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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24 12:50:44
Name Avicii
File #1 3b5e181bce9ea558996e194a35f1ee55.png (2.62 MB), Download : 46
출처 https://www.reddit.com/r/ProRevenge/comments/67e94i/the_mad_bartender_xpost_from_rmorrowind/
Subject [게임] 미친 바텐더 이야기 (feat 울티마)
https://cdn.pgr21.com/humor/472273 삭게로!






레딧 원문

https://www.reddit.com/r/ProRevenge/comments/67e94i/the_mad_bartender_xpost_from_rmorro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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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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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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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저거보니까 리니지2의 바츠해방전쟁? 이 생각나네요
환상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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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3:16
수정 아이콘
MMORPG에서 원했던 진짜가 초창기엔 있었죠. 지금은 할당 퀘스트 숙제 노가다, 캐릭성장딸, 사이버피규어 옷입히기 놀이, 협동레이드 에뮬레이터지만요.
60초후에
해시 아이콘
23/01/24 13:24
수정 아이콘
울티마 온라인은 삶 그 자체였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을 만한 게임을 만나지 못했네요
다시마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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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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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초기 기획안 듣고 울온같은 게임이 되는건가 싶었는데...
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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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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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같은 낭만은 이제 없겠죠...
여덟글자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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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4:19
수정 아이콘
그 울온조차도 낭만의 시대가 끝난지 오래됐죠..
norrell
해시 아이콘
23/01/24 15:09
수정 아이콘
낭만은 항상 변화 초기에나 가능한 것 같아요
anti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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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5:32
수정 아이콘
울티마 온라인 초창기는 가히 메타버스라 할만했죠.
João de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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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6:29
수정 아이콘
울티마는 참.. 위대한 시리즈긴 합니다 본가, 언더월드, 온라인 전부 게임 역사에 남을 게임들이라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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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7:53
수정 아이콘
울온의 후계자라는 알비온도 있죠.. 저정돈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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