연 생태계를 벗어난 삶을 살아가니까요 고양이는 그나마 괜찮지만 영상 안보시고 댓글을 쓰신거같지만 안정적인 식량이 제공되는 곳이 있으니 다른 야생동물들이 도시로 점점 오고 있습니다 그 야생동물들중에 인수공통전염병을 가질 수 있는 동물들도 포함되고 있구요
23/01/28 23:24
수정 아이콘
황소개구리나 뉴트리아가 득세하는 상황도 자연생태계로 인정하시겠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죠.
이민들레
23/01/28 23:35
수정 아이콘
황소개구리는 나름 정착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뉴트리아는 아직도 문제가 되나보죠?
Chasingthegoals
23/01/28 23:36
수정 아이콘
인간이 개입해서 밥을 주는 순간 그건 자연생태계가 아닙니다. 그 논리면 수컷 바다거북끼리 대결하는 습성이 없어지겠죠. 인간이 불쌍하다고 원위치 시켜주는데 힘 써서 경쟁할 필요도 없어질테니까요.
23/01/28 23:38
수정 아이콘
인간이 밥주는 순간 그건 이미 자연이 아니게 되는 것 같은데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시죠?
음란파괴왕
23/01/28 23:40
수정 아이콘
생태계가 망가지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이 필요해요.
23/01/29 02:02
수정 아이콘
비꼬는 거 아니구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같은 논리로 인간이 길고양이 구제하려는 개입도 자연생태계로 인정해야죠 뭐..
23/01/29 03:29
수정 아이콘
사람이 놓아주는 사료는 자연생태계가 아닙니다.
23/01/30 09:24
수정 아이콘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많죠. 요즘 캣맘들때문에...
몇년전 고양이는 어떤 경우든 무조건 귀엽지~ 밈이 유행하던 시절하고는 이미 많이 달라졌습니다.
자연 생태계로 인정하려면 남의 아파트에 놓아둔 밥그릇도 치울수 있어야 되고, 문제가 되면 잡아서 살처분 하는것도 용인해줘야죠.
최소한 그정도는 하고도 늘어난다면야 자연선택이라고 할수 있는데
지금은 일부 계층의 지지를 힘입어 애매하게 보호받으면서 늘어나는 형국이라
유료도로당
23/01/28 23:36
수정 아이콘
영상 좋네요. TNR은 생각보다 훨씬 효과가 없는거였네요. (정확히 말하면 효과가 있지만 효과를 보려면 어마어마한 수(75%이상)를 해야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이지만... 길고양이는 이미 개체가 너무 많이 풀려있는 상황이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상황이라 개체수 조절을 위한 살처분도 행정적으로 고려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얼포스
23/01/28 23:49
수정 아이콘
흔히 하는 착각이 원래 고양이들은 자연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인간이 도시화를 통해 살 자리를 빼앗아서 추위와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 추위와 굶주림이 바로 자연입니다. 고양이 뿐 아니라 인간이 밥 주고 키우는 가축이나 반려동물을 제외한 모든 자연상태의 동물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맞서면서 살아가니까요.

오히려 도시야말로 야생고양이들에게 천국과 같은 환경이죠. 천적인 대형동물들은 죄다 인간에 의해 구축되었고, 인간이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와 급여하는 사료로 인해 자연 상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칼로리가 공급되니 미친 속도로 번식을 하는 거죠.
그런거없어
23/01/29 00:05
수정 아이콘
TNR이 70프로해야 효과있다는 말은 입양도 적어도 그 만큼 해야지 개체 조절이 된다는 말인데 현실적으로 10프로 입양도 힘들죠.
솔직히 1프로 입양도 불가능해보입니다.
닉네임바꿔야지
23/01/29 00:06
수정 아이콘
입양이야 예쁜말 하려고 하는 거고 사실 그냥 밥을 안주면 얼어죽고 굶어 죽으면서 개체수 조절이 되는 거죠... 유독 귀여운 고양이는 입양 될 거고 유독 재빠르고 강한 고양이는 길에서 살아 남을 거고...
시린비
23/01/29 01:26
수정 아이콘
인도적인 방법 하려면 입양이나 하시고 캣맘짓은 하지말라는 주장에 가까운듯
뭐 동영상 댓글 최신순으로 가보면 이미 오만캣맘들이 몰려들어 까고있는듯 하지만요.
아트로포스
23/01/29 01:30
수정 아이콘
제일 먼저 먹이주는거부터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벨네드베드
23/01/29 03:01
수정 아이콘
달려있는 댓글수가 엄청나네요
Peter Pan
23/01/29 03:23
수정 아이콘
이 영상 주변사람들 좀 보여줘야겠어요
호야만세
23/01/29 04:29
수정 아이콘
실시간 댓글 엄청 나요.
저는 고양이도 새도 둘다 좋아하지만 전부다 맞말.
새침한 고양이
23/01/29 07:33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초록물고기
23/01/29 08:35
수정 아이콘
고양이는 길에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 가장 와닿더군요.
아우구스투스
23/01/29 09:08
수정 아이콘
유익한 영상이네요
23/01/29 10:28
수정 아이콘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TNR이 현실적으로 되려면 엄청 많은 개채를 해야하는데 이게 선인 것처럼 동물단체가 포장해서 돈만 쓰고 있죠.
얼마전에는 제대로 관리감독 안해서 TNR 수술 안하고 돈만 청구해서 몇달만에 1억 받아간 동물병원도 나왔던데...
이제 세금 낭비 그만하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전환할때라고 봅니다. TNR은 돈만 쓰고 효과는 없다고 봐야죠...
23/01/29 10:34
수정 아이콘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174541
혹시나 해서 예산이 얼마인지 찾아봤는데

[8만5,500마리분으로 마련됐다. 마리당 단가도 20만원]이라고 하는군요
171억 예산인데... 효과는 거의 없고 돈은 엄청나게 쓰네요.
valewalker
23/01/29 11:39
수정 아이콘
TNR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친구가 보호소를 통해서 귀에 수술 완료 표시 된 길고양이를 입양했었는데 나중에 발정기가 오길래 어찌된 일인가 알아봤더니
당시에는 그냥 귀만 자르고 풀어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23/01/29 11:5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도 그런 병원 하나 나왔습니다... 솔직히 감독도 제대로 안하고 헛돈쓰는것 같아요
아이지스
23/01/29 11:04
수정 아이콘
핵심은 인간이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를 사랑하는 나르시스트들이 문제겠습니다
23/01/29 12:23
수정 아이콘
인위적으로 급격히 늘어나서 생태계에 과도한 영향을 주고 있는 야생동물은 포획해서 살처분하는 게 정상적인 대처법이지요.
23/01/30 14:28
수정 아이콘
모르겠네요
TNR이 효과가 없다니??

참고로 저랑 친구가 종종 다니는 외딴 시골집에
어린 길냥이 2마리가 보이더니 그 2마리가 출산 출산 출산 출산을 반복하다가
30마리 가까이 되어서 고심끝에 전량 다 포획틀로 잡아서 TNR 시켰습니다.
결국 현재 6-7마리 제외하고는 죽거나 행불이거나 혹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죠,

포획틀요 ? 1번이 아니라 2-3번해도 계속 잘 잡히던데요 ;
제라스
23/01/30 16:18
수정 아이콘
이건 그 근방에 있는 모든 고양이를 TNR 시켜서 효과있는 것 처럼 보이는것 아닐까요?
실제로도 70%이상 하면 효과있다고 하니 말이죠.
다만 그게 불가능한 수준에 가까우니 효과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2636 [동물&귀욤] 와구작 아구작 와사삭 아삭 와구작 와구작 [11] 흰긴수염돌고래7778 23/01/29 7778
472627 [동물&귀욤] 1년 식비 4억이라는 한국에 단 한미리뿐인 새 [34] 꿀깅이12495 23/01/29 12495
472616 [동물&귀욤] 헬창 고양이 [13] 흰긴수염돌고래10616 23/01/29 10616
472609 [동물&귀욤] 귀여운 길고양이 헌터.mp4 [32] 실제상황입니다10273 23/01/28 10273
472598 [동물&귀욤] 길고양이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다룬 새덕후영상.youtube [54] valewalker11323 23/01/28 11323
472535 [동물&귀욤] 이상한 친구를 데려온 댕댕이.MP4 [11] insane8117 23/01/27 8117
472494 [동물&귀욤] 단군신화 [3] 그10번6865 23/01/27 6865
472382 [동물&귀욤] 니가 으르렁거리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6] 실제상황입니다10440 23/01/25 10440
472346 [동물&귀욤] 당구도우미 [4] 흰긴수염돌고래9195 23/01/25 9195
472336 [동물&귀욤] "약한 뱀이다" [14] 길갈9438 23/01/25 9438
472286 [동물&귀욤] ???: 설명할 시간은 없다. 어서 타라! [8] 길갈8833 23/01/24 8833
472283 [동물&귀욤] 조심스러운 꼬마.mp4 [6] insane8189 23/01/24 8189
472280 [동물&귀욤] 치타와 겸상하는 거북이 [3] 흰긴수염돌고래7957 23/01/24 7957
472204 [동물&귀욤] 주인아.. 그거 맛있어 보이네.. [11] 길갈8849 23/01/23 8849
472172 [동물&귀욤] 빈틈을 노리는 댕댕이 [6] DogSound-_-*8051 23/01/23 8051
472159 [동물&귀욤] 경찰견 단체 사진 촬영 [7] 길갈12780 23/01/22 12780
472130 [동물&귀욤] 강릉 동물농장서 사자 2마리 탈출…2시간여 만에 생포 [18] insane12337 23/01/22 12337
472124 [동물&귀욤] [혐주의] 동물학대범과 동물애호가는 한끗차이다 [50] 로켓10999 23/01/22 10999
472108 [동물&귀욤] 진짜 북극곰 근황.gisa [16] VictoryFood11305 23/01/21 11305
472086 [동물&귀욤] 이비인후과 진료 이용하는 개냥이 [1] Croove8440 23/01/21 8440
472073 [동물&귀욤] 애교부리는 댕댕이 [11] 메롱약오르징까꿍9622 23/01/21 9622
471978 [동물&귀욤] 새끼지만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상황... [19] 우주전쟁11948 23/01/20 11948
471940 [동물&귀욤] 제설하는 다람쥐 [9] 흰긴수염돌고래10199 23/01/19 101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