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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6 11:35:39
Name 삭제됨
출처 편의점갤러리
Subject [유머] 건너편 차에서 담배 사오라고 시키는 손님을 만났다.tx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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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르망
22/11/26 11:39
수정 아이콘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니하트
22/11/26 11:40
수정 아이콘
바로 전력질주
22/11/26 11:40
수정 아이콘
이런건 10번도 가능하죠
크로플
22/11/26 11:41
수정 아이콘
열 번 왕복에 신호등 열 번 기다려도 가능
22/11/26 11:42
수정 아이콘
귀인!
22/11/26 11:52
수정 아이콘
한보루가 아니었을지?
동년배
22/11/26 11:56
수정 아이콘
money, maketh, manner
22/11/26 11:59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모르는 젊은 청년한테 용돈 주고 싶어서 심부름 시킨 격..
이벤트가 발생했다 수준..
페로몬아돌
22/11/26 12:00
수정 아이콘
장인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기술적트레이더
22/11/26 12:02
수정 아이콘
반말이면 안가겠지만 존댓말이면 얼른가죠
겟타 엠페러
22/11/26 12:26
수정 아이콘
왜 나는 저런 의인을 만나지 못한것인가...
비상하는로그
22/11/26 12:32
수정 아이콘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용돈을 주었다?
22/11/26 12:35
수정 아이콘
근데 저정도로 정중하면 잔돈 안줘도 그냥 한번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22/11/26 12:49
수정 아이콘
??? : 아니 한보루 사오랬더니 한갑만 주고 튀네?
바나나맛우유
22/11/26 12:57
수정 아이콘
5천원 주려다 헷갈려서 5만원 준 거 아닌가요???
22/11/26 13:43
수정 아이콘
예전에 고급 횟집에서 술마시다 꽐라가된 일행분이(저보다 형님) 서빙직원 팁 준다고..
만원짜리 세장 준다는걸 오만원짜리 세장 줬던 참사가 난적이 있었쥬..ㅠㅠ
지니팅커벨여행
22/11/26 13:03
수정 아이콘
만원 줘도 냉큼 할 수 있습니다
영양만점치킨
22/11/26 13:35
수정 아이콘
예의도 바르네요 크크
Janzisuka
22/11/26 13:37
수정 아이콘
아 왜 우리동네는 없어!
우리는 하나의 빛
22/11/26 14:16
수정 아이콘
옛날에 XX이야기, 빠칭코 기계 돌아가는 소위 오락실에서 잠깐 일하다가 주는 팁 받았다고 잘렸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22/11/26 15:47
수정 아이콘
성인오락실 알바들은 팁이 주수입원일텐데.. 무슨일을 당하신겁니까..크크
뜨거운눈물
22/11/26 15:12
수정 아이콘
90도 인사박는거??
나라도 그렇게했을듯
22/11/26 15:52
수정 아이콘
일이어려운가?X
하대했는가?X
보상이 미미한가?X
그랜절 가야죠 크크크크
박현준
22/11/26 23:51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1차에서 2차로 이동하는데. 1분거리 (세블럭 정도) 택시타고 내릴 때 10만원 짜리 내고 잔돈은 됐습니다 하던 지인이 떠오르네요. 내가 대신 달라고 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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